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조비의 앨범판매량은

정확히 1억 4천 900만장이다

(히트 앨범 3집 3700만장

4집 3550만장 5집 2320만장)

메탈리카 또한 1억장이 넘는다

헌데 메탈리카는

앨범을 본조비보다 3개정도 더 냈으므로

무효

어차피 앨범판매량 면에선 본조비가 승

물론 메탈리카도 마구소리만 질러대는걸로

1억장 이상 판것 또한 대단한거라 볼수있다

참고로 히트곡도 본조비가 더 많다

빌보드차트 1위곡이 5개가 넘는다

그리고 윗놈아 본조비의 히트곡은 always가

아니다 우리나라에서만 히트쳐서 그렇지

진짜 히트곡은

LIVIN' ON A PRAYER 다

그외에 대다수지만

ALWAYS 빌보드 1위도 못 한

 보너스 샘플링곡이다

윗놈은 전혀 본조비에 대해서 전무하면서

아는척은 드럽게 하는군

전세계 앨범 판매량은 본 조비가 1억장 정도 메탈리카가 8천만장 정도로 봅니다.

하지만 전세계 앨범 판매량을 정확히 몇 장이다라고 집계한다는 건 어불성설입니다...  우리나라 가수 신승훈 앨범 판매량도 집계기관에 따라서 2백만장 차이가 나는게 현실입니다... 그런 수준인데 전 세계판매량 집계는.... GG

더군다나 두 밴드 다 데뷔한지가 20년이 넘었으니.....전산화된 지금이야 앨범 1장 팔리면 바로 집계를 할 수도 있다지만 이것도 미국만의 얘기...

아까 얘기했듯이 앨범 판매량은 누구나 집계를 내는 것인지라

(각종 음악관련 기관, 매체, 음반레이블, 아티스트 자신 등등....)

집계의 출처마다 많은 편차를 보입니다만

그나마 공신력 있는 곳이 RIAA (미음반산업협회) 쪽 집계입니다..

미국내 앨범 누적 판매량은...

RIAA (미음반산업협회) 집계로

본조비 33 million   3천 3백만장

메탈리카 58 million  5천 8백만장

전세계 집계와 달리 메탈리카가 앞서는 이유는 미국인들의 음악 취향이 다양하고 메탈도 어느 정도의 대중성을 가지기 때문으로 보입니다. 사실 메탈이 대중적인 인기를 얻은 것도 메탈리카의 공이죠.

미국 / 전세계에서 가장 많이 팔린 단일 앨범

본조비 : 

앨범 "젖으면 미끄러운"

12million 1천2백만장   (전세계판매량 2천5백만)

메탈리카 :

앨범 "metallica"  [흔히 블랙앨범이란 이름으로 불려지는 셀프 타이틀 앨범]

14million 1천 4백만장 (전세계판매량 2천2백만)

메탈리카의 히트곡은....

* 표시는 소프트한 곡으로 질문자분께서도 별다른 거부감없이 들을 수 있을 겁니다. 

motor breathe  (album " kill 'em all")

whiplash  (album " kill 'em all")

for whom the bell tolls (album "ride the lightning")

* fade to black (album "ride the lightning") 

creeping death (album "ride the lightning")

battery (album "master of  puppets")

* welcome home (album "master of  puppets")

master of  puppets  (album "master of  puppets")

* orion (album "master of  puppets")

* one (album "and justice for all)

enter sandman (album "metallica")

* the unforgiven (album "metallica")

* nothing else matters (album "metallica")

* until it sleeps (album "load")

king nothing  (album "load")

fuel  (album "reload")

the memory remains (album "reload")

사실 히트곡이라고 써놓긴 했지만 유달리 히트한 곡이다 할 만한 것은 없습니다...

메탈 밴드의 특징상 앨범위주로 활동하고 TV 출연보다는 투어를 하기 때문이죠...

애초에 일반 가수들 처럼 빌보드 싱글차트 1위하려는 그런 것이 아니기 때문에

앨범을 낸다고 해도 유달리 밀거나 하는 곡이 없죠... (근래 앨범에서는 좀 바뀌긴 했습니다만)

bon__jovi

이분 답변은 좀 어이없군요... 본조비 1억 5천만장이라.. 전세계적으로 1억장쯤 나갔다고 떠든게 엊그제입니다.. 무슨 얼어죽을 정확한 통계인지.... 전세계 앨범판매량을 정확히 집계할만한 기관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RIAA 쪽 통계도 상당 부분 부풀려진 부분이 있다고들 얘기되지만 그나마 공신력 있는 기관이죠.

또 메탈밴드를 상대로 빌보드 차트 1위를 들먹이며 히트곡을 논하는 건 어불성설입니다.

그리고 메탈리카는 소리나 질러대는 그런 밴드가 아닙니다. 들어나 보시고 얘기를 꺼내시죠..?

제발 이젠 이런걸로 서로 싸우거나 말다툼 하는 글이 없어졌음 합니다.

저또한 이 두 그룹을 알고 좋아하다가 누가 앞서니 뒷서니 한다고 싸움도 많이 하였지만,

시간이 많이 지난 지금 그냥 우연히 길에서 첫반주만 나와도

심장에서 먼저 반응하는 일명 매니아로만 남았습니다.

서두가 길었군요.

누구를 더 높히 평가하고 낮추고자 하는 의견은 없습니다.

사실 분야가 다른 그룹이거든요.

본조비의 경우는 락쪽에 가깝구요. 메탈리카는 메탈입니다.

즉 메탈리카는 연주기교에 좀더 주를 둔것으로 표현하죠. 해필드의 보컬 또한 그 빛이

대단하긴 하지만 메탈의 특성상 연주가 더 평가 대상이죠.

반면 본조비도 수려한 외모에 수려한 보이스로 굉장히 유명한 밴드입니다.

이후 스키드로 등의 유명한 가수를 이끌고 뭐 끝은 안좋았지만,

그래도 우수한 음악장르의 밴드입니다. 다만 상업적이라고 불리우는게 세인들의

비판이 있지만, 극소수의 악플러들은 그들을 끝까지 비판하겠지만 다수의 사람들은

그저 노래를 듣고 좋아할 겁니다.

메탈리카또한 이젠 취급을 안하죠. 블랙 앨범이라고 하는 골든 음반까지는

메탈의 최고봉이란 찬사가 쏟아졌죠. 하지만 그 이후로 급격한 악플러들에게 시달립니다.

에고 내용이 참 많이 삼천포로 빠졌군요.

제가 답변할 내용은.

누가 대세라고 하기엔 쫌 그렇지만,

본조비가 그래도 조금은 나은듯 하네요.

이유인즉, 본조비는 그래도 아직까지 호응이 대단한 곡들을 만들어 발표하지만,

메탈리카의 경우엔 안티팬들이 너무나 양상되었고 음악적 뿌리를 조금은 벗어난듯해요

물론 저의 의견이구요.

몇자 더 적자면, 자기가 듣고 좋아하는 노래들이 최고란 생각은 일찌감치 버리시길 바래요.

또하나 미국의 음악 역사는 우리보다 앞서있기 때문에 그들의 음악 역사를 함 찾아보세요.

락이나 메탈의 근원을 찾아보세요.

노래란 들어서 좋으면 그만인것입니다.

내가 본조비를 접하고 메탈리카를접한게 중2때부터이니 20년전이군요.

본조비..그때도 인기가 많았습니다. 당시에는 팝음악이 대중적이었던 분위기라 국내가수들보다 외국가숟ㄹ이 인기가 더 많았답니다.지금과는 분위기가 달랐죠

본조비는 여고생/여중생들 팬이 많았습니다. 얼굴도 잘생겼고 음악도 귀에잘 착착 잘감겨들어 대중성을 갖춘 밴드였죠, 본조비를 la 메틀로 분류하는데 사실 la메틀치고도 음악이 너무 소프트해서 메틀밴드라기보다는 팝밴드에 가까웠습니다. 머틀리 크투나 ratt ,포이슨등의 음악과 비교해도 사운드에서 차이가 많이 나죠.

메탈리카는 스래쉬 메틀의 선구자중 하나이며 당시 슬레이어,앤스랙스,메가데스등과 함께 4인방중 선두주자였고 당시만 해도 상당히 매니악한 밴드였죠. 당시로서는 상상하기 힘든 헤비한 사운드를 뿜어냈던 밴드였습니다. 데스메틀이나 그라인드코어 음악은 지하에서만 꿈틀대기 시작한 상황이라 슬래쉬 메틀이 당시로서는 가장 헤비한 쟝르였습니다.

뭐...본조비를 윤도현밴드랑 비교하는데..

정확히 현재 국내음악 상황이랑 비교해보면 장황한 설명은 필요없겠군요

본조비는 동방신기나 슈퍼 주니어 정도의 느낌으로 생각하면 틀림없고

메탈리카는 신해철 정도로 생각하면 되겠습니다.

(음악이 비슷하다는 소리가 아니라 음악내부적/외적 상황으로 비슷하다느겁니다. 엉뚱한 딴지를 하지 마시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