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천은 각 당에서 지역구에 출마하는 사람을 지정하는 것을 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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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각 당에서 공천된 분들이 총선에서 지역구에 출마해서 1등이 되면 국회의원이 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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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비례대표도 각 순위를 각 당에서 올려놓아서 각 당에 몫대로 국회의원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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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재영입을 왜 하는가 하면 기존에 있는 국회의원들이나 출마하시는 분들외에 새로운 인물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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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입하는 것입니다. 국민들에게 그 당이 인재영입을 통해서 바뀌고 있다는 것을 보여줄려고 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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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인재영입을 통해서 들어오신분이 지역구 후보가 될 수 있고 비례대표 국회의원이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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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공천은 누가 하는가 하면 공천위원회를 만듭니다. 자한당은 김형오 전 국회의장이 공천위원장이 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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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당에서 사무총장과 다른 분들도 들어가고 외부에서도 영입이 되어서 공천위원회를 만들어서 공천 규칙을 정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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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천을 주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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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더불어민주당은 공천위원장이 정해지지 않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