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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JMS정명석목사의 설교말씀은?
rgu2**** 조회수 3,819 작성일2015.05.04

제 동생이 jms 교회에 다니고 있습니다. 하도 이단이라고 해서 신경은 쓰이지만 동생 하는 짓은 착해서

두고 보고 있습니다.

 근데 동생이 매일 일요일과 수요일 말씀이라며 복사해가지고 읽고 있는데 A4용지 양면으로 출력하려면 적을 때는 50, 많을 때는 100장에 가까이 됩니다. 새벽 잠언이라는 것도 있다네요.

 

 동생은 이 모든 말씀을 자기 목사님이 한 주도 빠짐없이 손으로 직접 써서 보내준다고 합니다.

한 가지 의아한 건 수감자들도 편지를 주고받는 거야 법으로 보장되어 있다지만 정명석목사는 독방에 있다는데

나이도 많은 사람이 어떻게 이렇게 많이 쓴다는 거죠?

 

 조그만 독방에 책상이나 식탁도 없을텐데 쪼그리고 엎드린 자세로 그 많은 설교를 쓴다는게 쉽지 않을텐데요.

동생은 7년동안 계속 그래왔다고 하는데 제가 그게 사실이면 너네 인정한다고 농담은 했는데 진짜 그런건지 그 교회신도들에게 솔직한 답변을 듣고싶네요. 맞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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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을사랑하라
달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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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담에 '대천 바다도 건너보아야 안다.'라는 말이 있다. 
이 속담 안에는 무엇이나 바로 알려면 실제로 겪어 봐야 한다는 뜻이 있다.


글을 써본 사람은 알 것이다. 
글을 쓰는 것이 얼마나 많은 시간을 필요로 하는지를 말이다.

특히 자기의 말이 아닌 다른 사람의 말을 전하는 것은 더더욱 어렵다. 다른 사람의 말을 전하는 사람이 어떻게 받아들이느냐에 따라 의미가 다르게 전달되기 때문이다.

또한 말은 한마디로 되지만 높낮이, 억양 등이 없는 글은 원고지 1장으로도 제대로 전할 수 없는 것을 생각해 봐야 한다.

요즘은 글도 그림도 컴퓨터로 작업을 한다. 
원고를 작성하면 복사 붙여넣기로 또는 공유로 순식간에 많은 사람들에게 전달할 수 있다.
하지만 이러한 방법으로 할 수 없을 때 해야 한다면 어떨까? 
옛날처럼 손수 한 자 한 자 써서 전달하는 방법 밖에는 없을 것이다.


여기까지 읽은 사람들은 이렇게 이야기할 것이다.
'이상한 소리하네' 라고 말이다.

그런데 실제로 이렇게 글을 쓰는 사람이 있다. 
바로 JMS의 교주라 불리는 정명석 총재다.

70이 넘은 나이에도 왜 그는 그래야만 할까? 
세상 사람들이 가장 가기 싫어하는 곳, 
그는 그러한 환경 안에서 한 자 한 자 멈추지 않는 책을 써 나가고 있다.


그러면 정명석 총재는 무슨 글을 쓴다는 것인가? 
또 어떻게 글을 쓴다는 것인가?

정명석 총재는 새벽 1시부터 깊은 기도로 무릎을 꿇고 기도한다. 
하나님과 성령님과 성자께 기도하는 것이다. 
그리고 받은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기 위해 펜을 든다. 

그는 2009년부터 매일 그렇게 빠짐없이 말씀을 전하고 있다. 
손이 아프다 못해 닳고 닳았을 정도리라. 
'대전 바다도 건너보아야 안다'는 말처럼 
그와 같이 글을 써보지 않고는 그 처절한 고통을 느낄 수 없으리라.

그래도 그는 굴하지 않는다. 
혹시나 제 때 말씀(주일말씀, 수요말씀, 새벽말씀 등)을 보내지 못할까 
몸이 아파도 열일 제치고 말씀을 써서 내보낸다. 


이쯤되면 이러한 생각을 하게 될 것이다.
'정명석 총재는 왜 그렇게 하고 있을까?' 라고 말이다. 

그는 오직 하나님의 말씀을 전해 
이 세상 누구도 지옥에서 영원히 고통받지 않고 
천국에서 하나님과 성령님과 성자와 영원히 사랑하며 
사는 삶을 위해 그 고통을 이어가는 것이다.


아모스 8장 11-13절의 말씀처럼 
지금 많은 사람들은 인생이 무엇인지, 
어떻게 살아야 하고 왜 살아야 하는지 
모른채 살아가고 있다. 

[암]8:11 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보라 날이 이를지라 내가 기근을 땅에 보내리니 양식이 없어 주림이 아니며 물이 없어 갈함이 아니요 여호와의 말씀을 듣지 못한 기갈이라
[암]8:12 사람이 이 바다에서 저 바다까지, 북쪽에서 동쪽까지 비틀거리며 여호와의 말씀을 구하려고 돌아다녀도 얻지 못하리니
[암]8:13 그 날에 아름다운 처녀와 젊은 남자가 다 갈하여 쓰러지리라


그런 사람들은 
영화, 드라마, 음악, 게임에 빠져보기도 하고 
남자나 여자를 사귀어보기도 하지만 
이내 허무함에 빠져 살아가고 있다. 


그런 사람들을 보고 정명석 총재는 외친다.
'게임, 놀이, TV, 술, 담배, 이성, 코미디와 개그는 모두 육적인 신경을 자극하는 것들이라고, 마치 흥분제를 먹여 육체적 신경을 자극시켜 마음과 신경을 순간 기쁘게 하는 것과 같다고. 자신과 같이 하나님과 성령님과 성자와 영의 사랑, 마음의 사랑, 정신적 사랑을 해보라고 진정한 사랑을 느낄 수 있다' 고 말이다.


평생을 오직 하나님을 사랑하고 예수님을 사랑해온 정명석 총재.
그의 삶을 모르는 사람들은 그를 오해하고 비난하지만 그는 꿈쩍하지 않는다. 

세상 사람들이 말하는 사랑보다 
더 큰 사랑이 무엇인지 알기 때문이다.

하나님과 성령님과 성자를 섬기는 삶의 차원을 벗어나 
먼저 사랑하고 먼저 다가가는 삶. 그것이 정명석 총재가 하는 사랑이다.

그리고 이렇게 외친다. 
'자기와 같이 하나님과 성령님과 성자를 사랑해보라고 
영원히 큰 기쁨과 사랑을 맛볼 수 있을 것이라고'

오늘도 그는 펜을 잡고 글을 써내려간다. 
수많은 고통 속에 살아날 한 생명을 위해서...



2015.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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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정명석 멘토를 따라 24년부터 지금까지 하나님,성령님,성자 예수님을 사랑하며 살고 있는 jms 사랑과 진리입니다. 




먼저 jms 는 절대 이단이 아닙니다. 최첨단입니다.

왜냐고요? 성자 예수님을 사랑할 뿐만 아니라 그의 말씀을 절대 순종하며 행하는  jms 정명석 목사님을 따라 jms 성도들도 그러한 인생을 살아가기 때문입니다. ^^

마태복음 7장 21절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다 천국에 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 ] 과 같이

도저히 할수없는 상황과 여건가운데서도 목숨을 걸고 극적 희생하면서 
오직 성자예수님을 최고로 사랑하여 
성자의 뜻을 최우선으로 이루기 위한 삶을 살아가는 jms 정명석 목사님의 삶입니다. 

육신없는 성자의 서러움을 네가 아느냐 하신 말씀에  
jms 정명석 목사는 성자 예수님의 육신이 되어드리겠다고 결심하고 
극적인 핍박과 누명과 고통속에서도 지금까지 한결같이 행하십니다.

그리하여 지금까지 jms 정명석 목사님은  자신이 연구하고나 어디서 본 것을 전하는 것이 아니라 깊은 간구와 몸부림을 통해 성자 예수님께 이 시대 말씀을 직접 받아 전하셨습니다. 

단, 중국에서 10개월동안 거짓,악평과 모해 그리고 누명으로 조사받을 기간에는  성자 예수님께서 
이 시대에 전하실 말씀을 주셨지만 적을 종이와 펜이 없어서 머리속에 외우고 한국에 돌아와서는
자신의 판결보다도 성자 예수님께서 주신 이 시대가운데 주신 그 깊은 말씀들을 기록하기에 여념이 없으셨습니다.  

지금 질문에 답하고 있는 것 아시지요? ㅎ ㅎ ㅎ 

아무리 그렇다고 하더라도 질문자님의 질문내용처럼 jms 정명석 목사님은 왜 그렇게 많이 말씀을 써주시느냐고요?
그것은 jms 정명석 목사님의 전도예화를 간단히 들면서 그 심정을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jms 정명석 목사님의 나만이 걸었던 그길에서 강하게 인상적으로 떠오른 내용입니다..

jms 정명석 목사님이 20대때 버스안에서 성자 예수님께서 전해주신 말씀을 전하고 있는데
버스승객중 한 스님이 " 아니 여보쇼, 젊은 양반, 여기 버스 전세냈습니까? 그만좀 해요. 나도 목탁치지 않고 있지 않습니까?  하니까
jms 정명석 멘토는 말씀하시길 " 아니 그러면 이 버스는 스님이 전세내셨습니까?
여기 있는 사람들을 향한 성자 예수님의 애간장타는 구원의 심정을 느껴지는데 가만이 있을 수 있습니까? .......

지금 이 글을 작성하는 저 또한 
정말 말로 하면 전달이 쉬운데 저도 이렇게 글로 작성하려고 하니까 
제대로 그 심정이 잘 전달되고 있는지 답답하네요~

이와 같습니다.



성자 예수님께서 따르는 자들과 이 시대 모든 사람들을 향한 애타는 심정의 말씀을 전해달라고 하시는데
그것을 글로 전달하려고 하니까 정말 어렵지 않습니까!
그러니 성자 예수님의 그 심정과 사랑을 표현하기 위해  몸부림에 몸부림을 치시는 것입니다. 

성자 예수님께 직접 말씀을 받기도 정말 어렵지만 그 받은 말씀을, 성자 예수님의  그 심정과 사랑과 말씀을 최대한 정확하고 확실하게 전하고자 하니 어떠하시겠습니까?

말로는 다 할 수 없는 고통의 작업입니다. 하지만 jms 정명석 목사님은 그 말씀을 받아 많은 생명들에게 전해질 때 진정 성삼위 하나님께 감사하십니다. 
성자 예수님의 심정을 받아 한 생명 한 생명 진실로 사랑하지 않고서는 
환경과 여건이 열악하여 도저히 전할 수 없는 귀하고 귀한 말씀입니다. 

질문자님께서 동생분에게 말씀을 읽어보고 싶다고 해서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세상 그 어떤 곳에서도 들을 수 없는 육계와 영계의 비밀, 사랑과 진리의 근본이신 하나님,성령님,성자 예수님에 대해 알게 되실 것입니다.

이 세상에서 가장 큰 기쁨은 돈,명예,이성이 아닙니다. 그것을 얻었다 해도 잠시잠깐 육신이 누리다가 끝나고 말게 됩니다.
하지만 하나님,성령님,성자 예수님께서 나 자신을 얼마나 사랑하는 지 진정 깨닫고 영원한 사랑의 대상이신 하나님,성령님,성자 예수님을 사랑하며 사는 기쁨은 영원합니다.
육신이 그러한 삶을 살므로 영혼이 변화되어 영원한 성삼위 하나님의 사랑의 대상체로 영원히 사랑하며 살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렇게 인생이 변화되어 살수 있도록 이끌어주는 성자 예수님의 말씀이기에 그 어떤 것보다 jms 정명석 목사님은심지어 자신의 판결보다도 더 우선시하며 전해주시는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한가지 더 

jms 정명석 목사님은 진정 죄가 없으신 분입니다. 인간이 내리는 판결과 하나님께서 내리는 판결중 어느 것이 정확하겠습니까?
성자 예수님께서 죄인중의 죄인에게 최고의 보화인 이 시대 최고 차원높은 말씀을 주시겠습니까!
성경을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가장 사랑하는 자에게 말씀을 주셨습니다. 



그리고 아무리 악한 자들이 거짓,악평, 억울한 누명을 씌웠을 지라도  결국 jms 정명석 목사님의 진실이 
다 들어나고 있습니다. 

그 근거는 글이 길어지기 때문에 객관적인 근거자료가 있는 관련 기사 주소로 대신합니다. 
 
  아래 2줄을 클릭하시면 링크되어 볼 수 있습니다.





질문자님과 이 글을 읽는 모든 분들가운데 

극도의 누명과 고통속에서도 끝까지 성자의 육이 되어 jms 정명석 목사를 통해 전하시는
온 인류의 구원의 총책임자되신 성자 예수님의 이 시대 최고 차원높은 말씀을 듣고 
자신의 육으로 말씀을 실천하여 자신의 영혼을 최고 차원높게 구원받게 되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진심으로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2015.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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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ys3****
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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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명석 목사님께서는 어떠한 환경에서도 사랑하는 제자들을 위해서 목숨걸고 기도하고 말씀을 받아 전해 주셨습니다. 지금 비록 억울한 누명을 쓰고 홀로 좁고 좁은 곳에 계시지만 누구를 원망하지 않으시고 다 내죄라 생각하고 온 인류를위해 회개하며 지구촌에 모든 자들이 믿고 따라야할 생명의 말씀을 받고 전해주고 계십니다. 글을 쓸 번번한 책상이나 작은 탁자도 없는 지옥같은 환경에서 쪼그리고 업드린 자세로 몇시간 씩 글을 쓴다는것이 얼마나 힘들까요!
팔에 쥐가나고 굳어지고 어깨는 저리고 무릅은 아프고 허리와 등은 얼마나 피로가 쌓일지 겪어보지 않은 사람은 절대 알 수가없습니다.
매일 전해주시는 새벽 잠언 말씀, 주일 , 수요말씀의 양은 어마어마한 분량입니다.

어느 국회의원은 국정조사에서 거짓 제보를 그대로 받아들이고 변호사가 녹취한 말씀을 받아다가 전한다 주장했지만 정말 한심한 엉터리보도 였습니다.
직접 눈으로 보고 바라 본 자들이 모두 진실을 외치고 있습니다.

정명석 목사님은 앞으로도 남은 인생 그 어떤 환경에서도 오직 그의 사명대로 하늘의 말씀을 외치고 전하실 겁니다.

2015.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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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행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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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 분들이 못보고 있는것은.

저희 교회 가운데 성삼위께서 얼마나 뜨겁게 역사해 주시는지 그것에 대해서 못보고 있고, 

정명석 목사님께 얼마나 뜨겁게 역사하시면서 그분을 쓰시는지 그것에 대해서 못보고 있을뿐 입니다.


기독교 분들은 jms 교회에 대해서 먼저 판단하지 마시고,  저희 교회에 직접오셔서 말씀도 배워보시고,  주님께 기도하면서 응답받고 판단해 보시기 바라겠습니다.


그러면, 성삼위께서 얼마나 뜨겁게 역사하시는 교회인지 제대로 아실수 있게 되실것 입니다.


정명석 목사님 기도로 얼마전 교회 성전을 얻게된 간증...

 

저희 교단소속의  어떤 한 교회가 있었습니다.

교인들이 열심히 선교를 한 결과 교인수가 불어나게 되어서, 지금의 성전으로는 감당할 수가 없는 지경에까지 이르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새로운 교회를 얻고자 총회장목사님이신 정명석 목사님과 상의를 하면서, 성삼위께 열심히 기도하며 뜻이 있는 성전을 얻게 해달라고 기도하게 됩니다.

 

그렇게 과정가운데 열심히 찾아봤으나, 마땅한 장소가 나타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더욱 열심히 기도하게 됩니다.

 

그러다가, 드디어, 마땅한 장소의 건물을 보게되었고, 건물주를 만나서 이지가지 이야기도하며 들어보니 기독교를 믿는 신실하신 분이셨다고 합니다.

 

그런가운데, 교회 담당자는 다시, 정명석목사님과 그 건물에 대해서 상의를 하시게되고, 하나님께 기도해보자고 하시며 기도를 하시게 됩니다.

 

그렇게 기도해보신 목사님께서는, 하나님께서 그 건물을 성전으로 쓰도록 허락해 주셨고 응답해 주셨다고 말씀하시게 됩니다.

 

그리고, 그 담당자에게 이르기를 건물주를 만나서 그 어떤 이야기도 하지말고,

< 내가 지금까지 사업만 했는데 어렸을때부터 소원이, 교회하나 만들어서 하나님의 일을 하는 것이 소원이었는데 이제 때가 되어서 그렇게 해보려한다 > , 그 말만 하라고 코치를 해주시게 됩니다.

 

그렇게 담당자는 정명석 목사님의 코치를 받으시고, 건물주를 만나서 목사님이 코치해주신대로 그대로 건물주에게 전하게 됩니다.

 

그랬더니, 그 건물주는 놀라서 뒤로 자빠졌다고 합니다.

 

이유인즉슨,

자기가, 어렸을때부터 가장 큰 소원이 교회를 지어서 하나님의 일을 하고자 하는자에게 주는것이 소원이었다고 합니다.

 

래서 그분은, 멋있는 건물을 짓게되었고, 그 건물에 2개의 층을 교회가 쓸수있도록 건물을 지을 때 아예 교회의 용도로 건물을 지었다고 합니다.

 

그렇게 건물을 지어넣고, 그 두 개의 층이 나가기를 학수고대 했는데, 그 두 개의 층은 나가지가 않았다고 합니다.

 

그 두 개의층을 보러온 사람들은 많이 있었는데, 대부분이 나이트크럽이나 유흥시설로 쓰려는자들이 와서 보고는 너무 마음에 든다며, 두 개의 층을 당장 팔아라고 했다고 합니다.

 

그러나. 그 건물주는 애초부터 2개층은 하나님의 일을 하는자에게 주기로 하나님께 약속하며 건물을 지었던것이기에 아무에게도 2개층은 팔지를 않았던 것입니다.

 

그렇게 시간은 점점 흘러갔고, 건물주는 기다리는데 지쳐서 더 이상은 기다릴수 없다며 그때부터, 철야기도를 시작하면서 하나님께 뜻이 있는자를 보내달라고 간절히 간구하게 됩니다.

 

그렇게 철야기도를 시작한지, 30일만에 저희 교회의 담당자를 만나게 된 것입니다.

 

그리고, 담당자는 정명석 목사님께 코치받은대로,

< 내가 지금까지 사업만 했는데 어렸을때부터 소원이, 교회하나 만들어서 하나님의 일을 하는 것이 소원이었는데 이제 때가 되어서 그렇게 해보려한다 > 고 그렇게 말하니,  건물주 자신이 하나님께 기도한 내용 하나도 안틀리고 그런자가 나타나서 계약하자고하니, 건물주는 놀라서 뒤로 자빠져 버린 것입니다.

 

저희 교회 담당자가 건물주분에게, 계약할까요?  물어보니, 그 건물주는 혼쾌히 계약을 했다고합니다.

그래서 담당자가 하나님께 기도해보지 않으셔도 되냐고 물어보니 건물주는, 자기는 기도의 응답을 받았다고 하면서, 담당자가 한  말이 기도의 응답이었다고 하면서 바로 계약했다고 합니다.


이와같이 하나님께서는 기독교분의 진실한 기도도 들어주셨고,  저희 교회의 기도도 들어주시며 완벽하게 뜻을 이루어주신 하나님 이십니다.

 

이외에도 jms 교회에는 성삼위께서 육신의 생명을 살려주시고 삶가운데 역사해주신 사연들이 차고 넘치는 교회 입니다.

 

기독교분들은 말씀이 다르고 주장이 다르다해서 함부로 판단하지 마시고 직접 오셔서 말씀도 들어보시고 주님께 기도도 하면서 직접 판단해 보시기를 바라겠습니다.


그러면 신약의 역사인 천주교와 기독교가 얼마나 참단중의 참단인지, 

성경에 예언된 새역사인 jms교회가 얼마나 참단중의 참단인지 제대로 아실수 있게 되실것 입니다.

2015.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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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번째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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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뿐인
초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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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저희 목사님 함부로 말하는 나쁜 사람들... 한 번이라도 그 많은 설교를

정명석 목사님이 해냈듯, 자기들이 한 번이라도 써봤다면

말들 그리 함부로 못할 것입니다.

 

그냥 베끼는 것도 힘든데,

그 많은 말씀을

날마다 기.도.해.서. 하나님께 받아내기까지는

또 얼마나 많은 시간과 고통이 따랐을까요 ...  

 

 

...

 

아니 대체 어떤 미친 놈이 여자하나 따먹겠다고 7년넘게 한결같이 그 같은 일을 해낼 수 있겠습니까??

그냥 딱 ~ 상식적으로 생각해봐도,  정말 아니지 않나요???

 

 

 

세상에서 가장 낮은 곳에서 흘러나오는

주옥같은 말씀들을 한 번 읽어보십시오~

 

신약성경 절반가까이 옥중에서 기록한 사도바울도 

그의 행함을 보고 감탄할 것입니다.

 

 

 

 

명명백백하게 세상에서 오해하는 그런 죄인이 아님을

그의 삶으로 보여주고 있는데도

아직도 악평하는 사람들 ... 그 인격이 보이지 않습니까?? 

 

 

 

 

 

 

그들이 정명석 목사님을 악평하는 진짜 이유는 따로 있습니다.

 

 

 

 

 

2000년 전에 오시기로한 하나님의 신은
예수님의 몸에 강림하여 그의 입술을 통해
인간의 영혼을  - 하나님 앞에 - 아들급으로 만드는 <말씀>을 반포함으로 드러내셨고,

 


2000년만에 다시오신 예수님의 신은,
이 시대 사명자의 몸에 강림하여 그의 입술을 통해
인간의 영혼을  - 하나님 앞에-  신부급으로 만드는 <말씀>을 반포함으로 드러내셨습니다.

 


2000년 전과 똑같은 방법으로
전능한 신은 인간세상에 나타나셨는데,


정명석목사님의 입술을 통해 반포되는
하나님/예수님의 재림시대/휴거시대 구원의 <말씀>을 들으면,


너무나 당연하고 상식적이고 사실적이고 자연스러워

 

도저히 신의 강림을 부인할 수 없기에

아예  그  <말씀> 못듣게 하기 위함 이
지금같은 더러운 소문으로 똥칠되고 있는 진짜 이유입니다.

2015.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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