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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윤정의 '초혼'은 2010년에
지상파 방송국으로부터 뮤직비디오가 방송 심의불가 판정을 받았습니다.
방송 3사는 '초혼' 뮤직비디오를
비과학적 행위(굿하는 장면)와 다서 폭력적인 장면이 포함되어있다는 이유 등으로
지상파 방송 불가, 보류와 함께 15세 이상 관람가 판정을 내렸었죠.
그당시 소속사에서는 뮤직비디오 중에서 문제의 장면들을 편집 후
재심의를 요청할 계획이라고 밝혔는데, 최근까지 장윤정은 초혼으로 방송활동을 계속 하더군요.
애절하고 호소력 짙은 노래라서 꽤 많은 인기를 얻고 있는 노래입니다.
2013.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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