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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한국당 버려야 우파 애국동지가 산다 자유통일당이 대안이냐?
jooy**** 조회수 1,203 작성일2020.01.29
한국당 버려야 우파 애국동지가 산다 자유통일당이 대안이냐?

자유애국자 빨갱 홍어.주사파 문재인 처형
태극기 투쟁 이
한국당의 좀비가 아니다
박근혜 좀비도 아니다

자유애국 때표였던 박근혜를 홍어 빨갱 그 아바타 주사파 문재인 일당이
부칸 으니 유ㅏ 중공의 조종으로
홍어가 덤터기 인민재판 탄핵 인민재판 한것에
분노한다 참수코자 희생하고 태극기 들고 새벽잠 눈비비고 나갔다

자한당이 무슨짓을 해도 지지하는 어벙이 아니다

"자유통일"
https://m.youtube.com/watch?feature=youtu.be&v=ptDASTZJAqo
현제론 가장 합당하다 일단 지지한다

자한당 변한것 변절을 용납 못한다
자한당이 애국자 를 버렸다
듣도 보도 못한 잡놈들이
김세연.김형오.선거관리장 김무성.유승민 라니
즉 듣보잡이 자한당 장악하였다

죄없는 우파대표 박근혜 두번 죽이냐

 \\\\

[속보] 조국 서울대 교수 직위해제…"정상적인 강의 어렵다" 1.29일

조국 전 법무부 장관.
서울대가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의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직위 해제를 결정했다. 서울대는 29일 조 전 장관이 재판에 넘겨짐에 따라 정상적인 직무수행이 어렵다고 판단해 직위 해제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다만 서울대 측은 “직위 해제는 유·무죄를 판단하는 징계와 달리, 교수로서의 직무를 정지시키는 행정 조치”라고 설명했다.
박유빈 기자 yb@segye.com

조국에게서 뮐 배울수 있습니까? 표창장위조? 인턴증명서위조? 사문서위조? 거짓기자회견? 장관한달체험? 사학비리? 학교안가고월급받기? 이러고보니 배울게 엄청 많네. 나라꼴이 정말 문죄인이네
문재앙대통령이 맘에 빚을 많이 진 꾸기! 또다시 맘이 아프겠구나! 불쌍하다고 해야할지 ㅉㅉㅉ
ㅎㅎㅎ

\\\\

국민청원 "윤석열 수사팀 해체하지말라"

윤석열검찰총장
3대의혹 수사팀 해체하지마라
동의해주세요
현재32만 동의했습니다
30만동의해야 청와대답변
2월5일까지 마감입니다
최소 10명께 전파해주세요
조금만 시간을 투자하면
대한민국을 살립니다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584335

\\\\

★영화"기생충" -
받은 글 (大空)

영화"기생충"

봉준호 감독의
자폭? 예언?

※문재인 대통령이
부인과 비서관들을
대동하고 본,
봉준호 감독의
‘'기생충’' 영화 관람
홍보영상이 뜨자
여기저기서
들려오는 소리다.

봉준호의
자폭인지 예언인지
오늘 문재인정권을 고발하는
영화가 되고 말았다.
 
마침
염치 양심 같은 건
가뿐히 내려놓고 기회가 왔다며,
국고에 빨대 꽂고
미친 듯 빨아대는 《문재인패거리》들의 소식이 계속 까발려져 민심이 흉흉할 때 아닌가? 

이들이 바로
국고에 빨대 꽂은

《기생충》임은 두말할 필요 없지..

박근혜 시대에는 헬조선이라며
대중의 분노를 자극하고
국회의장 방망이와
목수 방망이는 같아야 한다며
평등을 외치던 김제동이,

문재인 정권이 들어서자
언제 그랬냐는 듯
KBS 연봉 7억 자리
를 꿰찬 것도 성이 차지 않아 전국을 돌며 한번강연에 
1,500만원 씩 거둬들인다.

이런 행태는
김미화, 김어준, 주진우, 등의
문재인패거리 연예인들 공통점이고
방송사와 공기업은
아예 싹쓸이로 차지해,
《국고에빨대》꽂고
정신없이 빨아대는 중이다. 

태양광사업 한다며
박정희 대통령이 애써 가꾼 산림과
농지를 훼손하며,
국고 파먹기에 정신 없고...

※이건 뭐 온갖
♬☎?《기생충》들이
창궐하여 나라를 아예 거덜 낼 기세~!!

허긴
기생충이 숙주 몸 생각하겠나...

문재인에게
칸 영화제 황금종려상을 받은
"기생충" 관람은 봉준호와의 인연
과시와 더불어,
문재인이 좋아하는 선전 쇼에 아주 좋은 기회였으나 결과는
이렇게 전혀 예상 밖의 개망신으로 돌아왔다. 

영화평론 잘하는
문재인의 영화 관람 소감이 궁금한데~
그래서인지 이건 평이 없네..

기생충 영화가
문재인정권 정체를 모르는 국민 대중들
에게 그들의 실체를 알게 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 같다.

봉준호가
의도한 바와는 정반대로,

문재인이 말한
‘'한번도 경험하지
못한 나라'’가
어떤 것인지
기생충이 제대로
보여주고 있는 것.

관객 천만을 훌쩍 넘었다는 소식에,

오히려 봉준호도 문재인패거리도
죽을 맛일 게다....

봉준호가 이 영화를 구상했을 때는
그들의 촛불 난동 때
였을 것이다. 

내 보기로
봉준호의 의도는

※박근혜와 최순실을
비유 음해하려던 것으로 짐작된다.
근데 두껑을 열 시점에 보니
영락없는 자신들의 자화상이 되고 만 것.

자업자득의 자폭,
"다 제 무게에 의해
스스로 가라앉는
법이다."

자~,
이제 기생충 제거치료에 들어가야지. 
기생충이
워낙 창궐해
우리 몸(대한민국)을 다 갉아먹는 고통과
위기에 처해있0지 않은가?

지금 바로
치료에 들어가지 않으면 기생충이 머리까지 침투~~
뇌를 갉아먹게 되고
더없는 고통속에 죽는다!


건달 좌파들의
무능과 국가파괴

이미 고인이 된
정주영 전 현대그룹 회장이 대통령에 출마한 일이 있다.

그분의 발언 가운데
지금도 잊혀지지 않는 대목이 있다.

※"김영삼·김대중
같은 사람은
평생 건달 노릇만
하며 살아 온
사람이다" 란
대목이다.

●건달은
피땀 흘려 일은
하지 않고,
남을 공갈 협박하여 돈을 뜯어내 생존해 가는 낭인들을 가리킨다.

※김영삼·김대중은
정치인 이었고,
또 차례로
대통령을 역임한
인물들이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김영삼· 김대중
전 대통령들의
이미지는''건달''
이라는 단어와
아주 잘 어울린다
는 생각을 했던
일이 있다.

변변한 직장 생활을 하지 않고도
입만 가지고 대통령에까지 올랐으니,
그것도 능력이라면
능력일 수도 있지만..

※그 유능함은
건달로서의 유능함
이라는 생각을 지울 수가 없다.

특히 자수성가한
정주영 회장의 시각에서 그들은
전형적인 건달로 밖에 보이지 않았을 것이다.

※요즘 나타난
신생 건달
조직이라면,
현 집권 세력인
운동권 출신 정치인
들이 아닐까
생각하게 된다.

※평생 직장 생활 한
번 하지 않고,
국정능력과
성실성이라고는
쥐꼬리만큼도 없는
인간들이 악다구니
하나 가지고
출세하고 평생을
땀 흘려 일해 온
인사들을 적폐
세력 이라는
이름으로
모두 감옥에 집어
넣고 그 자리를
차지했으니..

그들의 능력은
양김(兩金)을 능가하고도
남는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

이 건달들이 정당을 만들었으니
그것의 본질은 건달 조직이며
폭력성을 보이면 조폭 정당이
될 수밖에 없다.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자유한국당 의원들을 가리켜
''거리의 조폭만도
못하다''고 일갈한
모양이다.

이 정도면
무슨 말을 해야 할지
할 말을 잃게 된다.

도둑놈이 도둑만도 못하다거나,
깡패가 깡패만도 못하다거나
아니면 사기꾼이 사기꾼만도 못하다고
남을 훈계하는 격이다.

한국의 정치 현실을 보면 마치 대한민국호가 항해중에 해적들에게 납치된 모습과 흡사하다.

선장과 기관장을 포승줄로 포박,
창고 안에 가둬 놓고
선박에 대해 전문성이 전혀 없는
해적들이 키를 잡고 해적 기지를 향하여
위험한 항해를 하는 것과 같은 느낌을 갖게 한다.

선상 지휘를 해야 할
선장과 기관장이 포박되고, 키를 쥔
순간부터 해적들
에게서 "이성과 합리성"을 기대하고
그들과 "미래를 위한
진지한 대화"를 기대
하는 것은 애초부터 불가능 했을지도 모른다.

그들은 이성을 잃었고,
그들의 눈은 권력에 굶주린 핏발이 서 있을 뿐이다.

조금이라도
방해가 되는 장애물은
구속부터 하여 시범을 보임으로써
소위 대한민국의
모든 잠재 저항 세력들을 길들이고 있는 것이다.

그 위세에 눌려 눈치
를보며 충실하게 복종하면서 밥 세 끼
얻어먹는 한심한 족속은 다름 아닌
"검사","판사" 라는 이름으로 불려지는
"법기능인"들과 ''언론인''이라는
이름으로 불려지는 나팔수들이
아닌가 생각된다.

현 건달 정부가 들어선 후,

이들이 의회의 질서,
국정 방해 같은 공자님 말씀들을 지껄일 때는 실로 구역질이날 지경이다.

이들이 과거 10여 년 동안 정부가 긴요
하다고 요청한 법안 하나 제대로 통과
시킨 일이 있었던가.

정부가 하는 일에
사사건건 깽판을 놓고 발목이나 잡던 세력이 이제 와서 좌파 독재에 항거
하는 사람들에게 도둑놈이라고 훈계하다니,
표창원의 말대로
그 입에서 그런 말이 나오느냐고
반문하고 싶다.

이들은 근본적으로
''민주''와 아무 관계가 없는 "민주팔이'' 들이며,
"정치 폭력배"들이며
"정치 건달"들이라는 생각은
결코 필자만의 과장은 아니라고 여겨진다.

이런 것이 민주주의라면
정치 교과서는 다시 써야 할 것이다.★

이렇게 현실을
제대로 논평한 글을 근 몇년 만에 처음 읽어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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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개 답변
2번째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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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j****
수호신
한국어 2위, 국어 어원, 어휘 3위, 국어 맞춤법, 문법 3위 분야에서 활동
본인 입력 포함 정보

긴장을 내려놓으면 저질이 된다.

지금 대한민국은 어디로 가고 있습니까? 나라가 제대로 가고 있습니까?

아마도 대부분 ‘정상이 아니다.’ 라고 말할 것입니다. 그러나 모두 말은 그렇게 하면서도 정작 나라를 정상으로 돌려놓기 위해서는 아무런 행동도 말도 하지 않고 소름끼치는 무서운 침묵만 지킵니다.

정말 나라를 사랑하고 祖國을 지키려면 소리쳐 절규하고 행동해야 합니다. 이제부터라도 절규해야 합니다. 절규하면 통합니다. 그리고 누군가는 응답을 주실 것입니다.

절규는 절박해야 나옵니다. 주역 계사에 나오는 말 중 ‘궁즉변, 변즉통, 통즉구(窮卽變, 變卽通, 通卽久)’가 있습니다. 뜻은 “궁하면 변하고, 변하면 통하고, 통하면 오래 간다.”라는 뜻입니다.

여기서 주목해야 할 글자는 ‘궁(窮)’이라는 글자입니다. 窮자를 파자해 보면 묘지 穴, 몸 身, 활 弓으로 되어 있습니다. 이 말의 의미는 묘지 안에서 춥고 배고파 몸을 활처럼 휘어 웅크리고 누워있는 형상을 말하는 것입니다.

얼마나 절박하고 간절하고 절체절명의 순간을 말하고 있습니까? 그만큼 절박해야 변하는 것입니다. 절박하지 않으면 변하지 않습니다. 사람은 춥고 배고파야 변하는 것이지 등이 따스하고 배가 부르면 인간은 결코 변하지 않습니다.

지금 이 나라가 절박하지 않습니까? 망해가는 꼴이

보이지 않습니까? 그렇겠

지요. 보고싶은 것만 보고

듣고 싶은 것만 듣는 단순

함에 무엇이

보이겠습니까?

절박하게 되기 위해서는 긴장감을 놓지 말아야 합니다. 긴장을 내려놓으면 저질이 되고 천박하게 되는 것입니다. 사람은 편해지면 내면에서 솟구쳐 오르는 것이 없습니다.

절규를 위해서는 절규의 목적과 목표가 분명해야 합니다. 무엇을 위해서, 어떤 결과를 이루기 위해 절규하는가가 명확해야 합니다. 초심의 목적과 목표를 상실하면 변두리의 가치 없는 일에 몰두하고 엄청난 성과를 낸 것처럼 착각합니다.

지금 나라가 망해가고 있습니다. 자유 민주주의가 사라지고 전체주의 공산 독재국가가 될 처지에 있습니다. 한국의 차베스와 푸틴이 등장할 모양입니다. 제정신 차리고 자유 민주주의 대한민국을 지켜야 합니다.

오늘 대한민국은 70년 전에 조지 오웰이 쓴 ‘동물농장’의 모습과 너무 똑같습니다. 인간을 쫓아내고 혁명에 성공한 돼지들은 농장을 장악하고 적폐 청산도 하고 다른 동물들을 지배하며 우유도 자기들끼리만 먹습니다.

대통령이 범죄자를 법에 따라 수사하는 검찰을 두고 “초법적”이라 하고 정작 범죄혐의자인 조국에 대해서는 “지금까지 고초만으로도 저는 아주 크게 마음의 빚을 졌다.”라고 궤변을 늘어놓습니다. 온갖 특혜, 파렴치 행위와 12가지 혐의로 재판에 회부된 범죄 혐의자를 마치 무고한 사람이 희생당한 듯 말하는 것은 유체이탈의 궤변이자 저질입니다. 혹시 그의 변

호사나 하면 어떤지? 흡사 동물농장의 돼지와 비슷합니다.

자식들은 소리 없는 아버지의 절규의 기도로 성장합니다. 나라는 절규하는 국민들이 살려 갑니다. 지금 이 순간 누가 나라를 위해 절규하고 있습니까? 유일하게 절규하는 그들은 70이 넘은 노인들입니다.

그들은 나라를 독재국가, 법치붕괴 국가, 공산 사회주의 국가, 자유가 없는 나라로 전락시키려는 세력들에 맞서 절벽에 서 있는 자유 대한민국을 구하는 일에 절규하고 있습니다. 결국 어느 개인이나 집단이 아니라 祖國 대한민국을 위한 절규인 것입니다.

젊은 사람들은 돈이 많아 해외여행으로, 먹방에, 골프로, 감성 팔이 놀음에 돈과 시간을 마구 쓰는데 절규합니다. 이런 삶에 성취와 보람, 가치, 긴장이 있을 리가 없습니다. 긴장을 잃으면 천박해 집니다. 그런 삶에 미래는 더욱 없습니다.

대통령은 김정은에 아부, 북한 퍼주기와 독재 정치에, 김정은은 핵 개발에, 노조는 파업에, 전교조는 공산화에, 국회의원은 한 번 더 해먹는 일에, 공무원들은 노는 일에, 가난한 사람들은 공짜 돈에, 기업들은 해외 이전에, 리더들은 자기 자리 지키기에, 교수 지식인들은 세상 눈치 보기에, 언론과 방송은 조작과 거짓말에, 부자들은 해외로 도망갈 궁리에, 군인들은 진급과 연금에, 연예인들은 돈과 인기에 전부 미쳐있습니다.

진정 나라 구하는 일에 몰두하고 절규하는 사람들은 늙은이들뿐입니다. 이런 나라에 내일이 있고 미래가 있겠습니까? 그러고도 불평합니까?

이제 모두가 고백하고 절규해야 합니다. 우리 祖國 대한민국을 쇠락의 터널에서 구해 내야 합니다. 절규하는 사람에게 누군가 응답할 것입니다. 모두 일어서서 절규하고 외칩시다. 시간이 없습니다.//펌

2020.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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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lgu****
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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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한국당 물러가라!위장우파3김 쳐죽일 김ㅁㅜ새쳐죽 꼭두각시 황씨도 물러가라

자유통일당과 허경영당이 유일한 박정희 애국 우파세력이다

자한당민주당 똑같은 세력이다!!

2020.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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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가운 포크
수호신 열심답변자
월드오브워크래프트 1위, 한국사 35위, 게임사, 게임사이트 47위 분야에서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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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심.. 우파는 영원히 삽질만 하겠구만.

늙은이들 언제까지 살아있으려나... 좀 우파라는 놈들이 멍청함을 벗어야 좌파도 제대로된 꼬라지기 될텐데

2020.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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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