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부분의 어린이집은 보험 가입되어 있습니다.

치료비 보상 뿐 아니라 흉터가 남을 경우 제거수술도 보상 범위에 포함되는지 확인해 보세요.

에, 또, 아이들에게 아주 어려서부터 안전교육을 철저히 시키는 게 좋습니다.

안전교육에 관한 책자 아주 많으니까 잘 활용해 보세요.

그림책으로는 '그건 위험해'가 있는데, 전 아이들 돌 되기 전부터 이 책으로 세뇌시켰습니다.

조금 큰 아이라면 '집에 있을 때 꼭꼭 약속해' 등 어린이안전 365 시리즈가 참 유용하구요,

'위기탈출넘버원' 만화책도 애들이 재미있게 보더라구요.

그리고 안전사고는 아니지만 교통사고나 유괴, 성범죄예방교육서로 '어린이가 스스로 자신을 지키는 36가지 방법'도 정말 괜찮아요. 이건 초등학생 이상이 읽는 거지만 엄마랑 챕터별로 나눠 읽으면 그리 어렵지 않을 거에요.

직장 때문에 어린이집에 맡기는 건지 아닌지 모르겠지만, 힘내세요!

일단 진정하세요. 그리고 왜 애들을 어린이 집에 맏기는겁니까???

전 도대채 이해가 안되는군요. 집에 애들이 있으면 애가 클때까진 봐주는게 맞는거 아닙니까?

돈 버는거 급급해서 애들 어린이집에 몰아놓고 밤에만 와서 애들 잠깐 봐주고, 그렇게 볼라면 애 키우지 마세

요. 그런 애들이 크면 가정교육 못 받아서 부모에 대한 감정도 없고, 어른들에대한 공경심도 없는 폐륜아가

됩니다. 요즘 부모란 사람들은 애색히들 학원이나 보낼라 하고 , 공부에 연연하여 공부 못하면 맨날 혼내고,

꾸짖고, 애들 재능을 살려줘야지 학원 보내서 공부만 아는 기계로 만들라는 인간들밖에 없어서 큰일임.

당신 반성하세요. 당신이 방치한거나 마찬가지임. 아무리 어린이 집이라도 자기 자식아니고 자기 핏줄 아닌

데 얼마나 잘 해주겠음. 그런곳에 애들을 쳐 밖아둔 당신 잘못