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커밍 제인이나 어톤먼트, 오만과편견, 마리앙뚜아네뜨 같은 영화 추천해주세요
무슨 스타일인지 잘 아시겠죠?
답변자님,
정보를 공유해 주세요.
< 오만과 편견 >
영화 말고 6부작 tv 시리즈를 보셨는지.... 저는 이게 더 좋더라구요^^
< 설득 >
<센스 엔 센서빌리티>로 유명한 영국 작가 제인 오스틴의 마지막 소설을 <노팅 힐>로 알려진 영국 출신 감독 로저 밋첼이 영화화한 그의 첫 극영화 데뷔작.
< 엠마 >
1810년대 영국의 상류층을 무대로 주변인들의 커플을 엮어주던 젊은 여성 엠마가 정작 자신의 배우자에 대해서는 혼란을 겪게 되는 과정을 그린 성장 드라마
< 노생거 사원 >
한번도 집을 떠나본 적 없는 열일곱 살의 여주인공 캐서린 몰란드가 처음으로 여행을 떠나, 바스와 노생거 사원에 머물면서 겪게 되는 사랑의 모험과 낭만적인 상상을 통해 그 시대의 사회상을 유쾌하게 풍자한 작품이다
< 센스 센서빌리티 >
원제 ‘센스’와 ‘센서빌리티’는 대쉬우드가의 두 자매 엘리너와 마리앤을 상징하는 말인데, 이들이 지적이고 기품있는 귀족 청년 에드워드와 활달하고 호방한 바람둥이 윌러비사이에서 펼치는 로맨틱한 사랑 이야기를 유머와 풍자를 곁들여 경쾌하게 풀어나간다.
< 맨스필드 파크 >
가난해진 젊은 여성이 부유한 친척에 의해 길러진다는 기본 스토리에, 풍자와 자아를 찾는 과정, 그리고 진실한 사랑을 그리고 있다
< 인게이지먼트 >
감동에.. 덤으로 예쁜 가스파르 울리엘까지.. *-_-*
< 콜드 마운틴 >
미국의 남북전쟁을 배경으로, 전쟁으로 헤어진 연인과 전쟁 이면에 남겨진 민간인들의 피폐한 삶과 비극을 그린 대 서사극
< 가을의 전설 >
광활한 대지와 세계대전의 전장을 무대로, 1880년대까지 근 1세기에 걸쳐 한 인간이 자아를 찾아가는 과정과 그 가족의 파란만장한 삶을 그린 대서사시
< 러브 앤 워 >
미국 노벨 수상 작가 헤밍웨이가 19세 때인 세계 제1차 세계대전 중 이태리의 병원에서 만난 27살의 간호사와 사랑에 빠지는 실화를 그린 어네스트 헤밍웨이의 전기 영화
< 로미오와 줄리엣 >
너무나 유명한 셰익스피어의 대표적인 연애비극을 프랑코 제리렐리 감독이 당시 16세이던 레오날드 파이팅과 15살의 올리비아 핫세를 기용하여 신선하고 대담한 연기로 관객들의 가슴을 뭉클하게 한 작품.
< 미스 포터 >
예쁜 동화같은 사랑 이야기
< 에버 애프터 >
고전 동화 신데렐라를 현대식으로 바꾼 작품
< 셰익스피어 인 러브 >
영국의 대문호 셰익스피어가 명작 '로미오와 줄리엣'을 남기기까지의 가상을 이야기를 그린 시대극
< 잔 다르크 >
15세기 프랑스의 구국 영웅 잔 다르크의 일대기를 그린 역사극이면서 SF적 요소를 가미한 룩 베송의 야심작
< 헨리 5세 >
셰익스피어의 영화화 중에서 가장 성공적이라는 로렌스 올리비에의 44년작 <헨리 5세>의 명성에 32살의 신예 케니스 브라나가 도전한 작품
< 십이야 >
대부분 전작들이 바이올라와 세바스찬이 쌍둥이란 설정에 따라 1인 2역으로 표현한 것과 달리 넌은 두 명의 배우를 쓰고 똑같은 의상과 분장으로 처리해 연극적인 분위기를 유지하는데 힘썼다.
< 베니스의 상인 >
"1파운드의 살점을 가져가되 피는 한 방울도 흘려서는 안 된다"는 명판결로 너무나 유명한 셰익스피어의 고전을 마이클 래드포드 감독이 영화화한 작품.
< 헛소동 >
영국 출신의 배우이자 감독인 케네스 브러너가 셰익스피어 원작을 영화화한 일련의 작품 중 하나
< 오델로 >
< 오페라의 유령 >
뮤지컬을 영화화
< 프랑스 중위의 여자 >
67년의 빅토리아 시대를 배경으로 두 남녀 주인공의 사랑을 그린 존 파울스의 원작을 영화화한 작품
< 전망 좋은 방 >
19세기 빅토리아 시대 배경
< 여왕 마고 >
1572년 성바르톨로메오의 학살사건을 배경으로 한 알렉상드르 뒤마의 동명 소설을 54년작에 이어 파트리스 세로 감독이 5년의 기획 끝에 완성한 대작
< 쇼팽의 푸른 노트 >
쇼팽과 조르쥬 상드의 사랑을 그린 작품
< 불멸의 연인 >
지상의 소리를 천상의 음악으로 승화시킨 악성 베토벤의 일대기의 격렬하고 아름다운 음악과, 뜨겁게 타올랐던 연인에 대한 열정을 사랑 속에서 담고 있는 전기 영화
< 카핑 베토벤 >
< 아마데우스 >
19세기 이후부터 떠돌기 시작한 모짜르트의 독살설의 진위를 테마로 브로드웨이를 비롯, 전세계 연극계에 엄청난 화제를 불러 일으킨 피터 세퍼의 히트 무대극을 영화화한 시대극
< 세상의 모든 아침 >
17세기 프랑스를 배경으로 음악적 천재성을 지닌 두 인물, 쌩뜨 콜롱브와 마랭 마레의 음악적 삶과 갈등, 그리고 음악을 그린 작품
< 파리넬리 >
< 왕의 춤 >
17세기 프랑스를 배경으로 음악과 희곡을 결합하여 궁정에 새로운 형태의 극을 보급하려는 루이 14세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
< 엘리자베스 >
영국 절대 왕정의 전성기를 갖게 한 여왕 ‘엘리자베스 1세’의 전기 영화로, 역사의 소용돌이 속에 공주에서 여왕으로 등극한 엘리자베스를 소재로 한 시대극이자 스릴러다
< 골든 에이지 >
1998년작 < 엘리자베스 >의 속편으로, 16세기 영국을 배경으로 다시 한번 엘리자베스 1세 여왕의 권력암투를 다룬 역사 스릴러물.
< 천일의 앤 >
헨리 8세의 아내가 되었다가, 후에 딸 엘리자베스를 여왕으로 남기고 끝내 비운의 죽음을 당한 앤 왕비의 이야기를 그린 시대극
< 올란도 >
절대로 영화화할 수 없으리라던 버지니아 울프의 1928년 소설을 원작으로, 4백년에 걸쳐 성별을 바꾸며 살아가는 사람 이야기를 통해 남성성과 여성성, 전쟁과 평화, 과거와 현재에 대해 묵직한 질문을 던진 작품.
< 피아노 >
19세기말 유럽의 식민지였던 뉴질랜드를 배경으로 20대의 미혼모와 그녀의 딸이 엮어가는 삶을 그린, 낭만과 전율을 동시에 전해주는 대작
< 여인의 초상 >
< 테스 >
토마스 하디의 유명한 소설 <더버빌家의 테스>를 원작으로 남자에게 버림받은 시골 처녀의 불우한 인생역정을 그린 작품
< 진주 귀걸이를 한 소녀 >
< 시라노 >
< 주홍글씨 >
세계적 문호 나다니엘 호돈의 유명한 동명 베스트셀러를 영화화한 작품
< 쥬드 >
1895년 출간된 토마스 하디의 마지막 작품을 영화화한 작품. 1880년대 영국을 배경으로 두 지식인 남녀의 사랑을 통해, 결혼과 부부의 의미를 다룬 드라마
< 퀼스 >
'새디즘'의 어원이 된 19세기 프랑스의 실존 인물 마르키스 드 사드 후작이 샤렝턴 정신 병원에서 보낸 마지막 10년의 삶을 그린 시대극
< 리버틴 >
희대의 바람둥이 로체스터 백작
< 토탈 이클립스 >
동성애를 나눴던 프랑스 시인 베를랜느와 랭보의 시와 사랑과 삶의 이야기.
< 슬리피 할로우 >
미국에서는 기괴하면서도 유명한 민담인 워싱턴 어빙의 18세기 고전 '슬리피 할로우의 전설'을 팀 버튼이 영화로 만든 작품
< 그림 형제 - 마르바덴 숲의 전설 >
< 드라큐라 >
브람 스토커 원작 <드라큐라>를 영화화한 92년판 작품으로, 원작에 가장 충실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양념 : 모니카 벨루치를 찾아라~ ^^;;
< 작은 아씨들 >
루이자 메이 앨코트의 자전적인 얘기로 너무나 유명한 영원한 고전 중 하나인 '작은 아씨들'을 섬세한 여류 감독 길리안 암스트롱이 화려한 배역진으로 네번째 영화화한 작품.
< 순수의 시대 >
1870년대 뉴욕 상류 사회를 배경으로 가문과 격식에 얽매며 인연을 이루지 못한 두 남녀의 애틋한 사랑을 다룬 로맨틱 시대극으로, 원작은 에디트 워톤의 1921년 퓰리처 수상작이다.
< 발몽 >
프랑스의 고전 소설을 쟝 피에르 카리에르가 각색한 사극으로, 루이 14세 시절 프랑스 귀족사회를 배경으로 해서, 남녀관계를 교묘히 조종하여 악마적 쾌감을 누리는 여인과 귀족 청년, 그들의 음모에 말려드는 한 정숙한 여인의 갈등과 파멸을 그린 작품이다
< 위험한 관계 >
크리스토퍼 햄튼의 명작 연극을 영화화한 사극으로, 프랑스 혁명 직전의 파리 사교계를 무대로, 음모와 배신의 소용돌이가 화려하면서도 냉정하기 그지없는 시선으로 그려지는 인간 드라마 (발몽과 원작이 같음)
< 폭풍의 언덕 >
샬롯 브론테의 원작을 영화화.
< 까미유 끌로델 >
조각가 오스뀌드 로댕의 연인이며 19세기 최고의 여류 조각가였던 까미유 끌로델의 비극적인 인생 행로를 그린 실화극으로, 로댕과의 스캔들로 가족에게 버림받은 채 생의 마지막 30년을 정신 병동에서 살다간 비극적 삶의 주인공 카미유 클로델의 전기 영화다
< 아델의 사랑 이야기 >
빅토르 위고의 둘째 딸 아델의 사랑 이야기
< 안나 카레리나 >
왕정 러시아의 귀부인과 청년 장교의 비극적 사랑 이야기인 톨스토이의 비극적 명작
<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
19세기말 남북전쟁으로 짓밟힌 미국 남부 조지아주를 무대로, 격렬하게 살아간 여인 스칼렛 오하라의 이야기를 그린 상영 4시간의 불후의 명작.
< 베니티 페어 >
윌리암 메이스피스 사키레이의 클래식 소설을 영화화한 드라마
2008.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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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어떤 분도 제인오스틴의 소설 영화화한 작품류의 고전물 찾으시길래
제가 답변해드렸는데, 님도 그런 스타일을 찾으시는 것 같아서
올려볼게요 ~
노생거 사원
설득
남아있는 나날
불멸의 연인
카핑 베토벤
인게이지먼트
맨스필드 파크
진주귀걸이를 한 소녀
셰익스피어 인 러브
골든 에이지
엘리자베스
여왕 마고
2008.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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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저랑 취향이 같으시군요
오만과 편견 비커밍 제인 어톤먼트 정말 감동적으로 봤습니다
님에게 추천할 영화는 아래와 같아요
윗분이 너무 많은 영화를 추려 주셔서 (물론 좋지만) 거기서
님에게 맞을 만한 영화를 더 추려봤어요 (추가도 하구요)
어페어 오브 더 넥클리스 (실화)
오리지날 씬
가을의 전설
불멸의 연인 (실화)
토탈 이클립스 (실화)
파리넬리
셰익스피어 인 러브 (실화)
작은 아씨들
위험한 관계
안나 까레리나 (실화)
베니티페어
아마데우스 (실화)
위에 영화입니다
보면 결코 후회하지 않을 거에요
잼있게 보세요~
2008.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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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0072호점으로 와서 구경하고
보세요
2008.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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