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솔미 남편 너무 행복해보이네요.

 

 

동네변호사 조들호에서 오랜만에

박솔미의 모습을 볼 수 있어서 좋은데요.

결혼도 하고 시간이 지났음에도

불구하고 미모는 여전하더라고요.

 

 

 

박솔미 남편은 한재석인데 현재 둘

사이에 두 명의 아이를 두고 있죠.

박솔미 한재석 둘의 모습을 보면

다정하고 사랑스러운 부부더라고요.

 

 

 

 

 

 

 

박솔미 남편 한재석은 올해 영화 울림을

통해서 다시 얼굴을 비출 것 같은데요.

육아 때문에 서로 번갈아가며 활동하지

않을까 생각되기도 하네요.

 

 

 

박솔미 한재석의 모습을 보면

너무 잘 어울리는 부부다는 생각이 드는데

앞으로도 행복한 부부생활 이어가시길

바라며 계속 좋은 작품도 부탁할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