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알렉산드리아의 피로스 등대

당시 상상 할수 없는 지금의 약 16층 정도의 높이로 만들어진 파로스 등대.

현존하고 있진 않지만 이집트 당국에서 복원을 하고 있다고 한다.

3. 마우솔레움 영묘

그 특이한 모양과 복잡한 장식 때문에 세계 7대 불가사의의 하나로 꼽힌 마우솔레움 영묘는 약 11세기 쯤 지진으로 붕괴되었다고 한다. 붕괴된 건출물의 조각들은 그 동네를 다시 재건하는 쓰였다고 한다.

4. 아르테미스 신전

에베소의 아르테미스 신전은 대리석으로 만들어진 첫 번째 신전이며, 고대에서는 가장 크고 유명한 신전으로 여겨진다. 현재는 기둥하나만 달랑 남아있다.

5. 제우스 신상

6. 로도스 거상(巨像)

그리스에서 가장 큰 섬 중 하나인 로도스섬은 예전부터 고대의 격전지로 수많은 정복자들이 탐을 내는 지역이였다. 이 섬에는  청동거상이 바다를 응시하며 두다리를 벌리고 서있고 그 다리 사이로 거대한 함선이 지나 다녔다고 한다. 거상의 높이는 최소한 120m는 되었다고 한다.  이 거상은 200년경 지진으로 붕괴되었다.

1.  타지마할

인도에 있는 이 건물은 무굴제국의 황제 샤 자한이 자신의 부인을 위해 만든...총 2만명이 넘는 노동자를 동원하여 건설한 무덤 건축이다.
이야기에 따르면 사랑하는 부인을 위하여 무리하게 이 무덤을 만들다가 결국 왕의 자리에서 쫓겨나고, 결국엔 감옥에서 최후를 맞이하였다고 한다.

2. 콜로세움

로마에서 가장 큰 원형 경기장으로 기원전 72년에 베스파시아누스 황제가착공하였다. 많은 영화에서도 등장하는 이곳에선 잔인한 경기들이 많이 벌어졌고, 약 55000명의 관중이 무료로 입장할 수 있었다고 한다.

3. 만리장성

기원전 770년경 중국의 춘추시대에 북방민족으로부터의 침입을 막기 위해서 세운 방어용 성벽이다. 전체 길이가 약 5~6000Km에<object id=chany1995tistorycom1633922 codeBase=http://fpdownload.macromedia.com/pub/shockwave/cabs/flash/swflash.cab#version=8,0,0,0 height="100%" width="100%" classid=clsid:d27cdb6e-ae6d-11cf-96b8-444553540000> <object width="100%" height="100%" wmode="transparent" id="chany1995tistorycom1633922" src="http://cfs.tistory.com/blog/plugins/CallBack/callback.swf?destDocId=callbacknestchany1995tistorycom1633922&id=163&callbackId=chany1995tistorycom1633922&host=http://chany1995.tistory.com&float=left&" allowScriptAccess="always" menu="false"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object></object> 달하는 엄청난 성벽이다.
실제로 약 5년전쯤 만리장성의 일부분을 3시간가량 걸어봤는데 보기와는 틀리게 엄청난 각도로 꺽여있고 항상 오르막길이라 무척이나 힘들었던 기억이....

브라질에 있는 거대 예수상은 히오데자네이로의 코르코바도 언덕 절벽 꼭대기에 있다.
많은 영화나 다큐에서 자주 등장하는 단골 불가사의다.
높이는 약 30m 가로 28m에 달하고 무게는 1000톤이 훨씬 넘는 이 예수상은 1931년 독립 100주년 기념으로 만들어 졌다.

6. 마추픽추

페루의 공중 도시 마추픽추, 예전 에스파냐 군대도 찾기 못했다는 그곳 '잉카 문명의 요람' BBC가 선정한 죽기전에 가 봐야할 50곳중 14위에 해당하는 곳이다.
한라산보다도 더 높은 곳에 있다고 하니....음...^^;

멕시코에 있는 치첸이사피라미드....이름이 어려워서 정보를 찾는데도 힘들었다...^^:
춘추분에 해 질 무렵 이 피라미드의 가장자리에 드리워진 그림자는 계단을 따라 굽이쳐 내려가며 마치 거대한 뱀이 기어가는 듯한 광격을 연출 한다고 한다. 총 층계수는 태양력의 날짜와 같은 365개

7. 바빌론의 공중 정원

한 왕이 자신의 왕비를 위해 아름다운 정원을 만들기로 결심하고 그렇게 해서  만들어졌다는 이 공중정원은 실제로 공중에 떠 있는것이 아니라 다만 그 시절로서는 엄청나게 높게 만들어진 것이기 때문에 붙여진 이름이라고 한다. 이 정원의 물을 그때 당시 어떠한 기술로 공급을 했는지에 대하여 아직까지도 의견이 분분하다.

이상 7가지가 우리가 가장 흔히 알고 있는 고대버젼의 세계 7대 불가사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