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라리 스무살이 되시면 부모님으로부터 독립하셔서, 어디 대기업 생산직 기숙사라도 들어가시는 길을 찾아 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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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믿을 만한 교회에 한번 나가 보셔서 상담 받아 보시는 것도 권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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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기 잃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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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닥토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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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_)

그냥 살다보면 괜찮은날 올거에요. 부모님 걱정시켜 드리지 말고

부족한 것이 있으면 채울려고 노력합시다. 공부가 부족하면 공부를 하고요.

아프면 아픔을 없앨 수 있는 방법이 없는지,

친구가 필요하면 친구를 사귀귀 위해 노력합시다.

일단 죽고 싶다라는 것보다 공부를 잘하고 싶다라고 소원을 바라는게 좋을 것 같네요.

무엇때문인지는 몰라도 우리는 원하는 것을 이상한 방법으로 말 하는 습관이 있는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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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 증상들은

그러지 않으려 [의식]적으로 노력해봐도 안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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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절로 [무의식]적으로 그렇게 되어버리는 무의식 작용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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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라서 심리,무의식 분석을 통해 근본 원인인 무의식 작용 자체를 바꿔줘야 쉽게 완치되는 것이고, 실제로도 병원에서 못고친 각종 불치병들까지도 제 이름표 주소에서는 단시간내에 쉽게 완치된 분들이 9년여간 수없이 많으니 참고해 빨리 좋아지시길

***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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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수래공수거가 살면서 배운 세상살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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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세상이라는 무대에서 각자의 맡은 바 역할을 하는 연극입니다.

그렇게 살면서 삶의 목표가 있었다면 현재 이루어지지 않았더라도

이루기 어렵더라도 삶의 원동력이 된답니다.

오늘은 힘들어도 내일은 힘들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누구나 한번쯤 이런 저런 고민하지만

생각을 달리해 살아보니 그런대로 잘 살아 왔습니다.

자기 자신을 사랑하세요.

부족하고 못생긴 자기 자신을 사랑하세요.

그런 자기가 천상천하 유아독존이라고 주문을 거세요.

그렇게 부족하고 못난 자기 자신을 사랑할 수 있을때

부족하고 못난 다른 사람들도 사랑할 수 있답니다.

그렇게 살아보니 그런 자신과 다른 사람을 사랑할 수 있었답니다.

지금은 자신을 사랑하는 마음이 넘쳐 가족과 이웃도 사랑할

여유도 생겼답니다. 그래서 이러한 답글도 달기도 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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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무조건 웃어 보세요. 미친듯이 미친 사람처럼 웃으면 행복이 옆에 다가와 있을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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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건강을 찾으세요. 정신적으로(웃음), 육체적으로(운동), 물질적으로(노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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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잘 사는 법 = 근면 + 검소 + 건강(정신, 육체, 물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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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사랑하세요. 자기 자신을 그리고 가족을 그리고 이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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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감사하세요. 숨쉬고 있는 것을

용서하세요. 나에게 잘못한 사람들을(혼자 차안에서 미운 사람 10분간 욕하면

실없는 웃음이 나와요. 그때 용서하세요)

반성하세요. 내가 남에게 잘못한 것을 반성하고 용기있게 사과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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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행복하세요. 위처럼 살면 행복하게 살 수 있을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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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를 사랑하는 단 한 사람이 있다면 그 분을 위해 자신을 소중히 하세요.

청춘을 보낸 사람으로 세상을 살아온 경험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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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웃음이 있는 행복하고 건강한 하루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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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이 건강해야 가정이 건강하고,

가정이 건강해야 사회가 건강하며,

사회가 건강해야 국가가 건강하고,

국가들이 건강해야 세계가 건강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