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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번째 답변
아제
수호신
열심답변자
사진 촬영, 편집 1위 분야에서 활동
본인 입력 포함 정보
확 바꾸지는 못해도 절반만이라도 바꾸면 좋겠다는 것이
바라보는 사람들의 공통적인 생각일 겁니다.
국회의원도 하나의 직업이고 그들에게는 국회가 그들의
직장이었는데, 직장에서 잘리는 것을 좋아할 사람은 아무도
없을 겁니다.
어떠튼 살아남으려고 할 겁니다.
김형오 혼자 하기는 벅찰 것으로 봅니다.
누군가가 힘을 실어 주어야 한다고 봅니다.
당대표, 원내대표 등 절반 이상의 의원들이 목을 내놓고
따르겠다는 충성심을 보여야 다른 의원들이 말을 못할 겁니다.
어렵지만 성공을 기대합니다.
2020.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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