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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이찬이민영이혼해야될까요?
정보가 없는 사용자 조회수 21,618 작성일2007.01.03
 

이찬폭행 이민영을 폭행한 이찬..심했다.. 이찬의 폭행 이민영 유산

 

이찬폭행

 

이찬 폭행!!

 

심했다..쥑일넘...

 

 

이민영 충격 폭로 "이찬 폭행으로 유산"


탤런트 이민영이 이찬과의 충격적인 파경 원인을 직접적으로 밝혔다.

지난달 31일 서울 길동 강동성심병원에서 코뼈 골절 접합 수술을 받은 이민영은 수술 직전 "신혼여행에서 돌아온 직후인 19일, 승용차 안에서 대화하던 중 폭행을 당했다"고 폭행 사실을 밝혔다.

이어 이민영은 "임신 15주째인 상태였는데, 폭행 때문에 유산을 하게 됐다"며 "승용차 안에서 이찬에게 배를 맞은 것이 원인"이라고 털어놨다. 이후 하혈이 시작돼 이튿날 병원을 찾아 검사를 받았지만 결국 유산돼 21일 수술을 받았다고 설명했다.

그동안 파경 사유에 대해 갖가지 추측만 난무한 상태에서 당사자인 이민영이 '폭행으로 인한 유산'이 그 이유라고 직접 밝힘으로써 파장은 더욱 커질 것으로 보인다.

 

 

현재 이민영은 30일 서울 길동 강동성심병원에서 코뼈 접합 수술을 받은 뒤 입원 치료중이며, 왼쪽 눈에 멍이 든 것을 비롯해 오른손 약지에도 외상을 입은 상태다.

지난 12월 10일 결혼식을 올린 두 사람은 10여일 만에 파경을 맞았으며, 이찬은 현재 폭행 사실에 대해 강력히 부인하고 있다.


이민영측, "폭행 이찬에 법적조치 취하겠다"
 

"이민영은 14일째 입원해 있다"

탤런트 이찬(30)과 결혼 12일째 전격 이혼한 탤런트 이민영(30)이 14일째 병원에 입원중이다.

이민영은 인도네시아 발리로 신혼여행을 다녀온 뒤인 지난 12월 19일 승용차 안에서 남편 이찬에게 폭행을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민영은 이로 인해 코뼈가 부러져 직후 서울 길동 강동성심병원에 입원, 해를 넘긴 현재까지 입원중이다. 이민영은 병원서 코뼈 접합수술을 받았으며, 현재에도 호흡곤란으로 산소호흡기를 쓰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왼쪽 눈위에 멍까지 든 이마 이민영은 15주째 임신중이었으며 폭행으로 인해 유산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민영의 오빠는 1일 마이데일리와의 전화를 통해 "민영이가 임신상태에서 폭행으로 유산했다"며 "현재 수술을 받고 정신적인 공황상태에 빠졌다"고 말했다. 그는 또 "가족들이 14일째 뜬 눈으로 밤을 새워 민영이를 보호하고 있다"며 "변호사와 상의해 법적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민영측은 내일(2일) 기자회견을 열어 입장을 밝힐 예정이다.

 

이민영, 눈물의 병상인터뷰 "내 안의 생명 소중했다"


탤런트 이민영(30)이 회한의 눈물을 흘렸다. 지난달 30일 오전 서울 길동 강동성심병원을 찾아 '코뼈 골절' 진단을 받은 이민영을 긴 시간 설득한 끝에 동갑내기 탤런트 이찬(30·본명 곽현식)과 결혼 10여 일 만인 22일 결혼 취소에 합의하게 된 과정과 현재 심경을 들을 수 있었다.

'코뼈 골절' 진단을 받은 후 접합 수술을 위해 대기중이던 이민영은 스타뉴스와의 병상 인터뷰에서 회한의 눈물을 쏟으며 그간의 힘겨웠던 심경을 말했다.

눈가에 눈물이 맺힌 채로 이민영은 "이제는 돌아올 수 없는 강을 건넌 것 같다"며 울먹였다. 7년 전 친구로 알게 됐고 지난 2월 KBS 드라마 '부모님 전상서'에 함께 출연하면서 연인으로 발전했던 이찬과 불과 12일의 짧은 결혼생활을 끝낸 이민영의 결별 소감이다.

지난 10일 결혼식에서 신부 이민영은 말 그대로 펑펑 울었다. 어머니와 부둥켜안고 서럽게 우는 모습에 하객들도 의아해했다. 이 때 이민영은 이미 임신 4개월째에 접어들고 있었다. 이민영은 이 때부터 남들은 모를 사연 때문에 눈물이 그치지 않았다고 말했다.

이민영은 "이미 두 번 정도 포기도 했었지만 내 안에 생명이 소중했다"며 당시 상황을 회상했다. 이미 반복된 폭행으로 여러 차례 고통을 겪었지만 사랑이라는 이름으로 용서했다는 것.

이민영은 "사소한 이유로 상습적으로 폭행을 했지만, 매번 다음날이면 찾아와 무릎을 꿇고 눈물로 용서를 빌었다"며 "이미 결혼을 결심한 상태였고, 결혼을 하면 상황이 좋아질 거라고 믿었기 때문에 매번 용서를 했다"고 말했다.

12월10일 많은 우여곡절 끝에 결혼한 이민영과 이찬은 인도네시아 발리로 신혼여행을 다녀온 이틀 뒤인 19일 둘 사이를 갈라놓을 사건을 겪게 된다. 이후 22일 양가의 합의 하에 두 사람은 혼인 신고를 하지 않은 상태에서 결혼을 취소했고 이 사실이 언론을 통해 밝혀진 후 '파경 이유'에 대해 각종 억측이 쏟아지기도 했다.

이에 대해 이민영은 "폭행을 당했고, 그 때문에 유산을 했다"며 파경의 이유를 밝혔다. 이민영은 "승용차 안에서 대화를 하던 중 갑작스럽게 폭행을 당했다"며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결국 하혈이 시작돼 이튿날 병원을 찾은 이민영은 유산이 됐다는 진단 결과를 받은 후 21일 수술을 받았다. 그리고 그 다음날 양측 가족들은 결혼 취소 합의서를 작성했다. 이후 이 사실이 공개된 뒤에도 이찬은 언론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이민영에 대한 감정이 변함없다는 뜻을 전하기도 했다.

이에 대해 이민영은 "이제는 돌아올 수 없는 강을 건넌 것 같다"며 "여자에게는 가장 소중할 수 있는 부분을 잃었다"고 말하며 눈물을 보였다.


 


이날 이민영은 많은 말을 할 수 없는 상태였다. 코뼈가 골절되면서 호흡이 쉽지 않아 말을 또박또박 하기 어려운 상태였고, 왼쪽 눈에 멍이 들고 오른손 새끼손가락의 손톱이 뒤집어지는 등 크고 작은 외상도 많았다.

이민영은 때마침 이찬에게서 온 문자메시지를 확인하며 또 다시 눈가에 물기를 내비쳤다. '후회하느냐' '이찬에 대한 감정이 남아있느냐'는 질문에 이민영은 "바보 같았던 지난날이 후회스럽다"며 한숨을 지었다.

인터뷰 내내 안타까운 표정으로 이민영을 바라보던 가족들 역시 무거운 표정으로 이민영을 바라 볼 뿐이었다. 그리고 잠시 후 이민영은 이동식 침대에 몸을 뉘인 채 수술실로 향했다.

 


이찬과 결혼 10여일 만에 파경을 맞은 이유를 "폭행으로 인한 유산"이라고 밝힌 탤런트 이민영이 결혼 전부터 상습적으로 폭행을 당해왔다고 밝혔다.

신혼여행 직후인 지난달 19일 폭행을 당해 임신중이던 태아를 유산하고 코뼈 골절상을 입었다고 밝힌 이민영은 지난 30일 스타뉴스와의 인터뷰에서 "결혼 전부터 상습적으로 폭행을 당해왔다"며 "이미 결혼을 결심한 상태였고 매번 눈물을 흘리며 빌어, 진심으로 뉘우친다고 생각해 용서를 해줬다"고 말했다.

17일 신혼여행에서 돌아온 뒤 이민영은 19일 승용차 안에서 이찬에게 폭행을 당해 코뼈 골절상을 입었고 배를 발로 차여 21일 유산했다고 말했다.

또한 이 외에도 이민영은 "사소한 이유로 상습적으로 폭행이 이뤄졌다"며 "이 때문에 주위에 있던 시민이 이찬을 만류하기도 했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달 10일 결혼한 동갑내기 커플 이민영 이찬이 결혼 10여일 만인 22일 결별한 뒤 그동안 파경 이유에 대해 각종 추측이 제기됐으며, 이민영은 코뼈 골절로 인한 수술을 받은 30일 "이찬에게 폭행을 당해 유산했다"고 처음으로 직접 이유를 밝혔다.

이에 대해 이찬은 28일 오후 스타뉴스와의 전화통화에서 "폭행은 말도 안되는 얘기"라며 폭행설을 강력히 부인했다.

 


결혼 10일 만에 파경을 맞은 탤런트 이민영(30)이 지난 12월30일 서울 길동 강동성심병원에서 '코뼈 골절'에 따른 접합 수술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병원 관계자는 "이민영이 코뼈 골절 진단을 받았으며, 전신 마취 상태에서 2시간에 걸쳐 수술을 받았다"고 전했다.

'코뼈 골절'에 대해 이민영의 가족은 "이찬에게 폭행을 당해 입은 상처"라며 "신혼여행에서 돌아온 뒤 19일 승용차 안에서 이찬에게 폭행을 당했다"고 말했다.

 

 

이동식 침대에 누워 수술실로 향한 이민영은 왼쪽 눈 부위에 멍이 든 상태였으며, 호흡 곤란과 현기증 등의 증세를 호소하기도 했다.

지난 12월10일 7년 동안 사귄 동료 탤런트 이찬과 결혼한 이민영은 10여일 만인 22일 결혼 취소에 합의했으며, 파경 사유에 대해 이민영의 가족은 "이찬의 폭행 때문"이라고 밝혔다.

이에 대해 이찬은 "폭행은 말도 안되는 얘기"라며 폭행설을 강력히 부인하고 있다

 

 

이민영 충격 폭로 "이찬 폭행으로 유산"


탤런트 이민영이 이찬과의 충격적인 파경 원인을 직접적으로 밝혔다.

지난달 31일 서울 길동 강동성심병원에서 코뼈 골절 접합 수술을 받은 이민영은 수술 직전 "신혼여행에서 돌아온 직후인 19일, 승용차 안에서 대화하던 중 폭행을 당했다"고 폭행 사실을 밝혔다.

이어 이민영은 "임신 15주째인 상태였는데, 폭행 때문에 유산을 하게 됐다"며 "승용차 안에서 이찬에게 배를 맞은 것이 원인"이라고 털어놨다. 이후 하혈이 시작돼 이튿날 병원을 찾아 검사를 받았지만 결국 유산돼 21일 수술을 받았다고 설명했다.

그동안 파경 사유에 대해 갖가지 추측만 난무한 상태에서 당사자인 이민영이 '폭행으로 인한 유산'이 그 이유라고 직접 밝힘으로써 파장은 더욱 커질 것으로 보인다.

 

 

현재 이민영은 30일 서울 길동 강동성심병원에서 코뼈 접합 수술을 받은 뒤 입원 치료중이며, 왼쪽 눈에 멍이 든 것을 비롯해 오른손 약지에도 외상을 입은 상태다.

지난 12월 10일 결혼식을 올린 두 사람은 10여일 만에 파경을 맞았으며, 이찬은 현재 폭행 사실에 대해 강력히 부인하고 있다.


이민영측, "폭행 이찬에 법적조치 취하겠다"
 

"이민영은 14일째 입원해 있다"

탤런트 이찬(30)과 결혼 12일째 전격 이혼한 탤런트 이민영(30)이 14일째 병원에 입원중이다.

이민영은 인도네시아 발리로 신혼여행을 다녀온 뒤인 지난 12월 19일 승용차 안에서 남편 이찬에게 폭행을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민영은 이로 인해 코뼈가 부러져 직후 서울 길동 강동성심병원에 입원, 해를 넘긴 현재까지 입원중이다. 이민영은 병원서 코뼈 접합수술을 받았으며, 현재에도 호흡곤란으로 산소호흡기를 쓰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왼쪽 눈위에 멍까지 든 이마 이민영은 15주째 임신중이었으며 폭행으로 인해 유산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민영의 오빠는 1일 마이데일리와의 전화를 통해 "민영이가 임신상태에서 폭행으로 유산했다"며 "현재 수술을 받고 정신적인 공황상태에 빠졌다"고 말했다. 그는 또 "가족들이 14일째 뜬 눈으로 밤을 새워 민영이를 보호하고 있다"며 "변호사와 상의해 법적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민영측은 내일(2일) 기자회견을 열어 입장을 밝힐 예정이다.

 

이민영, 눈물의 병상인터뷰 "내 안의 생명 소중했다"


탤런트 이민영(30)이 회한의 눈물을 흘렸다. 지난달 30일 오전 서울 길동 강동성심병원을 찾아 '코뼈 골절' 진단을 받은 이민영을 긴 시간 설득한 끝에 동갑내기 탤런트 이찬(30·본명 곽현식)과 결혼 10여 일 만인 22일 결혼 취소에 합의하게 된 과정과 현재 심경을 들을 수 있었다.

'코뼈 골절' 진단을 받은 후 접합 수술을 위해 대기중이던 이민영은 스타뉴스와의 병상 인터뷰에서 회한의 눈물을 쏟으며 그간의 힘겨웠던 심경을 말했다.

눈가에 눈물이 맺힌 채로 이민영은 "이제는 돌아올 수 없는 강을 건넌 것 같다"며 울먹였다. 7년 전 친구로 알게 됐고 지난 2월 KBS 드라마 '부모님 전상서'에 함께 출연하면서 연인으로 발전했던 이찬과 불과 12일의 짧은 결혼생활을 끝낸 이민영의 결별 소감이다.

지난 10일 결혼식에서 신부 이민영은 말 그대로 펑펑 울었다. 어머니와 부둥켜안고 서럽게 우는 모습에 하객들도 의아해했다. 이 때 이민영은 이미 임신 4개월째에 접어들고 있었다. 이민영은 이 때부터 남들은 모를 사연 때문에 눈물이 그치지 않았다고 말했다.

이민영은 "이미 두 번 정도 포기도 했었지만 내 안에 생명이 소중했다"며 당시 상황을 회상했다. 이미 반복된 폭행으로 여러 차례 고통을 겪었지만 사랑이라는 이름으로 용서했다는 것.

이민영은 "사소한 이유로 상습적으로 폭행을 했지만, 매번 다음날이면 찾아와 무릎을 꿇고 눈물로 용서를 빌었다"며 "이미 결혼을 결심한 상태였고, 결혼을 하면 상황이 좋아질 거라고 믿었기 때문에 매번 용서를 했다"고 말했다.

12월10일 많은 우여곡절 끝에 결혼한 이민영과 이찬은 인도네시아 발리로 신혼여행을 다녀온 이틀 뒤인 19일 둘 사이를 갈라놓을 사건을 겪게 된다. 이후 22일 양가의 합의 하에 두 사람은 혼인 신고를 하지 않은 상태에서 결혼을 취소했고 이 사실이 언론을 통해 밝혀진 후 '파경 이유'에 대해 각종 억측이 쏟아지기도 했다.

이에 대해 이민영은 "폭행을 당했고, 그 때문에 유산을 했다"며 파경의 이유를 밝혔다. 이민영은 "승용차 안에서 대화를 하던 중 갑작스럽게 폭행을 당했다"며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결국 하혈이 시작돼 이튿날 병원을 찾은 이민영은 유산이 됐다는 진단 결과를 받은 후 21일 수술을 받았다. 그리고 그 다음날 양측 가족들은 결혼 취소 합의서를 작성했다. 이후 이 사실이 공개된 뒤에도 이찬은 언론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이민영에 대한 감정이 변함없다는 뜻을 전하기도 했다.

이에 대해 이민영은 "이제는 돌아올 수 없는 강을 건넌 것 같다"며 "여자에게는 가장 소중할 수 있는 부분을 잃었다"고 말하며 눈물을 보였다.


 


이날 이민영은 많은 말을 할 수 없는 상태였다. 코뼈가 골절되면서 호흡이 쉽지 않아 말을 또박또박 하기 어려운 상태였고, 왼쪽 눈에 멍이 들고 오른손 새끼손가락의 손톱이 뒤집어지는 등 크고 작은 외상도 많았다.

이민영은 때마침 이찬에게서 온 문자메시지를 확인하며 또 다시 눈가에 물기를 내비쳤다. '후회하느냐' '이찬에 대한 감정이 남아있느냐'는 질문에 이민영은 "바보 같았던 지난날이 후회스럽다"며 한숨을 지었다.

인터뷰 내내 안타까운 표정으로 이민영을 바라보던 가족들 역시 무거운 표정으로 이민영을 바라 볼 뿐이었다. 그리고 잠시 후 이민영은 이동식 침대에 몸을 뉘인 채 수술실로 향했다.

 


이찬과 결혼 10여일 만에 파경을 맞은 이유를 "폭행으로 인한 유산"이라고 밝힌 탤런트 이민영이 결혼 전부터 상습적으로 폭행을 당해왔다고 밝혔다.

신혼여행 직후인 지난달 19일 폭행을 당해 임신중이던 태아를 유산하고 코뼈 골절상을 입었다고 밝힌 이민영은 지난 30일 스타뉴스와의 인터뷰에서 "결혼 전부터 상습적으로 폭행을 당해왔다"며 "이미 결혼을 결심한 상태였고 매번 눈물을 흘리며 빌어, 진심으로 뉘우친다고 생각해 용서를 해줬다"고 말했다.

17일 신혼여행에서 돌아온 뒤 이민영은 19일 승용차 안에서 이찬에게 폭행을 당해 코뼈 골절상을 입었고 배를 발로 차여 21일 유산했다고 말했다.

또한 이 외에도 이민영은 "사소한 이유로 상습적으로 폭행이 이뤄졌다"며 "이 때문에 주위에 있던 시민이 이찬을 만류하기도 했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달 10일 결혼한 동갑내기 커플 이민영 이찬이 결혼 10여일 만인 22일 결별한 뒤 그동안 파경 이유에 대해 각종 추측이 제기됐으며, 이민영은 코뼈 골절로 인한 수술을 받은 30일 "이찬에게 폭행을 당해 유산했다"고 처음으로 직접 이유를 밝혔다.

이에 대해 이찬은 28일 오후 스타뉴스와의 전화통화에서 "폭행은 말도 안되는 얘기"라며 폭행설을 강력히 부인했다.

 


결혼 10일 만에 파경을 맞은 탤런트 이민영(30)이 지난 12월30일 서울 길동 강동성심병원에서 '코뼈 골절'에 따른 접합 수술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병원 관계자는 "이민영이 코뼈 골절 진단을 받았으며, 전신 마취 상태에서 2시간에 걸쳐 수술을 받았다"고 전했다.

'코뼈 골절'에 대해 이민영의 가족은 "이찬에게 폭행을 당해 입은 상처"라며 "신혼여행에서 돌아온 뒤 19일 승용차 안에서 이찬에게 폭행을 당했다"고 말했다.

 

 

이동식 침대에 누워 수술실로 향한 이민영은 왼쪽 눈 부위에 멍이 든 상태였으며, 호흡 곤란과 현기증 등의 증세를 호소하기도 했다.

지난 12월10일 7년 동안 사귄 동료 탤런트 이찬과 결혼한 이민영은 10여일 만인 22일 결혼 취소에 합의했으며, 파경 사유에 대해 이민영의 가족은 "이찬의 폭행 때문"이라고 밝혔다.

이에 대해 이찬은 "폭행은 말도 안되는 얘기"라며 폭행설을 강력히 부인하고 있다 어떤카페에서퍼온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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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히 이혼해야죠...

 

어떻게 여자를 때릴수가 있어요..

 

그것도 사랑하는 사람한테....

 

이건 무조건 이찬잘못이에요...

 

결혼전에도 여러차례 폭행을 했다던데....

 

진짜 어처구니가 없어요...

 

근데도 임신해서 어쩔수 없이 결혼했데요...

 

그리고 결혼하면 버릇이 고쳐줄수 있다고 믿었나봐요...

 

제가 이민영씨 한테 이런말 하면 안되는줄 알지만

 

몇마디만 이민영씨한테 조언좀 해주고 싶네요....

 

1.사람의 기본 천성은 절대로 안변해요...

 

 변한다고들 하면서 환경이 주위 하다고들 하시지만

 

 절대아니에요...그렇게 환경에 따라 바뀌면은 가족모두

 

 성격이 같아야하는데 다르잔아요....

 

2. 그 천성은 파악하는 가장좋은 방법

 

 가족중에 그 사람과 닮은 사람이랑 비교에 보세요...

 

 상당히 비슷하다는걸 아실거에요...

 

 행동 . 습관.  말투등 세심히 관찰해보세요....

 

고로 그사람의 얼굴이 그사람의 천성이에요...

 

3.연애인을 예를들면

 

 (김제동,박슬기) (정선희,박준형) (박명수,권진영(옛날우비소녀))

 

(김미려,정찬우) 등 많이 있어요...

 

이런분들 성격이 비슷하다고 생각들지 않나요...

 

4.제가 이민영씨에게 추천해드릴고 싶은 연애인은

 

장동건,정우성,현빈,조인성,박수홍등 일명훈남분들이랑

 

사귀세요....

 

그러면 자동적으로 편하고 좋은 감정을 가질거에요...

 

그게바로 유사성의 원리에요....

 

자기랑 비슷한 성격의 사람이랑 친해지기 쉬운이론이죠...

 

친한친구가 누굽니까 자기랑 비슷한 성격의 소유자가

 

절친한 친구가 되지않습니까...

 

부부도 마찬가지라고 생각합니다...

 

내자신의 모자란 점은 채워준다고 생각하지마세요...

 

그렇게따지면 한 10년이상 같이 사는 부부는 모두 성격이 같아지게요...

 

절대아닙니다...

 

단지 포기하고 사는 거지요...

 

특히내자신이랑 외모가 닮으면 자기 자신과 기본 성격이 비슷할 확률이

 

상당히 높습니다...

 

일란성쌍둥이 사이가 나뿌다는 말들어 보신적있나요....???

 

절대사이가 나뿔수가없죠...

 

내자신과 닮았기 때문에 절대 사이가 나뿔수가 없습니다...

 

이민영씨 부탁드립니다...

 

나를 좀더 사랑해주니까??

 

이건야 말로 측정불가능한겁니다...

 

님이 자기를 구타하고나서 이찬이가 눈물로

 

집앞에서 호소했다고 하셨죠.....

 

이거야말로 연기일수있어요....

 

왜냐면 연기자가 아무감정없이도 눈물을 흘리는데

 

그것하나 연기못하겠에요...

 

제발부탁할께요...

 

앞으로는 나랑 비슷한 성격의 소유자랑 사귀세요...

 

님은 예뿌시고 맘씨도 착하시니까

 

꼭 잘생기고 착한신분이랑 사귀야해요...

 

그래야 행복해요...

 

누가 이런말은 하데요...

 

첫눈에 반하는게 진짜사랑이고

 

나중에 점점더해가는 사랑은 사랑이아니다

 

그것 단지 우정과 별반다를게없다

 

숫자로 예를들면

 

첫눈에 반하는 사랑이 100이면 시간이 지나면 점차 떨어지죠..

 

하지만 절대 50밑으로는 안떨어지고요...

 

점차시간이흘러 좋아하게된 사람은 0에서 시작하므로

 

점차 지수가 올라가지만 절대 50이상은 안됩니다...

 

그거야 말로 잘못알고 사귀는 거죠...

 

그리도 또어떤 심리학박사가

 

"나이가들면 대부분의 여성들이 얼굴보다는

 

성격이다라고 알고있지만 그건 못생긴 남자가

 

미인을 대리고가기위한 계략이다....

 

분명히말하지만 그사람의 얼굴이 그 사람의 천성확실합니다...

 

이찬한번보세요...

 

얼마나 야비하게 생겼습니다.....

 

그런야비한놈들은 야비한여자랑 사귀야지요....

 

어디서 천사같은 민영씨를 구타합니까....

 

 

 

2007.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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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수

당연히 이혼해야 합니다... 저도 결혼초기 남편에게서 차안에서의 폭행등 여러유형의 이루 말할 수 없는 일들이 많았지만 아이만은 지켰습니다.. 그러기에 지금 조금 안락한 생활을 할 수 있다고 해야 하나요?? 정말 제 손으로 밥해주는 것.. 너무 싫었습니다.. 울 남편알면 또 싸울 지 모르지만 ... 그나마 지금이라도 이혼할 수 있어서 다행입니다.. 밥 한 숟가락 해주는 역할을 해서도 안됩니다... 여자의 역할이 남자들에 비해 얼마나 많은 지 결혼을 하신 분들은 다 아실것이지만 남자들의 중간역할도 무척 중요합니다.. 더구나 아이를 가진 후 스트레스와 각종 문제에 대해 예민한 여자를 손가락하나라도 건드리는 것은 미래사회를 생각해서라도 강하게 추방해야 합니다... 아마도 이찬씨의 집안에 무슨 내력이 있지않나 싶구요... 정말 하나 하나 따지고 나가면 이찬씨가 이민영씨를 힘들게 한 원인이 밝혀질 수 있습니다... 가족력일 수도 있구요.. 성장시 대인관계에 대한 상처에서 일어난 문제일수도 있구요.. 성장기에 일어난 어떤 고차원적 문제가 함께 동반되었을 수도 있습니다.. 일단 가족력을 보아야 할 것 같군요... 너무 오냐오냐 키운 것은 아닐지... 생각의 모순일수도 있습니다..

2007.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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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 의견이 맞지않아서 난리가났죠~

 

이찬은 뭐 이민영따귀를 7-8차례날린건 사실인데

 

배를차거나 하지않았다고 하더라구요

 

유산이 아니라 이민영이 중절수술을 받은거라고도하고,

 

약물로 자궁을 넓혔다고 하는데ㅡㅡ

 

이민영쪽에선 16주쯤되면 자궁을 약물로 열수없다고

 

이미 아이형태를 갖추고있는 어쩌고저쩌고......

 

이혼은 했죠~

 

근데 혼인신고를 하지않았던상태였잖아요~ㅎㅎ

 

이민영이 불쌍하죠

 

어떻게 여자를 저지경이 되도록때렸는지


 

2007.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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