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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 뷰티풀 인생은 원더풀 몇부작, 줄거리 깔끔 정리


안녕하십니까 무비게임입니다.

오늘은 주말드라마 중 가장 인기를 끌고 있는 사랑은 뷰티풀 인생은 원더풀에 대한 포스팅을 해보려고 합니다. 이 드라마는 제목부터 희망을 주는 느낌이 많이 드는 것 같아요. 뭔가 인생에 소소한 행복을 줄 것 같은 느낌? 현재 시청률로는 28%로 엄청나게 높은 수치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그만큼 재미있는 드라마라는 거겠죠?

오늘은 사랑은 뷰티풀 인생은 원더풀 몇부작인지 줄거리와 지금까지 어떤 내용으로 나왔는지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사랑은 뷰티풀 인생은 원더풀




1. 드라마 사랑은 뷰티풀 인생은 원더풀 간략소개


몇부작 : 100부작


방영날짜 : 2019. 09. 28~ 토,일 오후 7시 55분


연출 : 한준서


극본 : 배유미


출연자 : 조윤희 설인아, 김재영, 윤박, 오민석 등



극 중 김청아는 순진하지만 똑 부러지는 모습이지만 그녀는 가끔 허당스러운 모습이 많이 있는 캐릭터입니다. 성격은 깔끔하고 바르지만 자신의 방은 항상 더러운..ㅎㅎ 공부를 열심히 하려고 하지만 재능은 없는 인물, 자신이 꼭 되고싶은 경찰 공무원 시험은 항상 불합격 뿐이고 , 미래의 암담함을 느끼지만 낙천적이라서 포기하지않고 계속해서 도전하는 캐릭터입니다.



구준휘는 자신만을 생각하는 남의 일에 관심하나 없는 인물로써 혼밥,혼술을 좋아하는 요즘사람으로써 비혼주의자입니다. 그는 엄마랑 같이 살지만 약속을 잡고 밥을 먹습니다. 엄청난 부자이지만 항상 각자의 것은 각자가 내는 더치페이를 좋아하지만 인기는 많고 연애, 결혼에는 별관심 없는 개인주의자 입니다. 항상 모든것은 N분의 1로 나누는 것이 그만의

원칙



김설아는 도진우의 아내이자 선우영애와 김영웅의 첫째 딸로써 그녀는 돈과 SNS에 중독이 된 100만 팔로워를 가진 인물입니다. 그녀는 시댁이 엄청난 부자인데 그곳에서 가족을 버리라하니 바로 가족을 내친 인물로써 항상 SNS에 빠져서 사는 인물입니다.



사랑은 뷰티풀 인생은 원더풀 줄거리


전체적인 줄거리는 사람들은 무언가가 되기 위해서 항상 노력을 하지만 결국 되지 못하는 사람들의 울퉁불퉁 보잘것 없는 자신의 인생을 다시 사랑하려고 하고 소소하지만 확실한 행복을 찾아가는 드라마입니다. 




지금까지의 스토리는 전직 농구스타인 김영웅은 치킨집 사장인 선우영애와 평범한 가정을 꾸리고 있습니다. 첫째딸인 김설아는 항상 재벌가 며느리를 꿈꿧었고, 동생인 김청아는 구준겸이라는 남학생과 목숨을 끊으려고 했는데 구준겸이 먼저 죽고나자  선우영애는 딸을 자살 방조범으로 만들수 없어서 구준겸이 물에 빠진 김청아를 구하려다가 빠져 죽은것으로 만들게 됩니다.



결국 9년뒤에 첫째딸 김설아는 재벌인 도진우와 결혼을 해서 원하는 것을 이루게 됩니다. 하지만 시어머니 홍화영은 김설아를 계속해서 괴롭혔고, 설상가상으로 도진우는 불륜에 빠졌다가 사고를 당하고 코마 상태가 됩니다.


구준겸의 어머니는 사실 홍화영의 언니였는데 설아는 친정과 인연을 끊었는데 다시 친정식구 만나고 협의 이혼을 하게 됩니다.


그 후 1년 후에 도진우는 코마상태에서 깨어나게 되었는데 설아는 해랑의 오빠인 태랑과 이미 친해졌고 그들의 관계는 얽히게 됩니다. 전 남편인 도진우가 깨어나자 설아는 역시나 흔들리고 태랑은 그때 자신의 감정을 설아에게 말하지만 자신의 동생인 해랑이 청아를 괴롭혔다는 사실을 알고 설아를 포기하게 됩니다.



계속되어 이어지고 있는 사랑은 뷰티풀 인생은 원더풀 71~72화에서는 이태선이 혐의를 뒤집어쓴 뺑소니 사건이 점차 수면으로 드러나는 것에 대해 나왔습니다. 홍유라는 과거 구준겸의 뺑소니 사건을 사건현장에 있던 담배꽁초를 사용하여 강시월에게 덮어씌웠던걸 기억합니다. 그리고 강시월은 그것을 몰랐고 전과자로 몰락을 했었습니다.





강시월이 홍유라 앞에 나타나자 홍유라는 혼란스러워하고 떼어내기 위해서 신부를 만나서 유학을 갈 수 있도록 하자고 했습니다. 하지만 강시월은 유학을 가고 싶어하지도 않고 계속해서 홍유라가 자신을 돈을 내주고 유학가라고 하는 모습에 의구심을 품고 그것을 알아내고자합니다.


그렇게 그들을 찾아간 강시월은 홍화영을 마주하게 되고 그 때 구준휘가 오게 됩니다. 홍화영은 구준휘에게 "너 이 버러지랑 어떻게 알아?"라고 물었고 강시월은 "또 이렇게 꼬이네, 홍유라 대법관님 아들이라고? 내 뺑소니 사건의 목격자다. 뭘 목격했는지 묻고 싶어서 진범 좀 찾게 네 엄마좀 만나게 해줘라. 네가 나 도와준다고 했잖아"라고 하며 점점 사건의 진실이 드러나고 있습니다. 과연 강시월은 누명을 풀수 있을지 지켜봐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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