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질문자님 !! 반갑습니다, HWPL 에 대하여서 질문을 하셨는데 HWPL 은

"이땅에 일이루어지는 천국=신천지12지파"만 을 위한 단체가 아니라는 것입니다,

요한계시록 21 장1절
또 내가 새 하늘=새목자,새장막,=신천지총화장님 [계3장12절,21절]과 새 땅=예수님의

 피로사서 하나님을 위하여서 드려지는 나라와 제사장들과 [계5장9~10] 예수님의 피로

그옷을 빨아입고 나오는 백성들[계7장14절]을 보니 처음하늘=배도한 일곱금촛대교회

하늘장막의일곱사자[계1장20절] 과 처음땅=일곱금촛대장막의 성도들"이 없어졌고

바다=멸망자 일곱머리와 열뿔가진짐승 오늘날 예수교세상" 도 다시있지 않더라

2절 또 내가 보매 거룩한 성 새 예루살렘이 하나님께로부터 하늘에서 내려오니 그 예비한 것이 신부가 남편을 위하여 단장한 것 같더라 3절 내가 들으니 보좌에서 큰 음성이 나서

가로되 보라 하나님의 장막이 사람들과 함께 있으매 하나님이 저희와 함께 거하시리니

저희는 하나님의 백성이 되고 하나님은 친히 저희와 함께 계셔서

4절 모든 눈물을 그 눈에서 씻기시매 다시 사망이 없고 애통하는 것이나 곡하는 것이나

아픈 것이 다시 있지 아니하리니 처음 것들이 다 지나갔음이러라

5절 보좌에 앉으신 이가 가라사대 보라 내가 만물을 새롭게 하노라 하시고 또 가라사대

 이 말은 신실하고 참되니 기록하라 하시고 " 예수님께서 2,000년전 약속하신말씀이

이루어져서 창조주참하나님과 예수님께서 "이땅에 일이루어지는 천국=신천지12지파"에

돌아오셔서 영원히 통치하시는 새로운세상이 된다는 것입니다, [계19장6절]

그래서 "HWPL 국제 평화그룹"을 통하여서 국제법을 제정하여 6,000년동안 사단마귀가

통치하면서 있어왔던"전쟁을 종식시키고 여러갈레로 갈라졌던 모든종교를 대통합"하여서

창조주참하나님께서 통치하시는 평화로운 세상을 만들어가고 있다는 것입니다,

HWPL의 이 대표는 이날 연설을 통해 “평화라는 것은 각자의 마음속에서부터 피어나는 것. 그것은 교육을 통한 인식의 변화를 통해서 이뤄진다” 며 “여러분들은 인터넷이나 가정, 친구들 사이에서 다른 어떤 말보다 평화라는 말에 익숙해져야한다. 그리고 평화로운 세상을 함께 꿈꿀 수 있는 교육을 받음으로 이 세상은 훨씬 빨리 모두가 평화로운 세상이 될 것이다” 고 말했다.

이어서 IWPG의 김 대표는 “이 시대는 평화가 반드시 필요한 절박한 시점을 맞이하고 있다. 이대로 두면 여러분 세대는 더 많은 테러와 전쟁의 위협 속에서 살아야 살 수도 있다” 며 “현재 이 대표님은 각 분야의 최고 전문가 및 전·현직 대통령, 종교지도자 등과 지구촌에 평화를 정작하기 위해 힘쓰고 계신다. 이러한 이 대표님의 평화의 업적을 교과서에 실어 평화교육을 하려는 교육 기관들이 늘어나고 있다” 고 연설했다.

HWPL 이만희 대표의 평화행보

-앞다투어 HWPL의 날을 제정. 선포하는 각국

IS의 테러로 인해

세계는 지금 테러와의 전쟁을 선포했습니다.

전 세계를 충격과 혼란과

공포에 빠뜨린 테러...

테러를 멈추게 할 수는 없을까요?

한쪽에선 테러를 자행해

무고한 시민의 목숨을 앗아가고

또 한쪽에선 평화운동을 하시는

분이 있습니다.

바로 HWPL 이만희 대표이십니다.

40년 간 분쟁지역이었던

필리핀 민다나오 섬의 평화협약을

이끌어 내고

‘국제법 제정’ 과 ‘종교연합 사무실 설립’ 등

세계평화를 위해

잠도 아껴가며 불철주야 평화의 행보를

쉼 없이 펼치시는

이만희 대표의 평화행보는

전 세계인을 희망과 감동으로

다시 한 번 놀라게 하고 있습니다.

이 대표의 평화행보를 지지하는

국가와 도시들이 앞다투어

‘HWPL의 날’을 제정. 선포하고 있고

평화기념비가 세워지는

일은 어제 오늘의 일이 아닙니다.

엘살바도르

미국 버지니아주 알렉산드리아시

캘리포니아주 칼슨시 외 5개 도시

과테말라

필리핀 민다나오

남아프리카공화국 바포켕 왕국

이스라엘

인도

에콰도르 등등.

이 대표의 평화운동은

이제 세계적으로 불이 활활 타오르고 있습니다.

전 세계가 평화학교를 제정하고

평화의 일을 하다보면

정말 사람들이 꿈에서도 소원하는

평화의 세계가 도래할 것입니다.

한 사람이 평화의 씨를 뿌리고

싹이 나면

세계가 함께 정성들여

물을 주고 가꾸어야 합니다.

그래야 꽃이 피고 열매를 맺겠지요?

다행히 온 세계가

이 대표와 한마음 한 뜻이 되어

평화의 소중한 싹을

함께 잘 가꾸고 있으니

평화의 소중함이 다시 한 번 느껴지며

머잖아

전 세계의 아이들이

해같이 밝은 얼굴로 함께

평화의 노래를

부를 것을 상상하니

마음마저 환해집니다.

세계평화를 위한 국제법 제정 선포식 http://peacelaw.org

- HWPL의 전쟁종식 세계평화 국제법 제정 선언문 조항 -

평화에 목말라 있던 세계가 드디어 우물을 팠다는 소식입니다~

최근까지 세계 곳곳에서 전쟁과 테러로 인해 많은 사람들이

다치고 생명을 잃은 가운데 평화는 점점 메말라 가고 고통과

슬픔만이 세계를 장악하고 언제 테러를 당할지 모르는 불안감에

떨며 지내던 일상이었습니다.

사람들은 점점 평화에 목말라 가고 간절히 원하던 이 때,

한 민간단체의 평화운동가에 의해 가뭄에 단비같은 소식이

지구촌에 퍼지고 있네요~

그 주인공은 하늘문화세계평화광복(HWPL)의 이만희 대표입니다.

이 대표는 "분쟁의 원인인 종교가 평화를 위해 하나가 돼야 하고,

전쟁종식을 구체화할 평화 국제법이 하루빨리 시행되어야 한다"

면서 세계 곳곳을 다니며 평화를 외치고 뜻을 함께 할 사람들을

만났습니다.

그 결과 지난 14일 하늘문화세계평화광복(HWPL)은 '전쟁종식

세계평화 국제법 선언문 제정 공표식'을 개최했습니다.

이날 이 대표는 "전쟁종식 세계평화를 위해 모두 다 발 벗고 나서

함께 평화의 사자가 돼야 한다"며 세계를 향해 호소했습니다.

이 행사에 세계여성평화룹(IWPG)와 국제청년평화그룹(IPYG)이

주관했으며 엘리스 사브티니 레바논 법무장관, 위지예다사

라자팍샤 스리랑카 법무장관 등 국내외 인사 1000여명이 함께

참석했습니다.

HWPL은 이날 지난 6개월에 걸쳐 이만희 대표와 소속 국제법

평화위원 20명이 작성한 '지구촌 전쟁종식 평화 선언문'을

공표했으며 그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1조 - 개인및 집단의 범죄 계획금지 및 국제범죄로 다스리는 침략 행위를 금지.

(무력의 위협 및 무력사용 금지)

2조 - 군비 축소 및 관련 시설에 대한 공익적 용도로 변경.

(전력의 감축)

3조 - 민족 자결권 보장 및 무력행사를 금지.

(우호적 관계 유지 및 침략 행위의 금지)

4조 - 영토 침범을 위한 무력 위협 및 선동행위를 금지.

(국경)

5조 - 외세에 의한 민족분단 시 자국민 통합에 자결권을 부여.

(자결권)

6조 - 국제평화 안보 위협에 대한 중재조정 대안 확립 및 사법기관의 결정을 존중.

(분쟁 해결 방법)

7조 - 침략을 받았을 때 UN헌장에 의거한 분쟁을 해결.

(자위권)

8조 - 종교로 인한 폭력행위 조장 금지와 성지를 보호.

(종교의 자유)

9조 - 분쟁해결을 위한 당사자 회담 및 집단적 폭력발생에 종교를 이용할 시 처벌.

(종교, 민족 정체성 그리고 평화)

10조 - 영속적 평화가치 필요성 교육 및 평화기념비 건립운동을 활성화.

(평화문화의 전파)

특히 5조에 명시된 자결권 관련 내용중 원래 같은 민족이었던 경우

장기간 분리됐다 할지라도 민족 스스로가 통합을 이루자는 것은

남북 통일 및 민족갈등 해소에 새로운 지평을 열었다는 평가를

받았고, HWPL이 공표한 국제법 선언문은 전쟁을 방지하기 위한

기존의 국제법을 강화한다는 것이 특징이었습니다.

HWPL은 2015년 9월 9·18종교대통합만국회의 1주년 행사에서

'HWPL 국제법 평화위원회'를 발족했고, 평화위원회는 국제법협회

영국 런던본부 부의장인 카말 호세인을 비롯해 미국, 영구, 아일랜드

등 16개국 20명의 국제법 석학, 법학교수, 대법관 등으로 구성돼

있습니다.

이들 평화위원회와 이만희 대표는 지난해 9월, 11월 그리고 올해 3월

크게 세 차례의 회의를 거쳐 '지구촌 전쟁종식 평화 선언문' 초안을

작성했습니다.

이날 HWPL 이 대표는 "오늘은 지구촌이 생긴 이후 특별한 날 같다.

지구촌은 지금 매우 복잡하다. 이러한 시기에 우리는 지구촌의

전쟁을 종식 짓고 평화를 이뤄 후대에 유산이 되고자 노력하고

있다. 세계 평화를 위해서 전쟁을 종식 짓기 위해서 국제법

평화위원들은 잠도 안자고 정말 수고 많이 하셨다"고 축사했습니다.

그리고 "안전과 질서가 있어야만 모든 것이 잘 될 것이다. 이러한

것을 그대로 방치해두면 어떤 것도 잘 되지 못할 것이다. 우리

후손들도 기억하고, 생각하고, 잘해나갈 수 있도록 평화 비석

만들고 평화 교육도 해서 보다 나은 세상 만들자. 정말 살기

좋은 세상 만들자"고 독려했습니다.

세계여성평화그룹(IWPG) 김남희 대표는 "우리 인류는 전쟁을 통한

합법적인 살인을 묵인해야 했다. 저마다의 합당한 명분은 전쟁까지

합리화 시켰다. 전쟁종식이 없으면 세계평화를 이룰 수 없고

전쟁종식을 위해서 국제법 제정이 필요하다"고 국제법의 필요성을

강조했습니다.

또 김 대표는 "우리의 이 일은 시작은 어려우나 누군가는 해야

할 일이다. 용기가 필요하다. 때로는 반발도 일어난 수 있지만

평화를 위한 길이라면 우리는 가야한다. 우리는 마땅히 할 수

있다. 오늘 전쟁종식 평화선언이 끝나면 전 세계 청년과 여성들이

일어날 것이다. 국제 사회에 촉구하고 지구촌 가족에 호소할 것"

이라고 말했습니다.

필리핀 민다나오에서 온 한 청년단체 대표는 "잦은 전쟁을 겪은

부모와 친척들, 주변 사람들로부터 전쟁이 얼마나 끔찍한가에 대해

자주 들었다. 전쟁이 나면 가장 연약하고 큰 피해를 보는 사람이

누구인가? 지금도 얼마나 많은 청년들이 전쟁으로 인해 희생되고

있는가?"며 전쟁 없는 세상에 대한 바람을 밝혔습니다.

한편 선언문 선포 이후 평화단체, 여성단체, 청년단체 및 언론기관들이

국제법 승인 여론화를 위해 움직이기로 천명한 가운데 이에 대한 각국의

대처가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이로써 평화의 세계가 한발짝 더 가까이 다가온것 같네요~

완전한 평화의 세상을 위해, 후손에게 평화의 세상을 물려주기 위해

다 함께 평화를 외치고 이루어 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