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모비딕을 봤는데요. 이해안가는 부분이 2군대 정도 있더군요 나머지는 이해했습니다.

질문자님 ..답변은 할 수 있을 것 같네요..

1. 이경영 어르신으로 모시는 사람이 대통령인가요? 핵을 소유하려고 하는데 ..

답변 : 솔직히 잘 모르겠습니다. 이 문제도 1개네요, 대통령일 수도 아닐 수도있죠 단정짓기 어렵네요.

2. 아이리스랑 비슷한건가요? 어느집단이 국가를 움직일 수 있는?

답변 : 그렇타고 볼 수 있고, 음모론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 3번 답변에 음모론이 나오겠군요 )

3. 발암교는 왜 폭파됬나요?

답변 : 2번 답변과 같이 음모론 입니다. 어떠한것을 희생하여 이익을 성취하고자 라고 보시면 되겠네요.

발암교를 폭파할 때 3명은 간첩으로 분류됩니다. 이유는 핵을 개발하여 소유하기 위해서 입니다.

음,, 간단하게, 평화로운 국가 평화로운 삶에서 전쟁과 무기 핵은 존재성이 아니 필요성이 없어집니다.

허나, 북의 간첩의 활동 또는 테러리스트 테러로 인해, 평화가 무너진다면, 국가의 안위를 위하여

나라를 지키기 위하여, 무기와 핵등을 개발할 수 있는 정당한 이유가 형성 됩니다.

타 국가나, 유엔방위군 등, 평화로운 국가에서 핵 개발은 , 가만있지 않겠지요? 세계의 비판1 순위 입니다.

하지만 테러를 당하며, 우리나라를 지키기 위함이라고 표면적으로 표출하며, 정당하게,

핵개발을 할 수 있겠죠

예를들어 북한이 핵개발을 계속 강행하는것에 대해 세계의 비판을 받고 있죠

그건 북한이 테러를 당하거나, 위협을 한적이 없고, 국민들을 굶어 죽이면서 핵개발을 하기 때문 입니다.

우리나라가 테러를 했나요? 식량과 각종 지원품을 지원하면 , 그것으로 전쟁식량 비축을 해버리는 국가죠

하지만 북한은 자신의 나라를 지키기 위함이라하여, 국민들을 굶겨죽으면서까지 무기와 핵을 만들고 있죠

그러니, 위 발암교 폭파된 이유는 우리나라 또한 핵을 개발하기 위해서 입니다.

100명을 죽이고 1만명을 살릴 수 있다고 그런 내용이 영화에 있습니다. 

우리나라의 주적은 북한 입니다. 같은 민족이고 같은나라이면서도 주적은 북한이라는 점

참 아이러니하고 모순되는것이죠. 그러니 북한에게서 나라를 지키기 위하여 100명을 희생하여

핵을개발하기 위함이라고 보면 됩니다.

5. 마지막 장면에서 황정민 혼자 비행기 타잖아요? 폭파될거란걸 알면서도 왜그런건지..

   그리고 황정민에게 만원짜리 던져주는 사람은 누구??

답변 : 황정민이 알고도 혼자 비행기를 탄 이유는, 비행기를 안타든 타든 자신이 살 수 없기 때문 입니다.

정부를 움직이는 세력을 상대로 과연 살 수 있을까요,? 마지막으로 다 던지고, 이 사건을

모든 국민들에게 알리고 죽으려고 한겁니다. 그러나 그러지 못하고,

만원짜리를 ( 도움을 주는 사람이죠 ) 던지고 가버리죠

비행기 폭파장치도 멈추어 버린사람이죠.ㅣ 그 이유는 죽게 내버려둘 수 없기 때문입니다.

이 사건이 밝혀진다고 하여도, 정부를 움직이는 그 세력은 없어지지 않죠

음 그러니깐 황정민은 한번의 사건을 밝힌다고 해도 황정민은 죽고 끝이나겠지만

그 세력은 없어지지 않겠지요 .그러기에 살려주는거라고 봅니다...

음모론을 더 많이 국민들에게 알리고자 하는것이지요.

마지막에 이경영이 서류를 챙기고 나가죠, 거기 명단에 황정민이 신규로 들어갔습니다.

다음 조작리스트 & 테러에 황정민을 포함시킨 것이지요.

6, 그리고 황정민이랑 같이 열연한 대머리 기자 있잖아요 요즘 시티헌터에서 나오는..

    그 사람은 왜 만원짜리 그 일련번호로 전화를 한거예요? 무슨뜻이길래..

답변 : 이 답변은 조금 어이없네요 거의 영화를 안보신 것 같습니다.

만원짜리 전화번호는 정부를 움직이는 다른세력에 활동하지만 반대세력같은 존재 입니다.(착한편?이죠)

정부를 움직이는 세력에서 활동하나 살인은 싫타라고 생각하는 사람이라고 보시면 되겠네요,

발암교 사건 이전부터 어떠한 사건의 실마리를 다 알고 잇기 때문에 만원짜리로 전화한겁니다.

그 만원짜리에 적혀있는 전화번호가 그 세력에 있으니 모든것을 알고 잇기 때문에

영화에서도 보면 대머리 아저씨가 자기에게는 정보원이 있다라고 ,, 그게 만원짜리 입니다.

발암교 사건의 3명의 용의자도 만원짜리가 가르쳐줬고 그 이전의 사건 모두

정부를 움직이는 다른세력이 있다는것도 다 가르쳐줬으니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