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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번째 답변
서킷 브레이커 (Circuit Breakers)
서킷 브레이커는 종합주가지수, 즉 코스피 지수나 코스닥 지수가 전일 대비 10% 이상 하락하는 상황이 1분간 지속되는 경우에 발동된다. 서킷 브레이커가 발동되면 주식매매는 20분간 전면 중단되며, 이후 10분간은 호가만 접수해 단일가격으로 거래를 체결시킨다. 서킷 브레이커의 발동은 주식시장 시작 후 5분 이후, 즉 9시 5분부터 가능하며 하루에 단 한 번만 발동시킬 수 있다. 또한 장 마감 40분 전인 오후 2시 20분 이후에는 주가가 아무리 폭락하더라도 서킷 브레이커는 발동되지 않는다.
2014.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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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번째 답변
비공개 답변
중수
자세히는 모르지만, 아는데로 간단히 답변드릴까 합니다.
서킷브레이커 - circuit breakers
영어를 해석해도 대충 아시겁니다..
뜻은 영어의 첫자를 따서 ' CB ' 라고도 하는데여. 전기회로에 서킷 브레이커가 과열된 회로 차단하는 장치를
말하듯이 주식시장, 주가가 갑자기 곤두박질(=급락)하는 경우 시장에 미치는 충격을 완화시키기 위함 = 주식매매를 일정 정지하는 제도라고 보시면 되것입니다
다른뜻으로 주식거래 중단제도 라도 합니다..
2014.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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