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결혼정보회사를 운영하고 있는데요.

제가 생각할때 실증내는 성격은 상대방으로 하여금 더이상의 호기심이나

더이상의 호감이 없을때 실증을 내는것이라고 보는데요..

이는 연인간의 사이에서도 마찬가지겠죠.

사랑하는 사람이 처음에는 마냥 좋고 설레고

또 그사람으로 인해 온세상이 아름답게보이죠.

하지만 그 마음은 님의 성격처럼 실증을 많이 내는 성격이면

오래가지 못하고 금방 실증이 나겠죠.

이렇듯 실증을 잘 내는 성격은 오랜 연애기간을

견디지 못하고 헤어지는 경우도 생기고 되고 또

상대방이 실증나서 감정이 점점 식게 될수도 있어요.

문제 해결방법은 사람을 보거나 사람과의 관계에서 나쁜것...

단점..등만을 보는것이 아니라사람을 만날때 그사람의 장점...좀은점...

그사람이 이러이러해서 참 좋은 사람이구나 하는것을 하나씩 발견해 나가는겁니다.

아무리 하찬은 것이라도 타인의 행동이나 타인의 특징은 나로 하여금 교훈을

 줄수 있으므로 그런것을 하나둘씩 찾다보면 그 사람에 대한 쉬운 실증이나

그사람의 존재자채가 싫어지는 일은 없어질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