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O(세계보건기구)가 코로나19(COVID-19)를 펜데믹(세계적 대유행)으로 지정한 가운데 진단 관련 종목은 급등했다.
12일 휴마시스는 전날 대비 29.97% 오른 2125원 상한가로 장을 마쳤다. 휴마시스는 15분 안으로 코로나19를 진단할 수 있는 키트를 개발하고 식품의약품안전처의 수출 허가 승인을 기다리고 있다.
인트로메딕도 전 거래일 대비 299.91% 오른 3800원에 장을 마치며 상한가를 기록했다. 인트로메딕은 코로나19 확진 여부를 20분 안에 진단할 수 있는 키트에 대한 글로벌 총판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EDGC도 전 거래일 대비 13.39% 오른 8130원에 장을 마쳤다. EDGC는 관계사 솔젠트가 개발한 코로나19 진단시약이 질병관리본부로부터 긴급사용 승인을 받고 유럽인증(CE)을 획득했다고 밝힌 바 있다.
12일 휴마시스는 전날 대비 29.97% 오른 2125원 상한가로 장을 마쳤다. 휴마시스는 15분 안으로 코로나19를 진단할 수 있는 키트를 개발하고 식품의약품안전처의 수출 허가 승인을 기다리고 있다.
인트로메딕도 전 거래일 대비 299.91% 오른 3800원에 장을 마치며 상한가를 기록했다. 인트로메딕은 코로나19 확진 여부를 20분 안에 진단할 수 있는 키트에 대한 글로벌 총판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EDGC도 전 거래일 대비 13.39% 오른 8130원에 장을 마쳤다. EDGC는 관계사 솔젠트가 개발한 코로나19 진단시약이 질병관리본부로부터 긴급사용 승인을 받고 유럽인증(CE)을 획득했다고 밝힌 바 있다.
메디컬투데이 손수경 (010tnrud@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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