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미스터트롯을 보고 충격먹음.재미를 위해 일부러 첨에 낮은 점수들만 주다가 후에 갑자기 높게 주고.거기다 이번에 김호중씨는 자신 키와 안맞는 곡을 고름으로써 실수를 잦게 했음에도 불구하고914점???이게 심사인가??김경민씨는 실수하나 없었음에도911점이었는데??이건 내가봤을때 김호중씨를 이용해 시청률 뽑아먹기위해 최대한 밀어내주고 김경민 씨는 인기가 적으니 점수를 적게 주는것같음.그리고 후에 클라이맥스를 냄과 동시에 조회수 뽑아먹기 좋은분들 살려내려고 일부러 후에 장민호씨와 영탁씨를 놓은것같음.그리고 이찬원씨가 고작916점인것에도 이상하다 생각함.감정이입 완벽.음정 안흔들림.슬픈 분위기의 트롯 특유의 구수하면서도 애절함.이 모든것을 대부분 나름 잘 살렸는데도916점?솔직히 신인선 뛰어넘는 실력이었고 정동원 군보다도 애절하고 시원시원한 음색이었음.그런데 실수연발한 김호중씨와 거의 호각인 점수에 신인선씨보다12점이낮다??물론 신인선씨도 잘하셨고 김호중군도 충분히 잘한다.하지만 김호중 군은 앞으로 트롯 가수가 되기위해 길을 나아갈 분임에도 실수를 꽤 많이 하였고,신인선씨는 이찬원 군보다도 트롯 특유의 구수함이 적었다.그럼에도 불구하고 신인선씨가928?이건 걍 퍼포먼스로 본 점수인 것 같다.첨에 확 점수를 낮게 평가해주고 후에 점수가 연속해서 높게나옴으로서 영상의 재미를 높이려고 하고있음.실력으로 평가해야지 조회수 많은사람과 퍼포먼스로 평가하면 그게 미스터트롯인가?김경민군은 인기가 많이 없으니 실수안해도911 김희재씨도 인기적으니 적은 실수로888.그런데 김호중씨는 인기가 많으니 실수가 있음에도914로 나름 후하게 평가해줌.
현재
1.김경민911 2.김호중914 3.류지광905
4.신인선928 5.이찬원916 6.김희재888
7.장민호944 8.영탁952 9.나태주902
10.임영웅962
대충 이렇게 나왔다.이건 딱봐도 인기있는 멤버들에게만 후한 점수를 준것이다.김호중씨는 실수를 연발했으니 950정도를 주면 티가 날것이니 914로 꽤 후하게 준것임.(김경민이911인데김호중이914인거면말다함).그리고 이찬원씨는 관객점수가 높아서 살아남을 것을 알았기때문에 마스터들은 차별심사를 티나게 하지않으려고 일부러 이찬원씨이게 낮은 점수를 줌.그리고 신인선은 인기는 다른 분들에 비해 적지만 왜928?이건 딱봐도 강렬한 퍼포먼스 때문임.김경민씨와 김호중씨의 경기 비교해보면 딱봐도 김경민씨가 실수 없이 한 반면 김호중씨가 실수를 유발한 것을 알것임.그런데 김경민씨가 김호중씨보다 낮다?어이가 없네 심사는 실력을 봐야지 퍼포먼스 동정심 시청률을 보는게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