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솔미도 춤의 재미에 빠지게 됩니다

그리고 이성재의 이야기도 자세히 듣구요

하지만 이성재가 전에 춤을 같이 추던 여자들에게서 돈을 받았다는 말을 듣게 됩

니다 그의 본심은 아니었는데 받았던...

그래서 그녀는 제비라고 외치고 자리를 뜹니다

하지만 우연히 그녀는 횡단보도에서 춤을 추게 됩니다

그리고 그를 좀 더 알게 되죠

그리고 이성재가 병원에 있던 이유도 알게 됩니다

이성재의 동창인 김수로를 통해서요

그가 제비짓을 하다 잡혔거든요

이성재는 순진한 줄 안 여자에게 빠져 같이 춤을 췄습니다

그리고 그녀에게 빠졌죠

하지만 그녀는 알고 보니 꽃뱀...

의도적인 접근이었죠

그리고 돈도 뜯구요

그리고 둘은 모텔에 갑니다

그리고 그녀의 남자(오빤지 남편인지 기억은...)가 들어와 이성재를 무지 팹니다

그래서 벼우언에 있게 된 겁니다

그리고 그가 매일 나간 이유도 그녀를 다시 보기 위해 캬바레를 간 거구요

하지만 이성재는 김수로를 통해 진실을 알게 됩니다

그래서 그녀를 보고 치려 합니다

하지만 박솔미가 와서 막게 됩니다

그리고 둘은 춤을 추려 하죠

하지만 곧 경찰이 들어닥치고 서장부인이 돈준걸 고백해서 그는 잡혀갑니다

그리고 몇년후 박솔미는 무도학원을 차립니다

또 어느 등대에서 이성재를 찾고 함께 춤을 춥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