윗분들 모두 어이가 없군요.

한국영화의 경우 인터넷사에서 돌아다니기 위해선 약 3개월 정도가 소요됩니다.

외국영화가 개봉전 돌아다니는 경우는 외국에서 이미 제작 DVD에서 소스를 뺴와서

제작된 겁니다.

가장 큰 예로 우리나라에서 처음 개봉된 반지의 제왕의 경우 외국영화와 다르게

개봉후 한참후에야 인터넷에서 돌아다녔죠...

인터넷에서 다운받거나 비디오를 빌려봐야하죠.

비디오가 제작되더라도 외국까지 가는데 어느정도의 시간이 걸립니다.

가장 빠른 방법은

천번째. 캠으로 제작된 것을 다운받아 보는겁니다. 화질이 너무 떨어지지만

어쩔수 없기 때문에 와레즈나 P2P프로그램등을 이용해서 캠으로 제작된걸

다운받아 보는 겁니다.

두번짼. 시간을 갖고 기다려. 고화질의 영화가 올라오면 받는 방법입니다.

세번짼. 비디오가 제작되고 수출되는 시간을 기다리는 방법 뿐입니다.

더이상의 대책은 없을듯 쉽습니다.

저도 동갑내기 과외하기 개봉하고 바로 봤는데 재밌더라고요.

제가 능력만 있으면 찍어서 와레즈에 올리는건뎀 -_-ㅣ;;