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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jms 정명석에 대한 오보?
pgs7**** 조회수 6,615 작성일2015.01.10

jms 교회에 다니는 후배와 가끔식 얘기를 나누는데 제가 방송으로 접한 내용을 들어 얘기를 건네면서

심기를 건드렸더니 B모 국회의원이 국정감사에서 보도한 '정명석 호화로운 수감생활'이라는 내용을 얘기 하더군요.

몇몇 사람들이 세상의 이목을 끌려고 쉽게 얘기 한다면서요.

그러면서 법무부 사이트에 들어가 보랍니다. 진짜 그에 대한 언론보도 해명이 있더군요.

 

http://www.moj.go.kr/HP/COM/bbs_03/ShowData.do?strNbodCd=noti0006&strWrtNo=303&strAnsNo=A&strFilePath=moj/&strRtnURL=MOJ_30300000&strOrgGbnCd=100000

 

이 부분에서 궁금한 것은 이 법무부 해명으로 그 의원은 자신이 언급한 의혹이 잘못된 것임을 알았을텐데

왜 정정보도를 하지 않고 공식이든 비공식이든 사과의 글도 찾을 수 없는 걸까요.

 

사실... 관련 내용을 검색해 보면 뉴스등 언론 기자들의 글들을 다수 볼 수 있는데

내용들이 하나같이 의혹이 사실인양 수정없이 올려져 있어 기레기들의 면면을 보는 것 같이 꿀꿀합니다.

 

정말 언론이 이런 식이라면 정명석이라는 사람을 다시 알아보고 싶네요.

그 후배가 얘기중에 몇가지 예를 들더군요. 조금 오래 됐지만 기레기들의 총체적 작품이라면서

2004년 '쓰레기 만두' 사건등을 언급하면서 모 배우의 사례라면서 보내주더군요.

 

http://executiveofficer.tistory.com/m/post/6

 

당시 한참이나 지나서 쓰레기 만두의 진실이 나름 밝혀지기도 했지만 다시 검색하다보니

후배와 나눈 얘기와 함께 와닿는 글이 있어 올려 봅니다.

 

http://www.pressian.com/news/article.html?no=67781

 

그래서인데 이번 참에 제 개인적으로 정명석이라는 사람에 대한 다양한 자료를 구해보려 합니다.

다른 건 필요없고 방송과 언론플레이로 알려진 내용 중에 어떤 것이 잘못 보도되었는지 그런 것들이 알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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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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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많은 사람들이 jms라 말하는 기독교복음선교회에서 신앙생활을 하고 있는 남자 교인입니다.


먼저 'jms 정명석 호화로운 수감생활'에 대해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저는 처음에 이 글을 보고 정명석 목사의 설교가 생각났습니다. 
바로 정명석 목사의 2014년 7월 6일 주일말씀입니다. 그 설교의 제목은 바로 "확인하고 행해라" 였습니다.

이 설교를 통해서 정명석 목사는 모든 교인들에게 "시간이 들고 돈이 들어도 꼭 확인하고 행해라." 라고 설교했습니다. 

확인을 하지 않고 행하면 죽기도 하고 손해를 보고 사기도 당하는 등 수백 가지 종류로 각 종류로 화를 당하기 때문입니다. 


이 말씀을 적용해 본다면
'jms 정명석 호화로운 수감생활'에 대한 것은 확인하지 않고 발언한 P의원과 그것을 확인하지 않고 보도자료를 가지고 기사를 쓴 기자들에게도 해당되는 말씀이며 그 기사를 확인하지 않고 받아들인 모든 사람에게도 해당되는 말씀이었습니다.


그것에 대해 제가 확인한 바를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이 내용은 이미 JMS 정명석 목사님의 진실 블로그에 올린 자료임을 밝힙니다 - http://www.jmsprovi.net/1297

질문자님의 말씀처럼 법무부 홈페이지를 통해 아래와 같이 해명자료가 발표된 바 있습니다.
'13. 10. 25자 서울신문(8면, 사회면) [수감 중에도 인터넷 설교하는 'JMS' 정명석] 보도와 관련하여 오해의 소지가 있어 해명한다는 내용이었죠.

법무부에서 공개한 자료를 캡쳐해 보았습니다.

 


 

외부 진료에 대한 논란은 
교정시설에서 치료가 곤란한 고질적인 치주질환 등으로 불가피하게 외부 진료를 받은 것이며

인터넷 설교에 대한 논란
교도관이 관찰하고 있는 상황에서 녹음을 하는 것은 불가능하고 jms 정명석 목사가 설교 자료를 서신 형식으로 작성하여 외부로 발송한 것으로 확인이 되었습니다.

외부병원 진료시에 교인들과 접촉했다는 논란
불가능하다는 결론을 내린 자료입니다.


결론은 P의원이 발표한 자료는 사실 확인이 안된 자료이며 이 보도자료를 가지고 기사를 쓴 기자들도 사실 확인이 안된 거짓 기사임이 밝혀진 셈이 됩니다.


그리고 실제로 이 해명 자료의 첫 부분에는 이 기사를 보도한 서울 신문을 지적했는데요.


 

그 당시 네이버에서 해당 기사를 검색해보니 아래와 같이 검색이 되었습니다.


 


그래서 제가 저 링크를 직접 클릭해 보았습니다. 그런데 아래와 같이 삭제된 기사라고 나왔습니다.
그 당시 저 링크의 주소는 아래와 같았죠. 


 
삭제된 서울 신문 기사


이 해명자료에서 지적을 받아 부끄러웠던 모양일까요? 서울신문 홈페이지에서 해당 기사는 이미 삭제된 상태였습니다. 자신의 오보임을 인정한 셈이죠.


그러나 아직도 다른 신문에서는 기사를 삭제하지 않고 있습니다. 제가 실제로 디트뉴스에 기사를 쓴 담당 기자분께 홈페이지를 통해 의견을 보냈지만 어느 답장도 오지 않았습니다.

이제는 확인하고 말하는 국회의원, 확인하고 기사를 쓰는 기자, 확인하면서 읽는 독자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질문자님께서 원하시는 자료를 하나하나 공개해 보고자 합니다.


 
[사진] JMS 정명석 목사에 대한 내용을 보도했던 '그것이 알고 싶다' 타이틀 화면


먼저 SBS에서 방송된 그것이 알고 싶다 JMS편에서 어떤 내용이 잘못되었는지 말씀드리겠습니다.

이 방송에서 말하고자 했던 주된 내용은 바로 
JMS라 불리는 단체의 총재인 정명석 목사가 성적으로 문제가 있는 신앙인이다라는 것을 주장하기 위함이었습니다. 

그러나 정명석 목사는 지난 36년 이상 외친 말씀에서 단 한 번도 자신과의 성관계를 통해 구원받을 수 있다라고 설교한 적이 없습니다. 정명석 목사가 그동안 외친 말씀이 그 증거입니다. 그 말씀은 고스란히 남아 그 사실을 증명하고 있습니다.

"정명석 목사가 성적으로 문제가 있는 지도자다"라는 것은 정명석 총재의 반대세력이 주장하는 내용이었습니다. 그것이 알고 싶다 제작진은 그 반대세력의 주장을 수용하여 그들의 주장을 드러내기 위해 실제로 그 주장이 맞는지 확인도 하지 않고 방송을 한 것입니다.

그것을 주장하기 위해서 SBS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는 기존의 정명석 총재가 이야기한 "열의 하나 전도해"라는 영상을 편집하여 "여자 하나 전도해"로 바꿔놓았습니다. 또한 수영 장면도 산행 장면도 다 여자들만 있는 영상만 편집하여 골라 내보냈습니다.

그것이 알고 싶다 반박영상은 아래의 링크를 통해 보실 수 있습니다.
그것이 알고 싶다 반박영상 링크 - http://jmsprovi.net/797


먼저 원본설교 부분을 보여드립니다.


 
정명석 목사의 원본 설교


아래의 화면은 SBS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 방송된 내용입니다.
열의 하나를 여자 하나로 바꿔서 마치 그렇게 설교한 것처럼 방송했습니다.


 
[사진]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 실제로 보도된 화면, 열의 하나를 여자 하나로 바꿔 보도


실제로 정명석 목사의 설교 내용을 확인해 보았습니다.


JMS 정명석 목사의 1995년 11월 19일 주일말씀 중 일부분입니다.
열의 하나씩을 제물로 드리는 옛 시대가 아니라 열의 하나의 생명을 드리는 여러분이 된다면 여러분의 창고가 차고 넘칠 것입니다. 오늘 설교 듣고 또 "열의 하나" 전도해 알겠어요?


JMS 정명석 목사의 2007년 2월 13일 새벽말씀 중 일부분입니다.
항상 제가 설교하는 것을 흠을 잡습니다.
옛날에 제가 "열 명에 하나를 전도하라." 고 했습니다. "열의 하나를 전도해라." 했습니다. 왜 열의 하나를 전도하라고 했는지 알지요? 열 명의 하나는 십일조로 하나님의 것입니다. 그래서 열에 하나를 전도하라고 했습니다.



원본설교의 주요 내용은 위의 화면과 같이 "물질의 열의 하나"가 아닌 "생명의 열의 하나"를 드리는 삶의 중요성을 강조한 것입니다. 그런데도 방송에는 "여자 하나를 전도하라"고 버젓이 방송되었습니다. 이는 단순한 실수라고 보기 힘들며 정명석 총재가 문제가 있는 지도자임을 부각시키기 위한 의도적인 편집이라고 볼 수 밖에 없습니다.



다음 자료입니다.

위에서 보셨던 내용에 추가로 JMS 정명석 총재가 문제가 있는 지도자라는 것을 부각시키기 위해 자신들의 목적에 맞게끔 화면을 편집하여 보도했습니다.

선교회의 수영장면과 산행장면에는 남자와 여자 회원을 구분하여 활동을 하였습니다. 그러나 SBS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는 여성신도들과 정명석 총재가 함께 산행을 하는 장면만 골라 보여주었습니다.





또한 SBS 그것이 알고 싶다 2007년 6월 2일에 방송된 내용을 실제로 확인해보니 당시 피해 여성들이 응급진료를 받은 중국병원을 통해 진단서를 확인해보니 어디에도 성관계여부를 판단할 근거는 없었고 현지 검사조차도 강간행위를 증명할 직접적인 증거가 없고 강압적인 상황에서 성관계가 이루어졌다고 보기 어렵다고 했습니다.


또한 SBS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 나온 진단서를 안산**병원에서 확인해보니 병원에서 쓰는 진단서가 맞지만 통역관을 통해 확인한 사실은 한 명은 17살 때 성경험을 했다고 본인이 직접 말했다고 했습니다.


당시 사건을 확인해보니 안산 공안에서 혐의를 찾을 수 없어 검찰로 송치되지 않고 종결되었음을 확인했습니다.


영상을 통해 그 진실을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2. 월명동은 도대체 어떤 곳인가?

정명석 총재는 선교를 위해 해외로 떠나기 전까지 하나님께 드릴 돌 조경을 밤낮으로 작업했습니다. 같이 작업한 교인들이 그 증인입니다. 정명석 총재의 사상은 오직 하나님, 오직 주님입니다. 

 
[사진] 정명석 목사의 친필 - 오직 주 하나님


월명동 자연성전은 예나 지금이나 하나님께 영광돌리는 곳, 기도와 찬양하는 곳, 하나님의 자연성전으로 쓰여지고 있습니다.

아래의 글은 2004년 7월 26일 정명석 목사의 설교 중 일부분을 발췌한 것입니다.

월명동은 가서 그렇게 뜻있게 써야 합니다. 
월명동은 이 시대의 하나님의 성전입니다. 어떤 벽돌로 만든 성전도 아니고, 시멘트로 딱딱하게 만든 성전도 아니고 자연 속에 만든 성전입니다.  그 곳에서 하나님께 찬양도 하고 기도도 하며 영광을 돌리고, 또 지친 몸을 거기서 편히 쉬고 하라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그곳에 가면 깨우침도 주고 힘도 주실 것입니다.   
그렇게 만들어 놓기에 좌우되지 않습니까. 안 만들어 놨을 때는 형편도 없었습니다. 안 만들어 놨을 때는 거기서 내가 원망도 하고, 불만도 하고, 인생 탄식도 하고, 긍정적이지 못한 사고로 살았습니다. 만들어 놓고 보니까 너무 너무 좋지 않습니까.   

 




마지막으로 드리는 말씀


갈릴레이가 태양이 도는 것이 아닌 지구가 돈다라고 하며 주장했던 지동설은 그 당시 종교 재판에 회부되어 신성모독이라고 하며 철회하라 했습니다. 그러나 지금에 와서는 모두가 그 당시 아니라고 했던 지동설을 믿고 있고 배우고 있습니다.


예수님은 그 당시 종교 지도자들이 자신을 구원을 구세주를 '이단의 괴수'라 하며 그 당시 최고의 극형인 십자가에 매달았습니다. 또한 예수님 뿐만 아니라 그를 따르던 사도들도 예수님의 말씀을 믿고 따랐던 수많은 신앙인들도 이단이라는 죄목으로 죽어야 했습니다.



 
 

[사진] 영화 패션 오브 크라이스트 중



우리는 알아야 합니다.

예수님을 '이단의 괴수'라고 몰았던 그 재판이 뒤집어져서 오늘날 세계의 많은 사람들이 예수님을 믿는 것이 아님을 말입니다. 


예수님의 말씀을 듣고 하나님을 깨닫고 많은 사람들의 심령이 뒤집어져 지금 이러한 역사가 일어났음을 알아야 합니다. 


그리고 또 하나 알아야 할 것은 

평화의 왕으로 오신 메시아 예수님을 모르고 핍박하고 죽임으로 평화가 깨졌음을 알아야 합니다. 행한대로 받음을 알아야 합니다. 


이스라엘 민족은 자신을 구원을 메시아 예수님을 죽인 죗값으로 2000년이 지난 지금까지 전쟁이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정명석 목사에 대한 것도 그러합니다. 

그가 그토록 말씀을 전한 것의 핵심이 무엇인지 알아야 합니다. 그가 어떻게 하여 외치게 되었는지 무엇을 외쳤는지 왜 외쳤는지 아신다면 왜 수많은 사람들이 그를 따라 신앙생활을 하는지 알게 될 것입니다.



 




사필귀정 [事必歸正]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이 말은 처음에는 옳고 그름을 가리지 못하여 올바르지 못한 일이 일시적으로 통용되거나 득세할 수는 있지만 오래가지 못하고 모든 일은 결국에는 반드시 바른 길로 돌아가게 되어있음을 비유하는 말입니다. 


신앙은 사람들의 말이 아닌 기도와 말씀으로 확인하는 것입니다.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궁금한 게 있으시다면 쪽지 주시기 바랍니다. <쪽지 보내기>


 
 




2015.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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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질문 내용을 세밀하게 읽어보았습니다.

링크 걸어주신 3개의 글도 하나 하나 자세하게 읽어내려갔습니다.

눈물이 왈 칵 쏟아지는 줄 알았습니다.

진짜 가슴이 짠~하네요


 


그렇지 않아도 제 인생의 멘토로 삼고 있는 jms 정명석 목사님에 대해

많은 사람들이 잘 못 알고 있어서 가슴 한 구석이 멍들어 있었습니다.


그런데 언론 플레이로 무참히 짓 밟힌 존경하는 jms 정명석 목사님에 대해

그래도 정확한 진실을 알고자 하시는 분이 계시기에 진정 감사합니다.

 


저는 평범한 직장인으로 23째 생활하고 있습니다.

 

제가 24년째 jms 정명석 멘토를 따라 하나님,성령님,성자 예수님을 사랑하며 살고 있지만

정명석 멘토와 같이 인격적이며 성자 예수님을 사랑하여실천함으로 그 사랑을 증명하는 분은 극히 드물다는 것을 진심으로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입으로 사랑한다 사랑한다 사랑한다고는 하지 않는 목사님이 어디있겠습니까?

하지만 자신의 목숨이 걸린 선택을 해야 하는 상황속에서

행실로 직접 몸으로 굴하지 않고 아무리 험한 길을 갈지라도

오직 성자 예수님의 뜻대로 행동하는 분은 과연 얼마나 있겠는지요?

 

누구나 선 듯 그러한 행동을 한다는 것은 정말 쉽지 않다는 것을 우리가 다른 누구도 아닌 자기 자신 하나만 보더라도 잘 알수 있지 않습니까?

 

사실 jms 정명석 목사님은 중국에서 10개월동안 조사받는 과정에서 

무혐의로 인정되었기에 본인의 선택에 따라 제 3국으로 충분히 갈 수 있는 상황이었습니다. 

그러나 성자 예수님께서 한국으로 가자하시니 한국으로 가면 극심한 고통이 있을 것을 알고 있었지만 오직 하나님,성령님,성자 예수님을 사랑하니 그 길을 택하여 

한국에 온 것입니다. 


결국 한국 법정에서 증거 하나없이 추정에 의해 억울한 판결을 받았습니다. 


그러나

jms 정명석 목사님은 본인의 삶으로 자신의 무죄함을 증거하는 분입니다.

 

현재 그 고통스러운 환경속에서 계시지만 새벽 1시 무릅 꿇고 기도로 하나님,성령님,성자 예수님께 나아가시는 분입니다. 하루 3번씩 시간을 정해서 간절함과 진실함으로 따르는 자들과 온 인류를 위한 눈물과 희생의 삶을 살고 계십니다.




 

그 가운데 성자 예수님께서 주신 말씀을 전해주고 계십니다.

 

세상 그 모든 자들보다 완벽하게 그 모든 것을 알고 계신 하나님,성령님,성자 예수님이 아니십니까? 그런 성삼위께서 죄있는 자에게 성자의 말씀을 주실까요?

정명석 목사님이 전하는 말씀이 과연 신의 말씀인지 어떻게 아느냐고요?

 

진정 그 말씀대로 행하였을 때 그와 같이 실제로 이루어지니 진정 놀라운 신의 말씀이라고 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영원한 세계의 그 모든 놀라운 비밀들이 풀어지고 있음을 정명석 목사님을 통해 전해지는 성자의 말씀을 듣고 계신 분들은 하나같이 다 알고 있는 사실입니다.




 

위와 같은 말씀을 드리는 것이 질문자님께 혹시 도움이 되지 않을지라도 

제가 알고 있는 것은 너무도 분통 터져서 확실히 알려드려야 하겠기에 전해드렸습니다.

이해부탁드리고요~


그럼 질문자님이 궁금해하시는 방송과 언론 플레이로 알려진 내용 중 잘못 보도된 것을 말씀 드리겠습니다.


아래 자료는 jms 정명석 목사의 진실  http://jmsprovi.net/ 에서 

얻은 자료입니다. 


사진을 통해 알 수 있는 구체적으로 잘못 보도된 내용입니다. 



 


 


아래 두 개의 동영상은 

언론플레이로 조작, 편집되어진 jms 정명석 목사님 관련 내용을 

확실하게 알게 해주는 동영상 자료입니다. 












도움되시길 바래요


혹시 더 궁금한 점이 있다면 의견주시기 바랍니다. 



2015.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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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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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고로

기사란 정직해야 한다. 그리고 사실에 입각한 기사를 써야 만다. 


그런데 기사가 분명 거짓된 기사이고, 사실이 아니라고 분명히 밝혀졌음에도 불구하고, 사과 한마디 안하고, 사과 기사 한줄 안쓰고..

버젓히 인터넷 검색창에 떠오르는 것은 무엇 때문인가?

사실이 아니라는 것이 분명히 밝혀 졌음에도 불구하고..


잘못된 기사를 그대로 올려놓고 있는 것은 과연 무슨 양심을 가진 사람이란 말인가?


양심(良心)이란 말그대로 '착한 마음'이란 뜻이다.

잘못된 기사이고, 사실이 아닌 기사임에도 불구하고 그대로 올려놓는 행위는

분명 양심을 가진 자는 못될 것이다.

다른 말로 말하면, '불량(不良)하다'고 말할 수 있는 것이다.


이는 이미 기사가 아니요, 죽은 기사다. 죽은 인터넷 기사다.

왜 죽은 기사를 올려 놓는가?

그 죽은 기사를 보고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오해를 하고, 같이 확인도 하지 않은 채 같이 욕을 했을 것이란 말인가? 생각해보라.

당사자인 정명석총재님이 얼마나 억울하실지 생각좀 해보라. 양심이 있다면..



거짓된 사실를 거짓말하는 악인들의 말만 듣고 사실 확인도 하지 않고 사실인양 국감에서 얘기한 국회의원이나, 아무런 사실 확인도 하지 않은 채 그대로 보도한 기자나, 사실이 아님이 밝혀진지 수개월이 지난 지금에도 그대로 검색창에 뜨게해놓은 인터넷이나, 다 불량스럽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법무부에서 '사실이 아니다'해명을 해주었는데도 불구하고 수개월째 그대로 인터넷에 그대로 검색이 되고, 사과 한마디 안하고..하는데, 과연 양심을 가진 자의 행동인가? 과연 이래도 되는 것인가? 묻고 싶다.


선량한 국민을 억울하게 해놓고 버짓이 나몰라라 하는 태도는 과연 무엇인가?

과연 누가 거짓말을 하고 있는가?

과연 누가 범죄자인가? 묻고 싶다.


이 글을 양심의 눈으로 읽고 있다면 빨리 사실이 아닌 기사는 삭제하길 바란다.

그리고 빨리 사과하시기 바란다.

약한 자라고 함부로 무시하고 그대로 모른채 해도 될것이라고 생각하는가?


그러면 안된다.

가슴에 손을 엊고 생각해 보라. 과연 자신이 무슨 행동을 하고 있는지...




법무부에서 정명석총재 의혹 해명한 기사입니다.



[대전시티저널] 법무부, '정명석(JMS총재)특혜 의혹' 해명


법무부가 지난달 24일 국회 법사위의 대전지검 국정감사에서 박범계 의원이 대전 교도소 수용자 정명석에 대해 제기한 특혜 의혹과 관련해 진상을 조사해 해명을 밝혀왔다.

법무부는 외부의료시설 진료 특혜 의혹에 대해 정명석이 2009년 5월부터 2013년 8월까지 총 17차례의 외부진료를 받았지만 교정시설 치료가 곤란한 고질적인 치주질환 등으로 외부진료가 불가피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일반 수용자가 연간 0.5회 외부진료를 받고 있다는 내용은 연간 외부 진료 건수를 전체 수용인원으로 나눈 단순 수치에 불과하며 질환을 앓고 있는 수용자에 대한 외부의료시설 진료 건수는 훨씬 높은 실정이다고 해명했다.

변호사가 수시로 접견해 설교내용을 녹음해 교단에 전달해 JMS 운영 인터넷 사이트에 설교문서가 게시된다는 의혹에 대해서는 "총 74회 변호인 접견을 했지만 교도관이 관찰하는 상황에 매번 녹음 하는 것이 불가능하고 재판이 종료된 2012년 12월 이후에는 변호인접견이 접혀 없었다"며 "정명석은 거실 내에서 매일 설교 자료를 서신형식으로 작성해 외부로 발송하고 신도들이 '기독교복음선교회' 등 인터넷 사이트에 게시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외부의료시설 진료를 명목으로 교인들과 접촉한 의혹과 관련해서는 정명석은 사회물의사범으로서 3인 이상 교도관의 엄중한 계호 하에 외부병원 진료를 실시하고 있어 의료진 외에 외부인과의 접촉은 불가능하다고 설명했다.

교도관으로부터 전화기를 빌려 수시로 외부통화를 하고 있다는 의혹 및 종교적 위상을 활용한 호화 수감생활에 대해 진상규명이 필요하다는 내용과 관련해 대전(교)의 진상조사 결과, 정명석은 교도관으로부터 전화기를 수수.사용한 혐의에 대해 강력히 부인하고 있으며, 사실확인 없이 보도한 언론에 대해 법적 대응을 고려하겠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법무부는 현재 상급기관인 대전지방교정청에서 전화기 수수.사용 의혹 등 보도내용과 관련된 사항들에 대해 진상을 조사 중이다고 밝혔다.

기사원문 : http://www.gocj.net/news/articleView.html?idxno=58050





[우리들뉴스] 박범계의원발 정명석 수감 특혜 의혹, 법무부 "아니다."해명


법무부(장관 황교안)가 지난 25일자로 정명석 (기독교복음선교회 총재,목사, 전 JMS 총재) 호화 수감생활 특혜의혹을 박범계의원이 제기한 것을 인용 보도한 언론보도에 대해 오해의 소지가 있다며 해명자료를 배포한 것으로 나타났다.


법무부는 "’13. 10. 25.자 서울신문(8면, 사회면)『수감 중에도 인터넷 설교하는 ‘JMS’ 정명석』보도와 관련하여 오해의 소지가 있어 아래와 같이 해명합니다."라는 글로 박범계 의원이 제기한 정명석 특혜 의혹에 대해 진상조사한 결과를 해명자료로 배포했다.

박범계 의원이 제기한 정명석 특혜 의혹을 일부언론이 인용 보도 내용 (서울신문8면 사회면)
법무부 진상조사결과 해명 자료

2009년 5월부터 2013년 8월까지 17차례의 외부진료를 받은 것은 연간 0.5차례 외부진료를 받은 일반수용자들과 비교할 때 엄청난 특혜에 해당함

- 정명석이 2009년 5월부터 2013년 8월까지 총 17차례의 외부진료를 받은 것은 사실이나, 교정시설에서 치료가 곤란한 고질적인 치주질환 등으로 불가피하게 외부진료를 받은 것임

- 일반수용자가 연간 0.5회 외부진료를 받고 있다는 내용은 연간 외부진료 건수를 전체 수용인원으로 나눈 단순 수치에 불과하며, 질환을 앓고 있는 수용자에 대한 외부의료시설 진료 건수는 훨씬 높은 실정임

변호사가 수시로 정씨를 접견한 뒤 설교를 녹음, 교단에 전달하여 JMS 운영 인터넷 사이트에 매주 한두 차례씩 모두 302차례에 걸쳐 설교문서가 게시됨

정명석은 강간치상 및 사기 등 재판기간 중 총 74회의 변호인접견을 하였으나, 가시거리에서 교도관이 관찰하고 있는 상황 하에서 매번 녹음을 하는 것은 불가능하며 특히, 재판이 종료된 2012년 12월 이후에는 변호인접견이 전혀 없었음

- 사실확인 결과, 정명석은 거실 내에서 매일 설교 자료를 서신형식으로 작성하여 외부로 발송하고, 신도들이 ‘기독교복음선교회’ 등 인터넷 사이트에 게시한 것으로 확인됨

병원 진료를 명목으로 수시로 외출해 교인들과 접촉하고, 교도관 3인으로부터 수시로 전화기를 빌려 외부와 통화함

3인 이상 교도관의 엄중한 계호 하에 외부병원 진료를 실시하고 있어 의료진 외에 외부인과의 접촉은 불가능함

종교적 위상을 활용한 호화 수감생활에 대하여 진상규명이 필요함

대전(교)의 진상조사 결과, 정명석은 교도관으로부터 전화기를 수수․ 사용한 혐의에 대해 강력히 부인하고 있으며, 사실확인 없이 보도한 언론에 대해 법적 대응을 고려하겠다고 진술함

- 현재 상급기관인 대전지방교정청에서 전화기 수수․사용 의혹 등 보도내용과 관련된 사항들에 대해 진상을 조사 중임


 
박범계 의원의 무책임한 폭로성 의혹 제기로 인해 여러 언론에 수감 특혜 의혹이 퍼져나가 정명석 총재의 명예와 기독교 복음 선교회와 신도들의 명예와 자존감에 상처가 났을 것으로 예상된다.


증거없이 미확인된 뜬소문이나 음해성 루머나 종교적 차이로 인해 특정인을 무고하게 없는 일을 뒤집어 씌운 일이 일어나지 말아야 할 것으로 보인다.

기사원문 : http://www.urinews.org/sub_read.html?uid=17871&section=sc4&section2=





이외에도 잘못된 방송이나 기사들이 많이 있지만, 다른 분들이 올려놓은 것도 참고하시길 바라고,

이와같이 이러함을 아시도록 한가지 예만 들어서 말했습니다. 감사합니다!







 

 

2015.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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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하나 올렸더니 그냥 태클 걸어버리네;;;


쫌 만 불리하면 태클 걸어버리는 이단종교들이죠.


이건  JMS뿐만 아니라 다른 이단종교도 싹다 마찬가지예요.ㅋㅋㅋㅋ


수영복차림으로 여신도들의 프로필이 있는 거;;;


하여간!! 어느 정도의 오보가 있을 수 있으나, JMS와 관련된 언론 보도는 대부분 사실입니다.


범죄행위를 해서 감옥 간 JMS들도 있고요. 정명석은 범죄자신분인데, 해외로 도피했을 때,


국정원 직원과 검사 이런 사람들이 도와주어서 정명석이 안전하게 도피할 수 있게 도와주었습니다.


그리고 이들은 나중에 발각되어서 다 면직 되었습니다. 국정원 직원도 짤리고, 검사도 짤리고;;


그리고 살생부 작성과 테러한 것도 있고요.


특히 정명석은 성범죄자의 신분이죠.


감옥에서 10년형 살고 있는데;;




하여간!! 잘 판단하길 바래요.


그리고 확실하게 얘기하는데, 이단종교 가시면 JMS뿐만 아니라 다른 이단종교들 인생 버립니다. 



2015.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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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

근거가 되지 않네요.

그에 대한 의로운 근거와 하신 일이 뚜렷하고

그를 보고 겪으면서 느낀 근거는 확실한데

그에 대한 부정적인 근거는 무엇을 보고 말하는 것입니까.

법정형을 받아 수감 받고 있는 것이 근거라고 하지만 이것이 그에 대한 전부도 아닐뿐더러 비록 법정형을 그가 살고 있지만 지극히 진실하지 않습니다. 왜곡된 현실로 인한 결과로 빚어진 참극이기 때문입니다.

언젠가는 진실이 밝혀지리라 믿습니다. 왜곡된 현실은 실제와 아주 달랐습니다.

방송에서 나오는 내용이 사실과 전혀 다르니 인정할 수가 없었고, 아주 의도적으로 편집된 내용들이 사실을 왜곡했기에 섭리의 회원들은 어떻게 이럴 수가 있는가? 생각하는 충격을 받은 바 있습니다. 그러나 왜곡이 사실이라면 당연히 미련 없이 버렸겠죠. 그러나 우리는 금세 헤어날 수 있었습니다. 사실이 아니니까요. 현재 우리는 어렵지 않게 섭리 길을 가고 있습니다. 너무나 당연하고 재미있고 희망이 있고 진실한 길을 가니 아주 기쁩니다.

그도 고생되지만 생명 길을 간다고 하시니 보람이 있어 하십니다. 뿐만 아니라 그곳에서도 전도하고 계십니다. 전도하는 것은 그의 본질적인 사명이기 때문입니다.

사실 이 모든 것을 영적인 것으로 증거 한다면 어긋남이 없이 의미를 부여할 수 있습니다. 이것이 영적인 권세가 되는 것이고 사람들에게 전할 복음이 되기도 하는 것이죠.

악평 자는 비웃을지 모르지만 단언하건대 이 의미를 모르는 자는 인생의 문제를 풀 수가 없습니다. 그러므로 누구라도 알아야 할 영적진리가 된 것입니다. 영적 의미를 모르는 자는 아무것도 모르는 자와 같습니다. 제가 전하고자 하는 것에 귀 기울여 보세요. 도대체 말도 안 되는 범법자를 두둔하는 우둔한 일을 하는 것일까요? 여기에서 무슨 말을 하는지, 정명석 선생님이 당하시고 겪는 일들을 그저 어떤 범법자의 일들 중의 흔한 한 가지 사건이라 여기고 지나치지 마시고 기왕에 그가 과연 혹세무민하는 종교지도자인지, 이 시대 참 진리를 전하다가 무고한 죄 짐을 지고 가는 자인지 오히려 복음의 기회가 되시기를 간구합니다. 아멘

2015.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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