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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오전 마스크 스캐너 사이트는 접속자 수 증가로 "로딩이 지연되고 있습니다. 잠시 후 다시 확인해주세요"라는 안내창이 뜬다.
앞서 이날 오전 8시부터 마스크의 재고와 판매위치 등을 확인할 수 있는 앱 서비스가 오픈돼 실시간 검색어에 해당 사이트가 오르며 관심을 모았다.
색깔별로 마스크의 수량을 확인할 수 있는 공공마스크의 경우 접속 후 팝업창을 통해 "마스크 정보는 5분(최대 10분) 단위로 갱신됩니다. 수량은 정확한 개수 대신 색깔로 표시됩니다"라고 안내했다.
사이트에서 초록색은 100개 이상, 노란색은 30개~99개, 빨간색은 2개~29개, 회색은 0~1개를 의미한다.
공공마스크 개발자들은 "공적 마스크 제공을 위해 어려운 환경에서도 일선에서 공헌해 주시는 약사님, 우체국 종사자분, 하나로 마트(예정) 분들께도 감사와 응원의 말씀을 전해주시기 바랍니다"라는 메시지를 남기기도 했다.
한편 이외에도 웹서비스는 웨어마스크(https://where-mask.com), 웨어마스크(https://wheremask.com), 마이마스크(https://mymask.info), 마스크요(https://maskyo.kr), 마스크찾아줌 (https://findmask.kr), 코로나인포(https://coronas.info), 마스크사자(https://masksaja.toast.paas-ta.com), 코로나원(https://coronaone.com/mask), 마스크요있다!(https://yoitda.com/),내 주변 마스크 찾기(https://publicmask.com/), 마스크고고(https://maskgogo.site), 바로마스크(https://baromask.kr), 마스크 시민지도(https://www.coronamask.today), 콜록콜록 마스크(https://mask.coughcough.kr), 코맵(https://comap.info/), 마스크 알리미(https://cov.dudy.kr/), MASK(https://iampil.com/mask), 내주변마스크(https://nearbymask.com/) 등에서 확인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