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변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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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모르게 그런행동을 한다면
질문자님의 말씀대로 투렛증후군을 의심해 볼 수 있으나
요즘 사회와 환경이 눈의 사용을 필요로하는 활동이 많습니다.
그렇다보니 눈의 피로도 쉽게 오구요..
그 과정에서 눈을 굴린다거나 눈을 깜박거린다거나 하는 행동을 하게되죠~
그러나 단순히 눈의 피로에 의해 생긴 버릇은 스스로가 자제하려고 노력하고
인지하고 있다면 쉽게 고칠 수 있습니다~
눈을 언제 부터 굴리게되었는지, 그런 행동을 왜 하게 되었는지 곰곰히 생각해보시구,
버릇/장애의 구분을 확실히 하심이 질문자님에게 우선시 되어아햘 사항인거 같네요~
※틱장애(어떤 특정한 행동을 제어 할 수 없어 계속 반복하는 장애)
※버릇(스스로가 자신도 모르게 반복하는 일종의 병)
2011.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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