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예령 나이 몸매 남편 박영훈

김예령 딸 김수현이 야구선수 윤석민과 결혼했습니다. 배우 김예령은 1992년 영화 '백치애인'으로 데뷔해 현재까지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김예령 나이

김예령의 본명은 김윤미입니다. 1966년 3월 4일생으로 김예령 나이는 52세입니다. 김예령은 52세의 나이가 믿기지 않을 정도로 매우 동안 외모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학력은 단국대학교 무역학과 학사고 현재 딸 김시온과 사위가 야구선수 윤석민 입니다. 김예령은 데뷔 후 영화, 드라마, 연극 등 많은 작품에서 얼굴을 알리고 있습니다. 

주인공보다는 어머니와 조금 성격있으신 어머님 역으로 많이 출연하셨습니다. 특히 부부클리닉 사랑과 전쟁에 출연해 얼굴을 많이 알렸습니다. 

덕분에 2008년 개봉한 부부클리닉 사랑과 전쟁 무삭제 극장판에도 출연 제의가 들어왔지만 거절했다고 합니다. 이는 사랑과전쟁 드라마 특성상 불륜연기가 주인데, 자신의 이미지가 불륜녀로 굳어지는 것에 대한 부담감을 가진 것으로 보여집니다.

김예령 남편 박영훈

김예령 남편은 영화감독 박영훈입니다. 현재는 이혼해 전 남편입니다. 김예령은 과거 방송에 출연해 남편 박영훈과의 일화들을 공개했는데요. 

당시 박영훈은 1달의 3가족의 생활비는 100만원이면 충분하다는 발언을해 많이 다투었다고 전했습니다. 

김예령은 "남편이 이혼하자는 내용을 적은 편지만 남기고 집을 나가버렸다"라고 전했습니다. 김예령은 박영훈과 결혼 15년인 2015년에 이혼했습니다.

김예령 몸매

김예령은 52세의 나이가 믿기지 않을 정도로 자기 관리가 철저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김예령 몸매 관리도 매우 철저하게 하는 것으로 보이고 있습니다. 

김예령은 163cm에 46kg으로 큰 키는 아니지만, 철저한 몸매관리로 40kg대 몸무게를 유지하며 매우 훌륭한 비율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현재 김예령은 윤석민 선수의 장모로 실검에 오르고 있습니다. 윤석민과 윤예령 딸 김수현은 지난해 열애 소식을 고백한 뒤 12월에 득남했습니다. 

득남의 이유로 결혼을 미루고 있으며, 오는 9일에 결혼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