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정성 왜곡문제
1.  국민투표(#~~)를 눈감고 하는 층은 초중고생들 이들이 거의 대다수를 차지함.
    특히 이중 대부분의 오빠부대는 8할이 여학생들임.   이들은 아이돌그룹 을
    광적으로 좋아하듯이 이성인 남성을 선호... 따라서 남성(서인국)이 국민투표 절대우승
    왜냐, 20/30/40대로 올라갈수록 맘은 길학미지만 투표까지 행동으로 옮길정도로는
    적극적이거나 광적이 못함.   그냥 맴속으로 정말 최고의 실력자라고만 인정을 하고맘
2.  그래서 시청률 약8%=약400만명중 결국 국민투표는 행동하는 10대여성과
    기타수치많아야=20만명으로 나머지 행동하지 못한 380만명,즉 90%를(앨범 구매력이 넘치는 경제력의 소유자..20대/30대/40대/50대+남성들)을 대변한다고 통계학적으로 절대 유의하지 못하며
   신뢰도 수준을 믿을 수 없는 평가방식임.
그래서 이미 슈퍼스타K의 대국민투표는 표를 던진자만을 대변하며 표를 던진자들의 유료문자 건당@\200원x 20만투표가정=\4천만원 수익 을 주최측에 던져주는 자에게 실력을 떠나 우승을 안겨주는 것입니다. 
   회사의 수익에 보탬이 되는 투표자가 많을 수록 내사랑이죠.     이는 기업으로서 어쩔 수 없는 생리이기도 하지요.
3.   결승전은 보나마나 서인국씨가 승리를 할 것입니다.    왜냐면 위와 같은 논리로
     만약 준결승전서 길학미씨의 탈락으로 어이가없어진 길학미씨 팬들이  보이콧으로
     조문근씨에게 모두 몰표를 던져준다면 조문근씨가 엄청난 표차로 승리할 수도 있죠.
암튼  평가방식에 있어서 돈200원을 내고 행동한자에게만 인정이 되는 것이 공정성 및
   진정성에 왜곡이 발생된다고 감히 말씀드릴 수 있을 것입니다.
4. 모든 장르를 다소화하도록 테스트하는 미션은 전문성이란 속성에 반하는 것입니다. 왜냐면 소프라노가 트로트를 할 필요없고 트로트가수가 창을 할 필요은 없습니다. 자신에 맞는 맛이고 색깔있는 개성있는 독창적인 음악인을 찾아내야하는 데.. 모든 장르분야에 만능이 되어야하는 과정이라면 영국의 Britain's Got Talent 출신의 코니텔벗(6세)는 수퍼스타K에 여지없이 초반 50명에서 탈락이겠지요. 이프로그램을 보는 시청자들이 이를 보고 무서워 담번에 누가 도전하겠습니까 ? 그냥 자신의 최고 자신분야로 계속해서 승부를 걸어야지.. 슈퍼스타K를 준비하려는 자들은 어마어마하게 학원다니고 공부하고 준비를 해야한다는 결론이네요. 뮤지컬/작사/댄스/연극 ...?? 모든걸 다 잘하는 자를 원한다?? Jack of all trade, master of none 이라고 시대에도 맞지 않는 정신입니다. 심사위원중에 윤종신씨가 랩을 합니까 ? 댄스를 할 줄 압니까 ? 이러한 맥락에서 볼 때 꼬마부터 노인까지 어떻게 저렇게 어려운 미션을 수행할 수 있을 런지... 진입부터 장벽이라 이러한 방식으론 절대적인 국민이 지지하고 전세계인들이 지지하는 영국의 브리튼즈갓탈렌트 출신의 폴포츠 나 미국의 어메리칸 아이돌출신에서와 같이 남녀노소장애여부를 불문하고 누구나 출전해 평범한 소시민출신의 슈퍼스타가 나올 수 없고 지지를 받을 수 없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