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정말정말 답답해서 올려봅니다.. 제가 몇달전 캐나다 벤쿠버 공항에서 입국거부를 당했어요..사실은 관광비 좀 아끼고자 친분이 좀 있는 동생집에 머물기로했는데 이유없이 그냥 놀러가는거는 좀 그런 것 같아서 사촌동생 결혼식간다고 거짓말했다가 걸려버리고 말았네요..난생 처음 수갑이란것두 차봤어요ㅠㅠ억울하기도하지만 너무쉽게 생각해서 생긴일이아닌가 싶어요 그래서 일단 제 질문은요! 첫째-캐나다 심사관이 1년입국금지라고했는데 전 꼭 다녀와야할 이유가있어요 방법없을까요..? 둘째-심사관은 1년동안 입국금지라고하면서 싸인하라해서 했구요 지문은 안찍고 사진은 찍었어요 그렇지만 그 서류엔 1년금지란 단어는 없더라구요 이런건 뭘까요ㅠ 셋째-입국거부기록은 얼마나 남는지요 또 만약에 제가 미국이나 다른 나라로 여행을가도 이 기록이 남아서 문제가 될까요? 정확한답변부탁드려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