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좀 반대의견을 갖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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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의 입장에서는 서비스제공자가 법을 준수하는지 편법을 쓰는지는 사실 크게 와닿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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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의 입장에서의 만족감을 가질 수 있는 편리함 이 있으면 되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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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타다를 이용할일이 아직 없어 이용해보지는 않아 정확한 택시와의 차이점은 모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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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알기로 일종의 대형콜택시 로 알고있고 승,하차 거부가 없으며 깨끗한 실내, 대형차량으로 운영 되기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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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인이 사용하기에 용이함 정도 가 타다의 좋은점으로 알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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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택시를 타면 기사님들 정치이야기 하시고 대답하고싶지않아 잘 모른다 하면 요즘 젊은이는 정치에 관심이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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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시면서 가는길 내내 잔소리하시고, 불편함이 있다는점은 알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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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타다는 승객운송면허가 없는 기사님이 차량과 같이 렌트되는 내용이 문제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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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다 기사님들이 승객운송면허가 있다면 전혀 문제가 안되었을 일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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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객운송면허를 취득하지 않고 콜택시 사업을 하기 위해 현재 법의 허점을 이용하여 렌트사업의 탈을 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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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상 승객운수업을 했기때문에 그에대한 법개정이 이루어진 것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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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가 원한다면 법을회피한 타다를 그대로 인정해 주는게 아닌 합법적으로 운영되고있는 택시회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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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다처럼 개선하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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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분들은 제 의견과 다를 수 있습니다.

설전을 하기 위해 적은 글이 아니니 공격성댓글은 자제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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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휴.... 좀 법을 알고 말씀 하시길 바랍니다...

이용객 입장에서는 당연히 저렴하고 편하고 운송수단이 다양해지니 좋은게 사실이죠

하지만.. 기본적으로 운송영업을 하려면 영업용번호판(노란번호판)을 취득 해야합니다

이 번호판은 시세마다 다르지만 1차당 5천만원이 넘습니다..

근데 타다 차량 같은 경우에는 영업용번호판을 취득하지 않고 영업을 하기 때문에 불법이 맞습니다

택시업계에서 아무리 ㅈㄹ을 해도 법에맞게끔 운행을 한다면 문제 될게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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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을 해보세요ㅋ.... 택시회사는 초기비용이 저렇게나 많이 드는데 .. 불공평한 현 상황을 그누가 인정을 합니까

타다 금지법이 잘못되었다구요?

아물론 잘못됬을수도 있습니다.

저는 택시업계랑 관계없는 일반 시민입니다.

타다가 좋은거라서 이용하면 좋은것도 있을수 있지요.

근데 국회의원을 믿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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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조선은 이미 정치가 망했습니다.

지나가는 남자가 지나가는 여자가 딱 옷깃 스치는 그순간,

무죄추정의 절대원칙은 개나 줘버리고

그 여자가 "꺄악 이남자가 내 엉덩이를 만졌어요"

하면서 눈물을 흘리며, 일관되게 계속 같은말만 멍청한 바보처럼

내엉덩이만짐 ㅋ 내엉덩이 만졌음 ㅋ 내엉덩이 만지던데? ㅋ

반복하면 남자는 유죄추정의 원칙이 적용되어서 죄인임

일단 죄인임

경찰도 죄인취급.

변호사도 안한일인데, 했다고 걍 거짓말로 인정하고 합의보자함

남자 회사짤림

동료들한테 쓰레기 취급당함.

분명 증거는 없어서 죄인이 아니여야하고

여자쪽에서 증거 가져와서 남자 범인만들어야 하는데,

남자쪽에서 무죄인 증거 내놔야 무죄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람인생하나 아무런 증거도 없이 조지는게 현행법임

이미 국회의원이랑 헬조선은 글렀음.

타다금지법 이런게 핵심될 이유가 없다 이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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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가 망했고 썩었는데

타다금지법이 무슨 소용이있음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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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인범이 집에 칼가지고 쳐들어온거

정당방위로 칼맞대응으로 다른칼로 또는,

살인범칼뻇어서 내가 찔러 죽여버려도 무죄떠야 정상인데,

살인범의 인권 보호 이지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살인범이 인권이 어딨냐, 개나소보다 못한 벌레인데.

지나가던 길고양이가 살인범보다 더 가치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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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놈 안막았으면 우리가족, 또는 나자신 살해당하는거

오히려 살인범 역으로 죽여줘서 재발범죄 막아줬으면

상장이라도 줘야지, 뭐? 살인범의 인권보호???

과잉진압??? 개소리야 헬조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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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망했다. 대한민국.

맞아요 지금 택시업계랑 재판중인데

아래 간략한 내용을 참고해보시기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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