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에 전파된 종교에 관심을 가지고 연구해보니 생각보다 다양한 종교와 종파가 있습니다.
특히 유대교를 발판으로 메시아 예수님이 하나님의 아들로 태어나 3년의 짧은 생애동안 복음을 전파했지만 열악하고 험난한 환경에서 제자들의 순교의 정신으로 세운 카톨릭(한 종파로 이어진)이 인상적이었으며, 카톨릭(성당)에서 파생된 루터 캘빙의 개신교인 기독교는 종파가 정말로 생각보다 많았고 신흥종교도 예외가 아니었습니다.
최근들어 신흥종교중에 jms교에 대해 좀 집중적으로 연구하고 있습니다.
jms의 창시자는 정명석 목사로 알고 있습니다.
비록 정명석 목사는 지금 자유롭지 못한 상황이지만 법의 판결이야 사람이 하는 것이라 완전하다고 볼 수 없기에 별로 관심이 없습니다.
가장 관심이 있는 내용은 jms교는 언제 무슨 이념으로 세워졌는지요. 즉 설립의 본질이라 할까요?
답변자님,
정보를 공유해 주세요.
안녕하세요.
저는 많은 사람들이 JMS라 말하는 기독교복음선교회에서 신앙생활을 하고 있는 남자 교인입니다.
기독교복음선교회의 설립 이념을 알려면 먼저는 설립자가 누구인지 어떠한 과정 가운데 설립이 되었는지를 말씀해 드리는 것이 질문자님께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먼저 기독교복음선교회의 설립자인 정명석 목사에 대해서 말씀드리고 기독교복음선교회의 이념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기독교복음선교회 설립자인 정명석 목사는 충남 금산군 진산면 석막리에서 태어났습니다.
그 당시 그 지역은 농사를 지으려 해도 마땅한 땅이 없었고, 몸이 부서져라 일해도 주린 배를 채우지 못하는 환경이었습니다.
8자되는 150년 이상 된 초가집에서 7명이 살았는데 비가 오면 방에 비가 줄줄 새고, 비바람이 세차게 부는 날이면 집이 무너질까 봐 자다가 모두가 방에서 나와야 했습니다. 먹을 것이라도 배부르게 먹어야 되는데, 먹을 것이 없어서 쑥을 캐다가 쑥죽을 끓여서 한 그릇씩 겨우 먹을 수 있었던 환경이었습니다.
이러한 어려운 환경에서 생활하며 10대 초반부터 '인생은 왜 사는가? 왜 태어났는가? 왜 먹어야 하나?' 생각하고 고민하며 인생의 짐을 지고 살았던 정명석 목사의 삶이었습니다.
한숨 밖에 나오지 않던 현실 가운데 정명석 목사는 하나님과 예수님을 찾았습니다.
"하나님은 왜 인생을 창조하셨나요? 그리고 왜 빈부의 격차가 있게 하셨나요? 하나님은 가진 것도 많으신데 인생들이 이같이 불쌍하게 사는 것을 보시면서 마음도 안 아프신가요?"
했습니다.
아무리 하나님과 예수님을 불러도 답이 없고, 아무리 성경을 읽어도 답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성경을 뒤로 하고 세상 책을 보며 공부하기로 마음 먹고 세상 책을 보며 공부했지만 그래도 깊은 뜻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뒤에 제쳐 놓았던 성경을 다시 꺼내어 읽었습니다. 그러던 중 정명석 목사는 이 말씀을 읽게 됩니다.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 나의 멍에를 메고 내게 배우라. 그리하면 너희 마음이 쉼을 얻으리니, 내 멍에는 쉽고 내 짐은 가벼움이라"
이 구절을 읽고 깊은 기도를 할 때 예수님은 "내게 인생을 배워라. 내게 배우고 행하면 해결된다." 하셨습니다.
깊이 기도하며 하루, 일주일, 한 달, 석 달씩 예수님께 배우는 가운데 걱정·근심·염려의 짐, 먹고 입고 사는 생활의 짐, 인생의 무거운 짐이 덜어졌습니다.
새 집, 새 옷, 따뜻한 밥이 생긴 것은 아니었지만 마음의 무거운 짐, 죄의 짐이 가벼워 졌습니다.
예수님께 배우며 예수님의 마음과 심정을 깨닫고 예수님께 더 깊이 성경을 배웠습니다.
20년 이상 배웠습니다.
예수님은 정명석 목사에게 "내가 너에게 가르쳐 준 복음을 전하여라. 내가 너와 함께 할 것이다." 하셨습니다. 정명석 목사가 예수님께 말씀을 배워 전한 때는 1978년 이었습니다.
기독교복음선교회는 정명석 목사가 성삼위(하나님, 성령님, 성자)으로부터 받은 말씀을 전파한 1978년에 태동했습니다.
그는 마태복음 22장 37의 말씀과 같이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하나님을 사랑하라" 외쳐 왔습니다.
<영상> 정명석 목사의 영상 "오직 하나님과 예수님을 애인같이 사랑해 왔습니다."
정명석 목사는 십대 시절부터 시작한 20여년의 수도생활 가운데 인류를 향한 하나님의 사랑의 한을 깨달았습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을 신같이 섬기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과 예수님을 자기의 애인같이 사랑하는 삶을 살았습니다.
그는 지금도 말합니다.
"마음과 뜻과 목숨을 다해 하나님을 사랑하라"
<사진> 월명동에 있는 정명석 목사의 친필 "오직 주 하나님"
오직 하나님과 예수님을 사랑하라는 정명석 목사의 외침. 그것이 또한 기독교복음선교회의 설립 이념이 되었습니다.
오늘날의 많은 기독교인들은 하나님과 예수님을 사랑한다 하면서도 세상 사람들과 다를 바 없는 생활을 하는 사람들도 많이 있습니다. 하나님과 예수님보다 이성을 더 사랑하고 명예, 돈을 더 사랑하고 술과 담배를 더 사랑하고 TV를 더 사랑하고 음식을 더 사랑하고 있습니다.
그들은 자신들도 하나님을 사랑한다 말합니다. 하나님을 진실로 믿고 섬기고 있다고 말하기도 합니다. 그러나 그들의 행실은 그렇지 않습니다. 그들의 중심이 어디에 있는지 인간은 다 알지 못하지만 하나님은 다 알고 계십니다.
[삼상]16:7 여호와께서 사무엘에게 이르시되 그의 용모와 키를 보지 말라 내가 이미 그를 버렸노라 내가 보는 것은 사람과 같지 아니하니 사람은 외모를 보거니와 나 여호와는 중심을 보느니라 하시더라
그러나 기독교복음선교회는 다릅니다.
세상의 것을 사랑치 말라(요일 2:15)한 성경의 말씀을 지키고자 하는 단체가 바로 기독교복음선교회입니다.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이 최고의 사랑이요.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진정한 사랑이기 때문입니다.
[요일]2:15 이 세상이나 세상에 있는 것들을 사랑하지 말라 누구든지 세상을 사랑하면 아버지의 사랑이 그 안에 있지 아니하니
그래서 기독교복음선교회의 성도들은 이성보다 술과 담배보다 TV보다 하나님을 더 사랑하라는 정명석 목사의 말씀을 듣고 그것을 실천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2015.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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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명석씨는 다른 문제도 아닌 '성추행범'으로 10년형을
살고있습니다. 보통 사건도 아닌 성추행입니다. 오히려
사기, 도박, 폭행...등의 사건이었다면 일반인이 생각하
기에 '그럴 수 도 있겠다!'하고 시간이 지나면 잊혀질 문
제지만 '성추행'은 완전히 다른문제입니다. 정명석씨가
영적으로 문제있는 사람이라는거죠!
님이 연구를 한다고하니 'jms 교단'과 '피해자 단체'를
두 곳 모두 직접 화인해봤으면 어떨까 싶습니다.(중략)
2015.03.22.
UP이 많은 답변일수록 사용자들에게 더 많이 노출됩니다.
2015.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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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기독교복음선교회 싸이트 내용 참고함
UP이 많은 답변일수록 사용자들에게 더 많이 노출됩니다.
사람의 인식관이 참으로 중요합니다. 한번 잘못 인사하면 그대로 판단해버리고 결정을 해버리게 되기 때문입니다.
보통 사람들이 인식관이 형성되는 과정을 보면 대게 방송이나 언론매체를 통해 보고 듣고 접한 경우나 다른 사람들의 말을 듣고 일방적으로 인식을 결정하는 경우가 허다합니다.
그런데 그렇게 형성된 인식관은 좀처럼 잘 바뀌지 않는다는 것이 폐단이기도 합니다.
어떠한 사실이나 대상을 인식하고 판단하기 위해서는 정확한 인식이나 판단을 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정확하지 않은 인식이나 판단은 소위 말해서 죽은 인식이요, 죽은 판단입니다.
그릇된 인식이나 판단을 함으로 인해서 억울함을 당하거나, 피해를 당하는 사람들이 너무도 많습니다.
그런 일들이 생겨서는 아니되지만, 세상에서는 비일비재하게 일어나는 현상들입니다.
그래서 소위 사회적으로 약자들이 너무도 많이 피해를 당하고 있고, 이루 말로 다할수 없을 정도 억울함을 당하고 있기도 합니다.
그래서 올바른 판단과 정확한 인식을 해야만 합니다. 그것은 인식하고 판단하는 사람에게도 중요하고, 그 대상도 중요합니다. 생명과도 같습니다.
억울함을 참지 못해 자살한 사람도 있습니다.
예를 들어 쓰레기 만두를 만들어 판매를 한다고 그릇된 방송을 함으로 회사가 망하게 된 만두공장 사장도 그 억울함을 참지 못해 한강에 몸을 던져 자살을 하기도 했지요. 얼마나 억울 했으며 그랬겠습니까?
역사적으로도 많습니다.
2천년전 이스라엘에 유대종교인들은 예수 그리스도를 나사렛 이단이라고 하고 유대 총독앞에서 고소 함으로 결국 예수 그리스도를 십자가에 못박아 죽였습니다. 감히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한다고 하면서 참람하다고 하면서 돌을 던지고 침을 밷고 갖은 핍박을 다하더니만 결국 십자가에 매달아 죽이고야 말았습니다.
이스라엘 온 나라가 예수님을 이딘시하고 모함을 하고 갖은 누명을 다쒸우면서 핍박을 했습니다. 그러면서 예수님에게 가까이 가지 못하게 하고, 예수님의 말씀을 못듣게 했습니다. 그러니 이스라엘의 유대종교인들이 어찌 구원을 받을수가 있었겠습니까?
그리고 사도바울 더러도 나사렛 이단의 괴수라고 하면서 찬하에 염병이 들렸다고 그의 말을 듣지 말라고 매도하면서 갖은 모함고 핍박을 가했습니다.
성서에 기록되기를
"주 예수를 믿으라. 그리하면 너와 네집이 구원을 얻으리라" 했는데,
예수님의 말씀을 못듣게 하고, 예수님께로 가지 못하게 한 어찌 구원을 받을 수가 있었겠습니까?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아무도 없느니라" 하셨습니다.
예수님이 길이었습니다. 하나님께로 가는 길이요, 진리요, 천국으로 가는 영생 길이 되셨고, 생명의 진리의 말씀을 전해주셨습니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만이 하나님의 말씀, 곧 생명의 진리의 말씀을 전해 주셨는데,
유대 종교인들은 갖은 모함과 누명의 씌워 대면서 핍박하고 이단시하면서 못가게 하고, 못듣게 하고, 못 믿게 했습니다.
과연 누가 그랬겠습니까? 하늘편이 그랬겠습니까?
하나님이 사랑하시는 예수님을 하나님이 막게 했겠습니까?
하나님께서 구약역사 4000년을 끝내고 새로운 신약의 구원 역사를 펴시기 위해서 이 땅에 보내신 예수그리스도이십니다. 예수님은 독생자 그리스도이시죠.
하나님은 영이시니 하나님께서 이 땅에 오셔도, 사람이 눈에는 보이지 않습니다. 그러니 가장 사랑하는 자를 통해서 하나님의 말씀의 전하게 하시며 그 말씀을 듣고 믿고 따르게 함으로 구원 역사를 펼치시게 하신 것입니다.
그 분이 예수님이셨던 것입니다.
구러나 성경에 대해서 무지한 유대종교인들은 예수님을 막고 팝박하고 십자가에 못박았습니다. 그들 스스로도 그랬겠지만, 알고 보면 그 뒤에 사탄 마귀들이 무지하고 악한 유대종교인들을 뒤짚어 쓰고서 갖은 거짓과 모함과 누명을 씌워대며 막은 것 입니다.
하나님의 역사를 대적한 것입니다. 사탄 마귀들은 하나님의 역사를 방해하고 깨트릴려고 발버둥 치는 영물들입니다.
보이지 않은 바람이 나무를 꺽어 놓지 않습니까?
사탄들은 꼬이고 속이는게 특기입니다. 할수만 있다면 모든 수단 방법 가리지 않고 꼬이고 속입니다. 하나님의 역사를 대적하기 위해서 갖은 방해를 합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보내신 사명자들을 막고 대적합니다. 성경에 무지하고, 하나님의 뜻과 역사에 대해 무지하고 악한 자들을 통해서 막습니다. 예수님의 역사도 이단이다, 사이비다, 음란집단이다 하면서 막고 방해하고 대적한 것입니다.
이것을 잘 알아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다 속습니다.
사기꾼들에게 속듯이 다 속습니다. 성경을 제대로 모르면 사탄들에게 당합니다.
신약시대에서는 예수님의 말씀을 들어야 성경의 모든 비유와 예언과 인봉을 풀어주시고 제대로 하나님의 뜻과 역사를 깨달을 수 있었습니다. 새로운 역살ㄹ 펼치시니 하나님껫 예수님을 통해 새로운 신약의 말씀을 선포하시면서 성경의 모든 비유와 인봉을 푸시면서 하나님의 역사를 펼치시게 하신 것입니다.
그런데 예수님을 ㅇ단시 하면 안듣고 못듣게 하고, 막고 하니 성경을 제대로 알수도 없고, 하나님의 뜻과 역삳 제대로 알수도 깨달을 수도 없었ㄷㄴ 것입니다.
그래서 예수님을 깨닫ㅈ 못하고 오해하고, 이단시하고 죽인 것입니다.
자기들을 구원하시기 위해서 오신 그리스도를 자신들의 손으로 못을 박은 것이니, 참으로 기구절창한 역사가 간 것입니다.
하나님의 역사는 반드시 인간의 책임을 해야만 구원이 이루어지게 되어 있습니다.
구약 종급 시대 4000년을 끝내고, 때가 되어 새로운 아들급 역사인 신약시대를 여시고 예수그리스도를 보내주셨으니, 그를 믿고 따르는 것은 인간이 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주 예수를 믿ㅇ라. 그리하면 너와 네 집이 구원을 얻으리라" 하셨습니다.
유대종교인들은 책임을 못한 것입니다. 믿고 따르기는 커녕 오히려 죽였습니다.
이 얼마나 가스을 치고 통탄할 역사입니까?
유대종교인들이 책임을 못한 것입니다.
예수그리스도를 함부로 판단했습니다. 성경에 무지한 자들이, 구원을 받아야 할 자들이 오히려 판단하고 죄인시 했으니, 이게 말이나 되는 얘기입니까?
성경을 제대로 모르고, 하나님의 뜻과 역사를 제대로 모르는 무지하고 악하 자들이 인류를 구원시키기 위해 보내신 예수그리스도를 함부로 판단하고, 함부로 죄인시 하면서 죽인 입니다.
그래서 함부로 인식하면 안된다고 한 것입니다. 그래서 함부로 판단하고 결정하면 안된다고 한 것입니다.
제대로 듣고, 제대로 알고, 제대로 깨닫고 제대로 인삭하고 판단해야 됩니다.
유재종교인들 스스로는 절대로 정확한 판단을 할 수가 없습니다.
첫째로, 성경을 재대로 모르는데 어떻게 제대로 판단을 할수가 있겠습니까!
둘째로, 예수님을 모르고 하나님의 역사와 뜻을 제대로 모르는데 어찌 제대로 파단할수가 있었겠습니까?
무식하면 용감하다고 유대종교인들은 무지해서 망한 것입니다.
오직 예수그리스도의 말씀을 들어야만 선이 무엇이고 악이 무엇인지를 제대로 알수가 있고 정확한 판단을 할수가 있는 것입니다.
공의로우신 분은 오직 하나님! 성령님! 성자 주님! 밖에 없습니다.
오직 하나님과 성령님과 성자 주님의 말씀을 듣고 알아야 제대로 선과 악을 알고 하나님의 뜻과 역사를 알수가 있는 것입니다.
인간의 판단은 정확하지 못합니다.
인간은 모순이 많고, 편협되고, 자기 이익에 치우치기를 잘하기 때문입니다. 긕 모든 것을 알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정확하게 모른다는 것입니다.
그ㅓ나 하나님은 모든 것을 다 아십니다.
신혼골수를 쪼개서 모든 것을 감찰하시고 판단하십니다.
그러니 예수님께서는 말씀하시길, "내가 올 때까지 아무 것도 판단하지 말아라. 판단을 주께 맡기라" 하신 것입니다.
유대종교인들은 영원히 망했습니다. 예수님을 함부로 판단하고, 하부로 이단시하고, 함불 정죄해서 망한 것입니다.
무지가 이렇게 무섭습니다. 특히 종교적으로 무지한 것은 참으로 무섭습니다.
함부로 판단하고, 정죄한 죄가 참으로 크고도 큽니다.
그 죄로 인해 사망으로 가고, 심판을 받게 된다는 것을 너무 쉽게 생각합니다.
그래서 함부로 판단하면 안됩니다.
정확한 판단을 해야 합니다. 아니면, 나는 잘 모르겠다고 하든지요.
가만있으면 중간이라도 간다는 것이지요.
정명석총재님도 이 사회가 너무도 함부로 판단하고 함부로 욕하고 함불 핍박하고 있습니다.
그 분의 억울함은 도저히 말로 다할 수가 없습니다.
그래도 기도하시면서 용서해주십니다. 왜 한번 사망으로 가면 끝나기 때문이죠.
그래서 참고 또참고 용서하시는 것입니다.
그 분의 의는 하늘을 찌릅니다.
진리를 몰라 헤매던 저같은 수도 없이 많은 인생들을 하나님을 믿고 성자 주님을 믿고
사랑하며 살게 해주셨고, 죽었던 신앙을 살려주신 분이십니다. 성경을 제대로 모르고 진리를 못찾아 헤매고 방황하던 저는 정명석총재님의 말씀을 듣고 성경을 제대로 알게 되었고, 왜 살아야 하나? 인생의 의미는 무엇인가? 나는 누구인가? 등등 인생의 많은 문제들이 풀어지고, 곤고하고 허무했던 삶에서 해방이 되었습니다. 죽었던 신앙이 정명석총재님의 말씀을 듣고 다시 살아나게 되었습니다. 기쁨과 보람의 인생이요, 참으로 행복한 인생을 살게 되었습니다.
어디에서도 그 누구도 가르쳐 주지 못하는 진리를 가르쳐 주셨습니다.
육으로도 죽을 고비에서 많이 살려주셨습니다. 어디에서도 고쳐주지 못한 저의 눈도 기도해서 고쳐 주셨구요.
기독교복음선교회 회원중에는 저와 같은 사람들이 수도 없이 많습니다.
진정 술도 담배도 하지않고, 정결하고 깨끗하며, 의롭고 착하고 선하게 살아가려고 몸부림을 치며 노력하는 사람들로 변화가 되었습니다.
와서 보세요~
사실인지 아닌지.
오셔서 제대로 듣고 제대로 보고 제대로 알고 깨달으시기 바랍니다. 제발이나 무지하고 악한 자들의 말만 듣고 함부로 판단하지 마시구요.
오직 공의는 하나니메 있으니, 하나님과 성자 주님의 마씀을 들으시고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는 뜻이 무엇인지 제대로 깨닫고 분별하시기 바랍니다.
제 말이 맞지 않습니까?
그러니 하나님과 성자의 진리의 말씀을 제대로 전해주시고, 가르쳐주시는 정명석총재님의 말씀을 초근초근 하나하나 들어보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제 말이 사실이라는 것을 깨닫게 되실 것입니다. 진정입니다!
기독교복음선교회 말씀은 하나님과 성령님과 성자 주님의 진리의 말씀이 있는 곳입니다.
기독교복은선교회는 새로운 하나님의 뜻과 역사와 사랑이 펼쳐지고 있는 곳입니다.
그러니 기독교복음선교회는 정통중의 정통입니다.
정명석총재는 기도의 삶입니다. 인생의 1/3 을 기도하신 분이십니다.
그래서 하늘을 뚫으신 분이십니다. 성경 한가지를 두고도 수백 수천번씩 묻고 또 물으시면서 성경을 배우셨습니다. 성경을 수천번을 읽으시고 배우시고 깨달으시면서 말씀 대로 실천하며 살아오신 분이십니다. 그렇게 배우신 것을 전해주시고 가르쳐 주시는 것입니다. 그 많고 많은 사연을 어찌 다 말로 다 설명할수 있겠습니까!
이단은 진리를 모르는게 이단입니다.
하나님과 성자 주님의 진리의 말씀을 깊은 기도를 통해 받아 그대로 전해주시고, 또한 솔선수범 실천하시면서 모범을 보이시는데 이단이겠습니까?
마음과 뜻과 목숨 다해 하나님과 성령님과 성자 주님을 사랑하시며 그 뜻대로 사시면서, 따르는 자들도 그렇게 마음과 뜻과 목숨 다해 하나니과 성령님과 성자 주님을 사랑하며 오직 하나님의 뜻대로 살라고 가르쳐 주시고 인도해 주시고 계십니다.
기독교복음선교회는 살아계신 하나님의 진리와 사랑의 역사가 펼쳐지는 곳입니다.
그러니 와서 보시라는 겁니다.
그러면 하나님과 성령님과 성자 주님이 참으로 기뻐하실 것입니다. 말씀을 들고 깨달으시면 많은 놀라운 축복을 받게 되실 것입니다.
주님의 은총을 기원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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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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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비 교주 급..교주제 문파중하나고 잔존세력이 있습니다
종교는 사람을 헤롭게합니다 잊으세여 교주제 문파 통일,신천.안산홍.등 있으나
별능력 없는 늙은사람일뿐이더군요...말기소아암병동에서 기적을 베푸실분을 찾습니다
입으로 먹고사는 교주나 목사들 말고.........다 허왕된 부질없는짓 세뇌 시키고
jsm말고 다른 개신교 문파15개 이상들 다 법적으로 죄를 받고 있습니다..추악해요 종교
2015.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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