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열 : 수심이 얕은 물밑에서 고화 되다가 건조한 기후 때문에 수면 위로 올라와, 태양열에 의하여 말라서 갈라져 생긴 틈

건조단열감률 : 건조 공기가 단열 상승시 고도 증가에 따른 기온의 감소율.

건층 : 지층의 대비에 효과적으로 쓰이는 석탄층이나 응회암을 특히 건층(열쇠층)이라 한다.

결정 : 광물을 이루는 원자나 이온의 규칙적인 배열로 인하여 규칙적인 면으로 둘러싸여 있는 물체

결정 편암계 : 연천계, 마천령계, 옥천계를 한데 묶어서 결정 편암계라 함

결정질 : 내부 원자 배열이 규칙적인 결정

경동 운동 : 남한의 동해안은 융기하고  서해안은 침강하는 지각운동

경사류 : 해수면 경사에 의한 수압 차이로 생기는 해류

경상 누층군 : 백악기에 퇴적된 육성층으로서 화산암을 많이 포함하고 주로 경상분지 내에 넓게 분포하며 그밖에 전국 각지에도 소규모로 분포., 지층에 수많은 식물화석을 비롯하여 연체동물, 공룡 발자국 화석 발견

고온 기원설 : 지구는 원시 태양으로부터 튀어나온 고온의 가스체가 냉각하여 탄생했으며, 온도가 내려감에 따라 지금과 같은 층상 구조가 생겼다는 설.

고용체 : 고체이면서 2개 이상의 성분이 임의의 비율로 완전히 균일하게 섞여 어느 범위    내에서 그 비율이 연속적으로 변하는 광물

고유운동 : 별이 1년 동안 움직인 각. 고유 운동은 사진을 분석하면 알 수 있다. 별들의 고유 운동은 각각 다르므로 별자리의 형태도 오랜 세월이 지나면 달라짐.

고지자기 : 마그마가 굳어질 때나 퇴적물이 침전될 때, 강자성 광물들이 지질시대의 지구 자기장의 방향으로 자화된 자연 잔류자기가 암석 중에 고정되어 있는 것을 말한다.

고화 작용 : 퇴적물이 퇴적암으로 되는 작용 (다지는 작용 + 교결 작용)

공극 : 토양을 이루는 입자들 사이에 있는 틈

공극률 : 토양 전체 부피에 대한 공극 부피의 백분율

관입의 법칙 : 화성암이 어떤 암석에 관입했을 때, 관입 당한 암층은 관입한 화성암보다 먼저 생긴 것이므로, 시간의 선후 관계를 알 수 있다.

광구 : 태양에서 에너지가 직접 밖으로 방출되는 영역. 두께는 500~700km 정도이다.

광도 : 광원의 밝기를 나타내는 양. 점이라고 보는 광원에서 단위 시간내에 어떤 방향의 단위 입체각안으로 방사되는 광속을 그 방향에 있어서의 광도라고 함. 단위는 보통 칸델라(cd)로 나타냄.

광물 : 자연에서 산출되는 원소 또는 화합물인 무기물로서, 일반적인 원자나 이온이 규칙 적으로 배열된 내부 구조를 갖고 물리적 화학적 성질이 균질한 고체

광택 : 광물의 표면에서 반사된 빛이 나타내는 감각

굳기 (경도) : 광물의 굳은 정도 (모스 경도계 - 등급은 굳은 순서대로 나열된 것)

규모 : 지진 발생시 발생한 에너지를 등급화한 지진 자체의 절대적인 크기를 나타내는 척도

규산염 광물 : 산소(O)와 규소(Si)로 구성된 광물 (조암 광물의 대부분이 규산염 광물)

규화목 : 옛 지질 시대에 살던 식물의 목질부가 지하수에 용해된 콜로이드 상태의 석영과 치환되어 돌처럼 된 식물의 화석.

극 고압대 : 극지방의 냉각된 공기가 하강함으로써 쌓여서 이루어진 고압대

극동풍 : 극고압대에서 한대 전선대로 부는 바람으로 전향력의 영향으로 편향되어 부는 바람

근일점(원일점) - 행성이 태양을 초점으로 타원궤도를 돌 때 태양에 가장 가까운(먼) 점.

금속광물 : 현대 생활에 있어서 대단히 중요한 역할을 하는 금속으로써, 철이나 알루 미늄과 같이 골조재로서 뛰어난 성질을 갖는 것에서부터 구리와 같이 주로 물리적 성질을 이용하는 기능재 등, 여러 가지 종류가 있다.

기계적 풍화작용 : 물리적인 힘으로 암석이 파괴되는 현상이다.  즉 기온변화에 의한 암석의 팽창과 수축, 물의 동결에 의한 부피변화로 일어나는 압력, 식물의 뿌리와같은 생물에 의한 파괴가 이에 속한다

기단 : 대륙이나 해양과 같이 수평 범위가 1,000Km이상인, 표면의 상태가 균일한 지역에 대기가 장시간 정채해 있으면 특유의 성질을 갖는 공기 덩이가 생긴다. 이 것 을 기단이라고 한다.

기생 화산 : 큰 화산체의 산록에 만들어진 작은 화산체

기압 : 공기의 무게에 의하여 단위 면적에 직각으로 작용하는 힘으로 기압이 주위보다 높은 곳을 고기압, 주위보다 낮은 곳을 저기압이라고 함

기후 : 장기적인 평균일기와 그 변화의 모습

깨짐 : 결정이 힘을 받아 깨질 때 일정한 방향으로 깨지지 않아, 그 깨진 면이 평탄하지않은 것

<나>

난류 : 북적도 해류가 대륙과의 경계에서 강화된 난류인 쿠로시오 해류가 황해 난류, 동한 난류, 대마 난류로 나누어진다

날개 (Wing) : 배사와 향사 사이의 기울어진 부분

날씨 : 한 지점에서 구름, 바람의 상태, 기온, 습도 등르 종합한 대가의 상태

내행성 : 태양계내의 행성중에서 지구의 궤도를 중심으로 지구보다 안쪽에서 공전하는 행성으로서, 수성과 금성이 있다.

뇌운 : 천둥 번개를 동반하는 구름을 뇌운이라 한다.

<다>

단열과정 : 공기 덩어리가 외부로부터의 열이 출입 없이 팽창 또는 수축되는 과정.

단층 : 지각이 서로 반대되는 힘을 받으면 처음에는 탄성체처럼 휘어지는 변형이 일어나지만 힘이 누적되어 탄성한계를 지나면 지각이 파괴되는 현상

단층 : 지반이 서로 어긋난 것

대결층 : 한반도에 실루리아계 중부와 상부 데본계 및 석탄계 하부의 지층이 없다. 이 결층은 1억년 걸친 부정합을 의미

대동 누층군 : 트라이아스기 후기부터 쥐라기 초기의 지층 검은색의 역암,사암,셰일로 구성되며 무연탄층을 협재하고 평남분지에서는  하부 선연통과 상부 유경통으로 구분함. 평양, 충남 대천, 경기도 김포와 연천, 충북 단양 등의 각지에 분포, 대동 식물군이라 불리는 식물화석을 비롯하여 연체동물, 곤충, 어류화석이 발견

대륙붕 : 해안선에서 바다 쪽으로 평균 0.1°미만의 경사를 가진 평탄한 해저 지형, 대륙붕 끝의 수심은 평균 200m미만이며, 폭은 수십 km에 달한다.

대보조산운동 : 쥐라기 후기에 화강암의 관입을 동반한 가장 큰 규모의 조산 운동이 일어났으며 고기의 모든 지층들이 심하게 습곡과 단층을 형성. 습곡축이나 단층의 방향도 동북-서남을 보여줌

델린저 현상 : 27일 도는 54일을 주기로 10분 내지 수십분 동안 급격하게 일어나는 단파 통신의 장애. 태양면의 폭발현상으로 지구대기상층의 전리층에 이상이 생기는 까닭이라고 생각. 지구 자기장에도 영향을 주어 자기 폭풍을 일으키며 오로라와도 많은 관계가 있다. 1935년에 미국의 물리학자 델린저가 발견.

돌리네 : 석회 동굴이 무너져 지표에 생긴 우묵한 곳

동물군 천이의 법칙 : 지층 속에 들어 있는 화석은 하루 지층에서 상부 지층으로 갈수록 진화된 화석이 나타나며, 같은 화석이 산출되면 같은 시대의 지층으로 생각할 수 있는 것.

동안경계류: 캘리포니아 해류와 같이 해양의 동쪽에서 적도쪽으로 흐르는 해류를 말한다.

동일 과정설 : 현재 지구상에서 일어나고 있는 지각의 변화는 과거 지질 시대를 통하여 현재와 똑같은 속도로 일어났다고 하는 설.

동질 이상 : 화학 성분은 같으나 결정형과 물리적 성질이 다른 광물

드럼린 : 빙하에 의하여 운반된 돌이 많이 쌓여서 언덕을 이루고 잇는 지형

<마>

마그마의 분화작용 : 마그마가 냉각되면서 화학 조성이 변하여 성질이 다른 마그마가 되는 것

마천령계 : 함경남북도 일대에 분포하며, 주로 두꺼운 석회암층이지만 여기에 여러 편암류로 함께 나타나 있다.

맥동 변광성 : 별의 내부가 불안정하여 팽창과 수축을 반복하는 별로 팽창 속도가 최대일 때가 가장 밝다. 맥동 변광성 중에는 주기가 짧은 세페이드 변광성이 있는데 이는 변광 주기가 긴 것일수록 밝다.

면각 일정의 법칙 : 광물의 외형은 다르더라도 대응하는 면각이 항상일정

모수석(위화석) : 이산화망간이 침전되어 생긴 무늬로 화석처럼 보이는 것.

모원소 : 방사성을 방출하는 원소.

무역풍 : 중위도 고압대에서 열대 수렴대로 부는 편동풍으로 북반구에서는 오른쪽,남반구에서 왼쪽으로 꺾여 각기 북동 무역풍, 남동 무역풍이 됨.

미화석 : 소형의 화석으로 현미경에 의한 관찰에서 식별될 정도의 크기를 갖는 것.

밀도류 : 수온과 염분의 차이로 생기는 해류

밀도류: 해양에서 두 수괴사이에 밀도차가 있을때 평형을 이루기 의해 일어나는 해류를 말한다.

<바>

바르한 (barchan) : 내륙 지방의 사막에 발달하는 초생달 모양의 사구

박리 작용 : 암석이 양파 껍질처럼 한겹씩 벗겨지는 풍화 작용

반감기 : 방사성 원소가 붕괴에 의하여, 처음 양의 반으로 되는데 걸리는 시간.

반상 조직 : 미정질 바탕에 큰 결정이 반점으로 들어 있는 조직

배사 : 습곡된 지층의 단면에서 볼록하게 올라간 봉우리 부분

배사구조 : 습곡된 지층의 단면에서 볼록하게 올라간 봉우리 부분을 배사라고 하며,    이러한 배사구조를 하고 있는 지형의 지하에는 석유, 석탄, 천연가스의 정부에 모여있다.

버섯 바위 : 바람에 의하여 날리는 모래나 자갈 때문에 바위의 밑 부분이 깎여 버섯 모양으로 생긴 바위

범람원 : 장마 때 운반 된 토사가 유속이 느려지는 곳에 쌓여 생긴 평야

변광성 : 시간이 지남에 따라 밝기가 변하는 별. 밝기 변화의 원인에 따라 맥동 변광성, 식변광성, 폭발 변광성으로 분류.

변성 작용 : 지표의 저온 저압하에 있던 암석이 침강하여 지각 깊숙이 놓이게 되면, 새로운 온도와 압력에 적응하기 위하여 암석에 변화가 일어나게 되며, 암석은 고체 상태를 유지하면서 암석을 이루는 광물 입자의 배열이 달라지고 결정이 커지며 화학 조성이 달라지게 되는 암석의 변화

변환 단층 : 해령의 중간이 잘려서 어긋난 부분

병반 : 퇴적암의 층리면에 암상같이 관입하였으나, 두꺼워져 렌즈, 또는 초가 지붕 모양을 한 화성암체

보류 : 해류로 인해 해수가 이동하면 주위에서 다른 해수가 빈 곳을 채우기 위해 이동하면서 생기는 해류

부정합 : 상하 두 지층 사이에 큰 시간적 간격이 있는 관계로 특징으로는 부정합면은 침식면이므로 기저역암이 나타나며, 일반적으로 굴곡이 있고, 부정합면을 경계로 화석이 급변한다.

부정합 : 지층 사이에 존재하는 침식면

부정합의 법칙 : 부정합 관계에 있는 두 지층에서 부정합면의 아래에 있는 지층과 위에 있는 지층 사이에는 큰 시간적 간격이 있으며, 이들 사이에는 지각 변동이 있었을 나타내어 주는 것.

북한한류 : 시베리아 연안에서 발생하여 동해로 들어오는 리만해류가 갈라져 북한 한류가 된다.

불국사 변동 : 경상 누층군의 퇴적 후 백악기 말에는 미약한 지각 변동이 일어나 신라통 말기에 이르러 화산활동이 심화하였고, 화강암의 관입이 많았던 것

불국사 화강암 : 불국사 변동 때 관입한 화강암

블랙홀 : 우주 공간에서 물질이 초고밀도가 되어 생긴 강력한 중력장의 구멍. 물질과 빛을 빨아들임.

비결정질 : 광물을 이루는 원자나 이온의 배열이 불규칙적인 것

비금속광물 : 금속광물과 마찬가지로 현대 산업을 지탱해 주는 중요한 원료이다. ex. 모래, 자갈, 금강석, 인회석, 칼리염류, 유황 등.

<사>

사구 : 바람에 의하여 날려와 쌓인 모래언덕

사주 : 파도에 의하여 모래가 해안으로 밀려와 쌓여서 이루어진 땅

사취 : 모래땅의 한쪽이 해안에 붙고 다른 쪽이 바다 쪽으로 뻗어서 새의 부리 모양으로 된 땅

사층리 : 층리면이 평행하지 않고, 서로 엇갈린 무늬 (과거에 물이 흘렀던 방향을 추정 할 수 있음)

사화산 : 화산임에는 틀림없지만, 역사 시대에 활동한 기록이 없는 화산

산곡풍 : 산등성이가 산골짜기에 비해 낮에는 빨리 가열되고 밤에는 빨리 냉각되어 산간지방에서 하루를 주기로 불게되는 대류풍의 일종으로 낮에는 곡풍, 밤에는 산풍이 분다

삼릉석 : 사막에서 바람에 의하여 날리는 모래 때문에 세 방향으로 갂인 돌

상대 습도 : 현재 온도에 해당하는 포화수증기압에 대한 현재의 실재 수증기압의 백분

상대 연대 : 지층이나 암석의 연대를 시간의 길이로 헤아리는 것이 아니라, 서로 비교하여 그 선후 관계만을 나타내는 것.

상원계 : 황해도와 평안남도에 주로 분포하며 남한에는 없다. 이 지층은 편암류, 결정질 석회암, 규암, 슬레이트, 역암으로 구성되어 있고, 석회암 중에는 둥글둥글한 무늬를 보여주는 해조류의 화석인 콜레니아가 들어있다.

색지수 : 사진 등급에서 안시 등급을 빼 값. 푸른빛은 사진 건판에 민감하고 붉은 빛은 상대적으로 둔감하므로 색에 따라 색지수 값이 달라진다.

생물자원 : 식료, 건축, 토목, 의료, 관상용 등에 사용되는 동물과 식물 자원을 말하며, 대다수는 재배육성이나 재생산이 가능하다.

서안 경계류 : 해양의 서쪽에서 흐르는 해류로 폭이 좁고 빠르며 유량이 많다. 저위도에서 고위도로 흐르며 쿠루시오해류, 멕시코 만류등이 있다.

석호 : 해안에서 먼 곳까지 바다가 얕아서, 해안선에 평행하게 모래가 퇴적되어 연안주가 생기고, 그 내부에 생긴 호수

선상지: 경사가 급한 산골짜기에서 평지로 나올 때 유속이 갑자기 느려지기 때문에 쌓인 부채꼴 모양의 땅

성간물질 : 은하계內 별과 별 사이에 분포, 수소와 헬륨을 주성분으로 하는 많은 양의 기체와 티끌인데 그 밀도가 매우 희박하다.

성단 : 큰 성운에서 동시에 탄생하여 중력적으로 묶이어 있는 별들의 집단

성운 : 성간 물질이 특정한 곳에 많이 모여 있어 구름처럼 보이는 것

송림변동 : 황해도 겸이도 부근의 송림리에서 녹암통과 상부의 대동계가 경사 부정합 관계에 있다는 사실이 1930년 알려졌고, 후기에 평남분지에서도 알려지게 되어 송림변동이라 부름, 트라이아스기 초기부터 중기에 걸쳐 지각변동이 일어나  기존의 암석과 지층들은 완만한 습곡 작용을 받았음.

수 자 원 : 일상의 생활이나 수력발전, 농업용, 공업용 등에 사용되는 물을 말한다.

수온약층 : 수온이 급격히 낮아져서 대류 현상이 없는 매우 안정한 층, 혼합층과 심해층 사이의 물질과 에너지 교환을 차단하는 역할을 한다.

수치예보 : 관측자료를 기초로 대기의 운동과 물리적 법칙을 적요아여 고성능 컴퓨터로 예상 일기도를 작성한 객관적인 일기예보

슈테판-볼츠만의 법칙 : 별의 광도는 그 별의 표면적(<!--NAMO_EQN__ 160 1 4 \pi R^{2} -->)과 복사되는 총에너지(<!--NAMO_EQN__ 160 1 \rho^{2} T ^{4} -->)에 비례한다.

스카른 광물 : 석회암이 접촉 변성을 받으면 마그마의 성분을 받아 들여 칼슘이 풍부하게 된 광물

스트로마톨라이트 : 가장 오래된 화석으로서 현재 알려져 있는 것은 오스트레일리아에서 약 35 억 년 전 석회 조류에 의해 만들어진 것.

습곡 : 지층이 횡압력을 받아 주름진 구조

습윤단열감율 : 포화 공기가 단열 상승시 고도 증가에 따른 기온의 감소율.

시상 화석 : 화석 중에는 그들이 살던 지질 시대의 기후, 수륙 분포, 수심, 염분 등의 생식 환경을 지시해 주는 화석  예) 산호 화석

시선속도 : 우리 시선 방향과 같은 방향의 운동을 말하며 이 속도 스펙트럼에 나타난 흡수선의 도플러효과로써 계산할 수 있다.

시차 : 한 물체를 서로 다른 두 점에서 관측할 때의 방향차이이며 관측되는 물체가 가까울수록 관측하는 두 점이 멀리 떨어져 있을수록, 시차가 크다.

식변광성 : 두 별이 돌면서 서로 가려지는 식현상을 일으켜 밝기 변화가 관측되는 변광성이며 표면 온도가 낮은 별이 표면 온도가 높은 별을 가리울 때가 최대의 어둡기이며 그 반대로 가리울 때가 최소의 어둡기이다.

실시 등급 (m) : 육안으로 본 밝기로 정한 등급

심발 지진 : 진원이 100Km이상의 깊은 곳에서 발생하는 지진

쌀알 조직 : 광구 바로 밑의 얇은 가스층인 태양의 대류층이 표면에 나타난 것

쌀알무늬 : 태양의 광구면에 쌀알을 뿌려 놓은 듯한 무늬. 지름은 평균 100km이며 수명은 약 9분.

<아>

암맥 : 마그마가 기존 암석 중의 틈 사이로 맥상으로 뚫고 들어온 판사의 화성암체

암상 : 마그마가 퇴적암의 층리면에 평행하게 들어간 화성암체

암주 : 면적이 200Km²이하이고, 기둥 모양을 한 화성암체이며, 암주는 대부분이 저반의일부

연주시차 : 지구 공전 궤도의 양쪽 끝과 별이 이루는 각도의 반으로 비교적 가까운 별이 먼 별에 대하여 이동한 각거리로 구할 수 있다.

연주시차 : 한 별을 지구와 태양에서 볼 때 이루는 각

연천계 : 경기도 일대에 분포하며 상원계와 대비된다. 주로 각종 편암과 규암, 편마암으로 구성되고 얇은 석회암층이 협재되어 있다.

연흔 : 수심이 앝은 물밑에서 퇴적이 일어날 때 생긴 물결 모양의 무늬 (파흔)

열대 저기압 : 위도 약5°∼ 25°사이의 수온이 27℃ 이상이 되는 열대 해양에서 발생하는 저기압으로 전선을 수반하지 않으며 수증기의 숨은열이 에너지원이 됨

엽리 : 암석이 압력을 받아 구성 광물들이 일정한 방향으로 배열 된 것

옥천계 : 옥천 분지 서남방 지역에 분포하는데 천매암을 주로하고 석회암층이 약간 협재하며 변성된 빙하 퇴적층(황강리 층)이 덮여 있다. 옥천계를 고생대와 중생     대 지층이 변성된 것이라는 학자도 있어 지역을 조사해 볼 필요가 있다.

옥천누층군 : 우리나라 남부에 북동-남서 방향으로 길게 분포하여 비변성대와 남서부의 변성대로 구분되며 변성대는 옥천계 또는 옥천층군이라 불리는 변성 퇴적암으로 구성되어 있음

온난전선 : 난기단의 이동속도가 한기단의 이동속도보다 빨라 전선이 한기단 쪽으로 이  동하는 것을 온난전선이라 한다.

온대 저기압 : 한 대전선상에서 발생하는 저기압으로 기층의 위치 에너지가 에너지원이 되며 전선을 수반함

완정질 조직 : 마그마가 지하 깊은 곳에서 천천히 냉각되어 입자가 크고 고른 심성암이 생성 이때의 심성암의 조직을 완정질 조직이라 함

외륜산 : 2중으로 된 화산에서 칼데라를 둘러싸는 원형의 능

외행성 - 지구의 궤도보다 더 먼곳에 위치하는 행성으로 화성, 목성, 토성, 천왕성, 해왕성, 명왕성이 있다.  

우각호 : 사행천의 우로가 변하여 생긴 쇠뿔모양의 호수

우발레 : 돌리네가 여러 개 합쳐진 지형

원시별 : 성간운의 중력 수축으로 중심부 온도 및 압력이 높아진 후 일시적으로 수축을 중단하고 있는 탄생 중인 별로 중력 수축에 의한 에너지만 방출.

유질 동상 : 화학 성분은 비슷하고 결정형이 비슷한 광물 ex 방해석 CaCO₃ 능철석:FeCO₃  능망간석:MnCO₃

육계도 : 해안 부근에 있던 섬이 사주의 발달로 인해 육지와 연결된 섬

육괴 : 기반을 이루는 선캠브리아대의 암석으로 구성되어 있고 고생대 이후에 육지에 노출된 곳

육성층 : 육지 퇴적물이 육지에 쌓여서 형성된 층

율리계,영남계 : 각종 편마암과 편암으로 구성되고, 얇은 석회암이 협재하며 주로 소백산맥 지역에 분포한다.

은생 이언과 현생 이언 : 화석이 거의 발견되지 않는 은생 이언과 화석이 많이 나타나는 현생이언.

은하 : 대략 109 - 1013 개 정도의 별들의 집단. 태양계도 우리 은하에 속하는 천체구조이며 가장 가까운 이웃 은하는 안드로메도 은하이다.

인공위성 : 지구 외적인 현상들을 관찰, 관측, 조사하기 위해 특별한 목적을 가지고 만들어진 탐사기. 지구과학에서의 인공위성은 태양계 내의 행성들과 그 위성들의 모습 및 대기를 포함한 여러 현상들을 관찰, 조사, 관측하기 위해 사용된다.

일기도 : 일정한 시각에 여러 지역의 기상요소를 규정된 부호나 기호에 따라 기입한 지도

입상 변정질 조직 : 접촉 변성 작용에 의한 크기가 비슷하고 굵은 광물 입자로 짜여진 조직 (대리암의 조직)

<자>

자색 : 순수한 광물이 갖는 본래의 색

자원소 : 모원소가 붕괴되어 새로이 나타난 원소.

잠열 : 물이 상태변화를 할 때 수반되는 열.

저반 : 밑에서 기반이 되는 큰 화성암체

저온 기원설 : 원시 태양계 내에 있던 미세한 먼지나 운석의 파편으로 구성된  성간 물질이 :200℃정도의 저온에서 응집하여, 태양과 지구를  비롯한 행성들이 탄생되었다는 설.

적도 수렴대 (열대 수렴대, 적도 저압대, 적도 무풍대) : 적도 부근에 상승기류가 형성됨으로써 저기압이 형성되어 공기가 수렴하는 곳

전선 : 두 개의 기단이 경계면이 지표와 만나서 이루는 선.

전향력 : 지구자전으로 인하여 생기는 가상적인 힘으로 북반구에서는 바람의 진행방향에 대하여 오른쪽, 남반구에서는 왼쪽으로 작용

절대 등급 (M) : 별을 지구로부터 10pc의 거리에 옮겨놓았다고 가정할 때의 등급으로 별의 광도에 따라 등급이 달라짐.

절대 연대 : 현재 우리가 이용하고 있는 시간이 개념으로 지질 시대나 지구의 역사를 나타낸 것.

절리 : 암석이 갈라진 틈

점이 층리 : 입자의 크기가 아래쪽은 굵은 조립암이 위쪽으로 올라 갈수록 입자의 크기가 작아지는 구조

정상 우주론 (연속 창조설) : 우주 기원설 中 하나로 우주가 팽창하면서 은하들이 연속적으로 탄생하여 우주 공간의 밀도가 동일해지므로 영원히 변하지 않는다는 설

제트류 : 대류권 상층의 편서풍 파동내에서 최대 속도를 나타내는 부분

조륙 운동 : 넓은 범위에서 걸쳐 천천히 일어나는 지반의 융기, 또는 침강 운동

조륙운동 : 넓은 지역에 걸친 지반의 융기 또는 침강운동으로 지각평형을 유지하기 위함이다.

조산 운동 : 지반의 수평적인 운동으로 산맥이 형성되는 과정

조산운동 : 해저 퇴적층이 습곡산맥을 형성하는 운동으로 맨틀대류가 하강하는 곳에서 퇴적분지가 형성되어 횡압력에 의해 습곡과 역단층이 생기며, 중심부에 화강암질 마그마가 관입하고, 맨틀대류가 정지하면, 침강하던 퇴적층이 융기하여 산맥을 형성하고 이 퇴적층이 풍화·침식을 받으며 안정하게되는 단계를 거친다.

조선 누층군 : 평남 분지와 옥천분지의 동북부에 분포하며 양덕통과 대석회암통으로 구분된다. 양덕통의 묘봉층에는 상동광상의 텅스텐,연화 광산의 납,아연 등 큰 광상들이 부존하고, 대석회암통의 풍촌층과 막골층은 중요한 석회암 자원을 이루며, 철, 아연, 납 등의 교대 광상들이 많이 발달되어 있다. 석회암층에 삽엽충, 필석, 두족류, 코노돈트 화석을 함유

조암 광물 : 지각 또는 암석을 구성하는 주요 광물 (약 10여 종)

조흔색 : 광물 가루의 색 (초벌구이 도자기 표면에 광물을 문지를 때 보이는 색)

주계열성 : 중심핵의 온도는 1000만K에 이르면 수소핵 융합 반응이 시작되어 핵에너지를 방출하게 되는 별. 별 일생의 대부분을 보내는 시기로 가장 안정한 상태이며 태양도 이에 속한다.

중앙해령 : 해령은 폭이 수천 km이고 높이가 2∼4 km인 산맥으로 대양에서 대양으로 연결되어 있어 그 총길이가 약 6,500 km나 된다.

중위도 고압대 (아열대 고압대) : 위도 30°부근의 고압대

지각 열류량 : 지구 내부의 온도가 높아서 내부로부터 지표면을 향하여 방출되는 열량

지나 방향 : 남한의 지질 구조에 나타나는 NNE-SSW의 방향성은 남쪽으로는 황해 바다를 건너 푸젠성까지 북동쪽으로는 소련의 시호테 산맥까지 뚜렷이 나타나는    것을 지나 방향이라 함  

지진 기상 : 어떤 지점에서 지진계에 기록된 지진파의 모양

지진대와 화산대 : 세계적으로 화산과 지진활동이 일어나는 지역은 판과 판의 경계에 해당되는 지역인 해령 주변과 해구 주변이다. 이들 지역에서는 판 사이의 활발한 운동으로 지진활동이 일어나는데, 대개 지진이 일어나는 지역에서는 마그마 활동도 활발히 일어난다.  해령에서는 상부맨틀로부터 현무암질 마그마가 상승하여 화산활동이 일어나며, 해구에서는 판의 밑으로 들어가므로 지진이 수반되며 깊이 들어간 베니오프대에서는 고온고압으로 마그마가 형성되어 지표에서 화산활동을 일으킨다.

지질 시대 : 지구에 지각이 만들어진 약 38억 년 전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의 시간.

지층 : 퇴적암이 광범위하게 층상으로 쌓여 있는 경우.

지층 누중의 법칙 : 지층이 뒤집히지 않는 경우, 아래의 지층이 위의 지층보다 먼저 생긴 것이라는 원칙.

지층의 대비 : 멀리 떨어져 있는 두 지역의 지층의 층서를 서로 비교하여 시간적인 선후 관계를 밝히는 것.

지층의 대비 : 멀리 떨어져 있는 두 지역의 지층의 층서를 서로 비교하여 시간적인 선후관계를 밝히는 것.

지하자원 : 지하에서 얻어지는 자원을 말한다.

지하증온률 : 지표부근에서 지구내부로 들어갈수록 약 3℃/100m의 비율로 온도가 상승하는데, 이를 지하증온률이란 한다. 지하증온률이 지구내부까지 적용된다면, 지구 중심부의 온도가 약 190000K가 되어야 하나 실제 지구 중심부의 온도는 약 3000K인 것으로 보아, 지구 내부에서는 지하 증온률이 지표부근 보다 낮은 것으로 추측된다.

진도: 지진의 크기를 인체 감각과 피해 상황에 따라 몇 개의 등급으로 나누어 나타낸 것

쪼개짐 : 광물에 힘을 가하면 일정한 방향으로 틈이 생겨서 평탄한 면으로 쪼개지는 현상(그 방향의 응집력이 약하기 때문에 광물이 쪼개지는 것으로 원자의 내적 배열에 그 원인)

<차>

찰흔 : 빙하 밑이나 옆에 있는 암석과 주위에 있는 암석과의 마찰로 생긴 흔적

채층 : 광구의 바깥쪽 약 10000km까지 퍼져 있는 불그스레한 가스 층.

천발 지진 : 진원이 약100Km 미만의 얕은 곳에서 발생하는 지진

천연자원 : 자원(인간이 생활이나 생산 활동의 기초가 되는 것)중에서 천연으로 존재   하는 자원을 말하며, 이에는 생물자원, 수자원, 지하자원이 있고 이러한 자원들은 재생이 가능한 것과 불가능한 것이 있다.

천정천 : 퇴적 작용이 왕성하게 일어나 밑바닥이 지표보다도 높아진 하천

초신성 : 폭발 규모가 엄청나게 큰 신성. 단시간에 광도가 20도 가까이 올라갔다가 그 후부터는 천천히 내려감. 항성의 말기 모습의 하나로 생각됨.

추가령 지구대 : 서울 ∼원산을 잇는 선이며 지질학적으로 남,북한을 구분하는 기준이다.

취송류 : 바람에 의한 마찰로 생기는 해류

층리  : 퇴적물이 쌓여서 나타나는 거의 평행한 무늬

층리와 층리면 : 지층이 층을 이루고 있는 상태가 명료하게 보이는 것을 층리라 하고 층리의 면을 층리면이라고 한다.

층서 : 지층의 순서.

<카>

카르 (Kar) : 산꼭대기에 빙식 작용으로 생긴 웅덩이 모양의 지형 (서크:cirque)

카르스트지형 : CO₂를 약간 용해하고 있는 지하수는 석회석을 용해하는 힘이 커져 지하수면까지 흐르는 동안 석회암을 녹이게 되어 지하에 동굴이 생긴다. 이 동굴의 상부가 무너져 지표에 우묵하게 파인 돌리네가 만들어지게 되는데, 이와 같은 돌리네가 많이 형성되면 카르스트 지형이 발달하게 된다.

카르스트지형 : 석회암지대에서 돌리네가 많은 지형

칼데라 : 화산체에 비해 대단히 큰 화구의 웅덩이

칼데라 : 화산활동의 결과로 생긴 큰 폭발을 일으킨 화구가 함몰하여 생긴 웅덩이

케플러의 법칙 1. 타원궤도의 법칙 - 모든 행성들은 태양을 초점으로 하는 타원궤도를 그리며 운동한다 2.. 면적속도 일정의 법칙 - 같은 시간 동안에 행성과 태양을 잇는 직선의 면적은 같다. 3. 조화의 법칙 - 행성의 공전주기의 제곱은 행성의 타원궤도의 긴반지름의 세 제곱에 비례한다.

코노돈트 : 선캠브리아 후기에서 중생대 삼첩기까지 산출되는 미화석으로 인회질 성분의 골질부로 되어 있다.

코로나 : 채층밖의 아름다운 청백색을 띤 희미한 가스층 부분. 두께는 수십만km 정도, 흑점의 주기와 같은 주기로 두께가 변한다.

<타>

타색 : 불순물이 섞여 달라진 색

탈가스 작용 : 지구 내부로부터 가스가 나오는 현상. 예) 화산 활동으로 수증기나 이산화탄소 등이 나옴

태풍 : 북태평양에서 발생한 열대 저기압 중에 풍속이 17㎧이상 되는 격렬한 폭풍

태풍의 눈 : 태풍 중심 부근에 하강기류가 생겨 바람이 약하고 구름이 적어 푸른하늘을 볼 수 있는 구역

터비다이트 :  대륙사면의 기울기는 3-6로 아주 완만하나 물 속에서는 이런 정도로 기울어진 면 위에 있는 퇴적물도 대단히 불안정하다. 따라서 약한 지진이나 해저사태가 일어나도 대륙사면의 퇴적물은 빠른 속도로 대양저쪽으로 쏠려 내려간다. 이때 생기는 해류를 혼탁류 또는 저탁류라고 하는데 혼탁류가 반복하면 해저 계곡이 생기게 되고 비교적 입도가 큰 육지기원의 쇄설물이 혼탁류에 해저계곡을 통하여 운반되어 대륙대에 쌓이게 된다. 이것을 터비다이트라 한다.

테일러스 : 기계적 풍화로 생긴 암석 조각이 중력으로 인하여 굴러 떨어져 산비탈에 쌓인 것

퇴적분지 : 육괴와 육괴사이의 낮은 지역으로서 고생대 이후에 나타나 호수가 형성되어쌓인 곳

투수성 : 토양이 물을 통과시키는 정도

티티우스-보데의 법칙 - 태양으로부터의 거리를 1천문단위로 나타낼 때 태양과 각 행성들의 거리(d)는 다음의 경험식으로 표시된다는 법칙.<!--NAMO_EQN__ 160 1 d~=~ 0.4\;\;+\;\;0.3\;\;×\;\;2^{n} -->

<파>

파섹(pc) : 연주시차가 1"인 별까지의 거리를 1파섹이라 한다. 약 3.26광년.

판 구조론 : 지구의 겉 부분은 수개∼수 십개의 판으로 이루어져 있고, 판들이 각기 다른 방향으로 이동하며, 그 경계에서 여러 가지 지각변동을 일으키고 있다는 이론

펄사 : 1967년 영국의 천문학자에 의해 발견된 전차 천체. 펄스 주기는 0.033~3초의 값을 가진 일정한 주기로 전파를 방사한다. 최근에는 게성운 가운데에도 펄사가 있다는 것이 알려짐.

펄사 : 중성자별이 회전할 때 방출하는 천체

편광 현미경 : 편광으로 광물의 광학적 성질을 관찰하는 현미경

편리 : 엽리가 더욱 뚜렷해 진 것, 편마상 조직 : 결정이 더욱 커져 편리가 약해지거나 없어진 것

편서풍 : 중위도 고압대에서 위도 60°부근까지 부는 서풍

평안 누층군 : 고생대 말∼ 중생대 초까지(석탄기, 페름기, 트라이아스기 걸쳐) 계속 지각변동을 받지 않고 계속 퇴적, 홍점통과 만항층으로 대비되며 셰일중에 조       개화석, 석회암 중에 방추충, 산호 및 코노돈트 화석 포함

포화수증기압 : 일정 온도하에서 공기 덩어리가 최대로 포함할 수 있는 수증기의 압력.

폭발 변광성 : 어두워서 잘 보이지 않던 별이 갑자기 밝아진 후 다시 서서히 어두워지는 변광성이며 별의 표면이 폭발하여 막대한 에너지를 단시간에 방출한다.

폭발 우주론 (빅뱅) :  기원설 中 하나로 지금으로부터 약 200여년전, 우주는 원시원자로 한데 뭉쳐 있다가 대폭발하였으며 각각의 물질은 중력에 의하여 다시 뭉쳐저서 은하를 형성하여, 지금의 수천억개의 은하계가 형성 되었다는 설

표준 화석 : 지층이 생긴 지질 시대를 결정하는데 기준이 되는 화석.

플레어 : 흑점수의 증가시 광구면에서 생기는 폭발현상.

피오르드 (fjord) : U자곡이 침강하여 생긴 좁고 긴 만

<하>

한랭전선 : 한기단의 이동속도가 난기단의 이동속도보다 빨라 전선이 난기단 쪽으로 이동하는 것을 한랭전선이라 한다.

한류 : 시베리아 연안에서 발생하여 동해로 들어오는 리만 해류가 갈라져 북한 해류가  된다

해류 : 일정한 방향으로 흐르는 대규모적인 해수의 흐름, 원인으로는 바람, 밀도차, 수온차, 경사차등이 있다.

해류 : 해수가 일정한 방향으로 대규모로 이동하는 것을 해류라고 한다. 해류는 표층 해 류와 심층 해류로 나눌 수 있는데 표층 해류의 주요 원인은 바람이고, 심층 해류 의 주요 원인은 밀도차이다.

해륙풍 : 육지가 바다보다 빨리 가열되고 또 빨리 냉각되어 해안지방에서 하루를 주기로 불게 되는 대류풍의 일종으로 낮에는 해풍, 밤에는 육풍이 붐

해빈 : 해식 작용으로 깍인 물질이 해식 절벽 밑에 쌓인 것

해성층 : 해양성 퇴적물이 해저에 쌓여서 형성된 층

해식 대지 : 해식 작용으로 얕은 해저가 편평하게 깎여서 생긴 대지

해식 절벽 : 해식 작용으로 생긴 바닷가의 절벽

해안 단구 : 해안에 생긴 계단형 언덕, 지반의 융기와 해식 작용으로 생성

해침 : 지각의 침강으로 인해 해안선이 육지쪽으로 이동

해퇴 : 지각의 융기로 해안선이 바다쪽으로 후퇴

해파 : 해수면의 주기적인 승강 운동으로 인한 물입자의 운동을 해파라 한다. 해파의 형성과 행동에는 초기 물을 교란 시키는 교란력과 평형 상태 혹은 정지 수면으로  회복시키기 위해 작용하는 복원력에 의해 나타난다.

향사 : 습곡된 지층의 단면에서 오목하게 내려간 골짜기 부분

허블 상수 : 1926년 허블은 거리를 알고 있는 외부은하들과 그 은하들의 시선방향의 속도를 조사해 본 결과 외부 은하들이 우리로부터 멀어진다는 사실을 알아냄 여기서 외부 은하의 거리와 은하의 후퇴속도와의 상관관계

허블의 분류 : 1926년 허블이 윌슨산 천문대의 대형 망원경으로 관측된 외부 은하들의 사진을 정리한 끝에 발표한 분류법

현곡 : 빙하의 본류와 지류가 만나서 생긴 낭떠러지가 있는 골짜기

현생 생물과 고생물 : 역사 시대 이후의 생물을 현생 생물이라 하고, 역사 시대 이전의 지질 시대에 살고 있던 생물을 고생물이라고 한다.

호상 점토 : 빙하 말단에서 녹은 물이 세립질 물질을 운반하여 쌓인 것

혼펠스 조직 : 접촉 변성 작용에 의한 치밀하고 균질하게 짜여진 조직

혼합층 : 바람의 혼합 작용으로 수온이 일정한 층으로 기온이 높을수록, 풍속이 강할수록 두꺼워 진다.

홍염(프로미넌스) : 채층에서 코로나 속으로 불꽃처럼 수십만 km높이까지 솟아 올라가는 것을 홍염이라 한 다. 온도는 10000K정도이며 지속 시간은 몇 시간에서 몇 달.

화강 편마암 : 광물조성이나 조직에 있어서 화강암과 유사하게 보이나 흑운모나 석영과 장석의 집합체들이 미약한 엽리를 나타내는 것

화강 편마암류 : 화강 편마암을 결정 편암계 위에 두어 시생대로 보는 학설이 있으며 시생대 말과 중생대 말로 나누는 학설이 있다.

화석 : 지질 시대에 살던 생물의 유해 및 흔적.

화석연료 : 연료나 공업 원료로 이용되는 석유, 석탄, 천연가스 등을 화석 연료라 함.

화학적 풍화 : 산소와 이산화탄소 등이 용해되어 있는 물이 지표를 흐를 때 암석 중의 가용 성분을 용해시키거나 식물의 뿌리에서 분비되는 산이 암석과 화학 반응을 일으키는 현상

화학적 풍화작용 : 비가 내릴 때 공기 중에 있던 이산화탄소를 용해 포함하게 된다.  이와 같은 물은 암석을 구성하고 있는 광물을 선택적으로 화학작용을 일으켜 풍화시킨다. 이 과정을 수화작용, 산화작용, 가수분해작용과 용해작용으로 나눈다.

활화산 : 현재 활동하고 있는 화산

회동리층 : 오르도비스기 후기에서 석탄전기 사이에 걸쳐 우리나라는 육화되어 이 시기의 퇴적층이 없다고 알려져 왔는데 최근의 연구에서 실루리아기의 석회암층     이 존재

회합주기 : 내행성이 내합(또는 외합)에서 다음 내합(또는 외합)까지, 외행성이 합(또는 충)에서 다음 합(또는 충)까지 돌아오는데 걸리는 시간 간격.

휴화산 : 현재는 활동이 중지되었으나, 역사 시대 이후에 활동한 기록이 있는 화산

흑점 : 광구면에 나타나는 검은 점. 흑점이 검게 보이는 까닭은 주위보다 온도가 약 2000K정도 낮기 때문이다. 온도가 낮은 까닭은 강한 자기장이 아래로부터의 대류를 방해하기 때문인 것으로 생각.

흑점 : 광구에서 나타나는 현상으로, 그 둘레의 광구면 온도(약 6000°K)보다 온도가 낮아서(약 4000°K) 검게 보이는 곳

흔적화석 : 생물 자체의 유해 뿐 아니라, 생물이 기어간 자국이나 발자국, 구멍을 판 자국, 배설물 등과 같이 생물의 활동으로 만들어진 흔적이 화석화된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