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거동 확진자 있나요? 꿈 해석좀 해주세요
이거 막 허위사실 유포로 고소 당하거나 그런거 아니겠죠? 제 꿈에 진짜 나왔으니까 허위사실 아닙니다ㅠㅠ 고소하지 말아주세요
답변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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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네 이런걸로 허위사실 유포로 고소당하지는 않습니다.
현재까지 총 확진자는 4명인데 아직 무거동에서 확진자는 나오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지금 꾸신꿈은 질문자님의 안정상태가 많이 불안하셔서 꾸신 꿈같습니다.
그러니 너무 불안해 안하셔도 됩니다.
아래 사진은 울산광역시 현재 확진자 현황표입니다.
2020.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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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무거동 확진자 성광여고쪽에도 없습니다. 너무 걱정해서 그런 꿈을 꾼 거예요.
코로나19는 저온에서 생존시간이 길지만 온도가 높아지면 잘 죽고 전염성도 크게 떨어 집니다.
메르스도 코로나바이러스 입니다. 그렇게 떠들썩했던 메르스도 날씨가 따뜻해지면서 언론 보도 자체에서 사라졌습니다
백신도 치료제도 아직도 없는데 말입니다.
코로나 바이러스19 너무 무서워할 필요는 없습니다.
코로나19(우한 폐렴) 확진자가 재채기나 기침을 하여 공기 중에 바이러스를 내뿜으면 30분~2시간 정도 바이러스는 생존이 가능하지만 두 시간이 지나면 비활성화되어 감염력을 잃습니다.
물론 벽면에 안착하여 바이러스가 생존하기 좋은 조건하에서는 최장 16시간 감염성을 가질 수도 있습니다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의 수명은 2시간입니다.
두 시간 이내에 숙주에 침입하지 못하면 비활성화되어 감염성을 잃고 단백질 조각에 불과하게 됩니다.
안경과 마스크착용하고 재채기 기침을 하는 사람과만 가까이 있지 않으면 감염을 방지할 수 있으므로 안심하시고 안경과 마스크 착용하고 다니시기 바랍니다.
면역력이 건강한 사람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걸려서 죽은 사례는 없습니다
모두 기존 지병이 있거나 면역력이 약한 상태의 감염자의 경우에만 죽었답니다.
신종코로나바이러스19(우한 폐렴)는 비말감염 되기 때문에 싸구려 일회용 방역 마스크 만으로도 차단이 됩니다.
코로나 바이러스19는 크기가 매우 크며 셀의 직경은 약 400-500nm로, KF80, N95, KF94 마스크뿐만 아니라 일반 일회용 싸구려 마스크로도 균을 필터링 할 수 있습니다.
약국 가면 마스크 판매하니 구입해서 사용하시면 되겠습니다.
신종코로나바이러스19는 마스크 안경 착용하시고 자주 잘 씻으시고 'EM Ferex 퓨어 클린 핸드 워시' 같은 휴대용 스프레이식 손 세정제로 자주 소독 잘 하시면 감염될 확률을 낮출 수 있습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19를 예방하기 위해서 식이섬유가 풍부한 음식을 골고루 다양하게 섭취하는 균형식사를 통하여 영양균형을 맞춰주고
유산균과 유익균 함께 섭취 또는 요구르트 김치 된장국 등 발효식품을 꾸준히 섭취하여 장내 유익균 비율을 높여서 면역력을 잘 맞춰주어 건강한 컨디션을 유지하는 것이 신종코로나바이러스19 감염 예방과 치유에 좋다는 연구가 많이 있습니다.
신종코로나바이러스를 예방하기 위해서 식이섬유가 풍부한 음식을 골고루 다양하게 섭취하는 균형식을 하는 것이 어렵다면 '복합유익균 식이균형식' 분말과 이엠발포멀티유산균 을 같이 물에 타서 드시는 것으로 식습관 관리를 하는 것도 좋습니다.
이엠발포멀티유산균 속에 유산균과 유익균 45가지가 함유되어 있습니다
'복합유익균 식이균형식' 속에 영양균형과 식이섬유가 풍부한 채소, 과일, 곡류, 견과, 버섯, 야채 등을 발효한 골고루 먹는 균형 식단 천연식품 50가지와 유산균과 마이크로바이옴(microbiome) 유익균 29종류가 함유되어 있습니다.
마이크로바이옴 유익균들은 유해 바이러스 및 신종코로나바이러스19 등 병원성 바이러스 비활성화, 병원성세균 정균작용, 유해세균 길항작용으로 면역력에 도움이 됩니다. 면역력이 회복되면 코로나바이러스19 등 독감 및 감기 예방과 치유에 도움이 됩니다.
신종코로나바이러스19에 노출되어도 면역체계가 건강한 상태를 유지하고 있는 사람은 감염되지 않는다는 연구가 있습니다.
코로나19 중국의 7만 명 환자를 대상으로 한 논문에 환자의 81% 정도는 굉장히 경증으로 넘어가고 한 15% 정도에서 중증폐렴이 생기는데 별일이 없고. 그런데 한 5% 정도에서 위중한 환자분들이 생기고 이분들 중에서 절반 정도가 사망을 하시는데요. 사망은 70대에서 8%, 80대에서 15% 정도가 사망하시고 그 외에 기저질환을 가진 심혈관질환 또는 만성 폐질환, 당뇨, 고혈압, 암환자 같은 분들이 사망하고요. 젊은 층은 사망사례가 거의 없으며 20대 건강한 풋살 선수나 30대 의사의 사망의 경우가 있는데 열악한 환경에서의 무리한 운동, 무리한 근무가 원인 이었습니다. 몸을 무리하지 않고 적당한 운동과 과도한 근무는 피하고 식이양균형식 섭취로 면역 컨디션을 높이는 것이 최고의 예방법이며 치료법 입니다.
코로나19 등 감기 예방과 치료완 면역력을 높이는데 생강발효차가 좋답니다.
* 생강발효차 효능
생강에 함유된 진저롤·쇼가올 성분이 면역력을 건강하게 하여 폐렴 기관지염 등 호흡기 염증을 가라앉히고 항균 항바이러스 작용으로 독감 및 감기 예방과 치료에 좋다
또한 아미노산 성분 역시 풍부해 숙면을 유도하여 피로회복에도 효과적이다.
생강차를 발효하면 사포닌 성분 흡수율을 20~30배 높여준다. 발효 사포닌은 기관지를 촉촉하게 해주어, 각종 바이러스 병균과 미세먼지로부터 우리 목을 보호해 기침, 가래, 폐렴 염증을 삭혀준다. 생강은 비타민과 섬유질 역시 풍부해 면역력 향상에도 좋은 최고의 식품이다. 감기에 걸려, 몸살 통증과 근육통이나 두통 목의 통증이나 기침으로 인해 힘들다면, 따뜻한 생강발효차를 마시면 좋다.
* 생강 발효차 만들기
1. 생강 60g 정도 물에 씻은 다음 물 대략 2.5리터 정도 물에 끓여서 물이 끊기 시작하면 약불에서 다시 한시간 달여서 생강 차를 만든다.
* 물의 양과 생강의 양은 기호에 따라서 증감해주면 된다.
2. 생강 차를 미지근 하게 식혀준 다음 옹기나 유리 용기에 담는다.
3. 수퍼 em원액분말 2그램 이상 넣는다.
4. 설탕 200~300그램 넣어서 잘 섞어 준다(1리터당 설탕 100~150그램 비율)
* 설탕성분은 발효되면 설탕은 발효과정에서 포도당·만노오스·갈락토오스로 변하고 이당류의 설탕은 제로(0%)가 된다.
5. 용기 뚜껑을 면포로 씌우고 2주간 상온에서 발효하면 em생강발효차가 만들어 진다.
6. 완성된 생강발효차를 뜨거운 물에 적당량 타서 하루 2~4잔 마셔주면 좋다.
수퍼 이엠원액분말 3만 원대 하는 것 한통 사면 생강발효차 1년 정도 만들어 먹을 수 있으며 한 잔의 생강발효차 만드는데 단돈 20원 밖에 안들어 간다.
EM발효차는 천기누설 105회 TV 방송에 이엠 미생물 주스로 소개된 바 있다.
EM발효차 이엠미생물 주스 만드는 간단한 방법은 EM발포멀티유산균 물에 한알 타면 이엠 미생물주스가 즉석에서 만들어 진다.
2020.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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걱정 많으시죠?
코로나19 바이러스의 전파경로는 비말(침방울) 및 호흡기 분비물(콧물, 가래 등)과의 접촉이 주 경로래요
바이러스에 감염된 사람이 기침, 재채기를 했을 때 공기 중으로 날아간 비말이 다른 사람의 호흡기로 들어가거나, 손에 묻은 바이러스가 눈·코·입 등을 만질 때 점막을 통해 바이러스가 침투하여 전염이 된다네요
혹여 요즘 감기기운이라도 있다면 코로나 감염아닐까 걱정도 되시죠?
제가 여러 자료를 찾아봤어요. 코로나19에 감염되면 약 2~14일의 잠복기를 거친 뒤
발열(37.5도 이상),
기침, 호흡곤란 등 호흡기 증상,
폐렴이 나타난대요.
또 근육통, 피로감, 설사 증상이 나타나기도 하구요.
무증상 감염 사례도 있다네요.
WHO는 2월 1일에 무증상 감염자의 전파 가능성도 있지만, 다만 무증상 감염자의 전파는 드물대요.
또 복지부, 질본도
2월 2일 코로나는 무증상·경증 환자에서 감염증이 전파되는 경우가 있다고했어요.
심한사람들은 중증 폐렴, 사망으로 이어졌다네요.
넘 불안한 하루하루네요. 따뜻한 물 자주 드시구요. 1339로 연락해서 어떻게 해야할지 자세히 물어보세요.
도라지, 배, 생강, 모과가 기관지, 폐렴 예방에 좋다고 하니까 따뜻한 물 드실때 같이 드셔보세요. 저는 겨울이면 항상 도라지배즙 챙겨먹어요
프로폴리스가 면역력, 항염, 항균에 좋다고 해서 저희 엄마랑 조카챙겨주고 있어요
늘 건강 잘 챙기시고, 항상 외출할때 마스크와 손소독제 잊지마시구요
제롬 애덤스 서전 제네럴(미국 공중보건 총 책임자)는 마스크보다 중요한건 손씻기래요. 항상 손소독제를 이용해서 예방하세요
끝으로 2월 대한의사협회 대응지침에 써있는 코로나19, 감기, 독감의 차이도 얘기해볼게요.
37.5도 이상의 발열과 기침,인후통 등 호흡기 증상이 있다면 진단 검사 대상자래요.
코로나19는 코와 목 등에 영향을 미치는 감기와는 달리 폐에 영향을 미쳐 콧물보다는 발열과 마른기침 등이 주요 증상으로 보인다네요.
독감은 발열 외에도 근육통과 몸살 기운, 두통등의 증세를 동반한대요.
저 역시도 넘 걱정되서 이렇게 알아보고 있어요. 늘건강하세요.
2020.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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