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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국어 비유적 표현 노래
비공개 조회수 6,778 작성일2020.03.04

 제가 코로나 고 놈 땜에 학교 과제로 죽을 맛 인데 비유적 표현을 사용한 노래를 찾는게 국어 과제에요....ㅜㅠ 그래서 말인데, 비유적 표현을 사용한 노래 이름과 비유적 표현을 사용한 가사를 좀 알려 주세요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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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ek****
우주신
한국사 18위, 국어, 한문 20위, 도덕, 윤리 9위 분야에서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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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은유법

가곡 내마음은 호수

김동명의 시가 가사입니다

내마음은 호수요~ <---은유법

그대 노를 저어 오오

https://blog.naver.com/kimche27?Redirect=Log&logNo=221617387919

가곡 내마음을 듣고, 순수한 내머음을 간직하자

가곡 <내마음>에는 추억이 많다. 고1 때까지만 음악 시간이 있었다. 음악 시험은 늘 실기였다. 음악...

blog.naver.com

2 직유법

가요 백지영의 총맞은 것처럼

총맞은 것처럼~~~~ 가슴이 너무 아파~

총맞은것처럼<----직유법

정신이 너무 없어

웃음만 나와서

그냥 웃었어 그냥 웃었어

그냥

허탈하게 웃으며

하나만 묻자 했어

우리 왜헤어져

어떻게 헤어져

어떻게 헤어져 어떻게

구멍난 가슴에

우리 추억이 흘러 넘쳐

잡아보려해도

가슴을 막아도

손가락 사이로 빠져나가

심장이 멈춰도

이렇게

아플거 같진 않아

어떻게 좀 해줘

날 좀 치료해줘

이러다 내 가슴 다 망가져

구멍난 가슴이

어느새 눈물이

나도 모르게 흘러

이러기 싫은데

정말 싫은데

정말 싫은데 정말

일어서는 널 따라

무작정 쫓아갔어

도망치듯 걷는

너의 뒤에서 너의 뒤에서

소리쳤어

구멍난 가슴에

우리

추억이 흘러 넘쳐

잡아보려해도

가슴을 막아도

손가락 사이로 빠져나가

심장이 멈춰도 이렇게

아플거 같진 않아

어떻게 좀 해줘

날 좀 치료해줘

이러다 내 가슴 다 망가져

총맞은 것처럼 정말

가슴이 너무 아파

이렇게 아픈데 이렇게 아픈데

살 수가 있다는 게 이상해

어떻게 너를 잊어 내가

그런거 나는 몰라 몰라

가슴이 뻥 뚫려

채울 수 없어서

죽을만큼 아프기만 해

총맞은것처럼

3 의인법

동요 어린 송아지

어린 송아지가 부뚜막에 앉아 울고 잇어요

엄마 엄마 엉덩이가 뜨거워

4 역설법

가요 마야의 진달래꽃

나보기가 역겨워 가실 때에는 말없이 고이 보내드리오리다

나 보기가 역겨워 가실 때에는 말없이 고이 보내 드리오리다 나 보기가 역겨워 가실 때에는 죽어도 아니 눈물 흘리오리다 <----역설법

날 떠나 행복한지 이젠 그대 아닌지 그댈 바라보며 살아온 내가 그녀 뒤에 가렸는지 사랑 그 아픔이 너무커 숨을 쉴 수가 없어 그대 행복하길 빌어줄께요 내 영혼으로 빌어줄께요 나 보기가 역겨워 가실 때에는 말없이 고이 보내 드리오리다 영변에 약산 진달래꽃 아름따다 가실 길에 뿌리오리다 가시는 걸음 놓인 그 꽃을 사뿐히 즈려 밟고 가시옵소서 나 보기가 역겨워 가실 때에는 죽어도 아니 눈물 흘리오리다 내가 떠나 바람되어 그대를 맴돌아도 그댄 그녈 사랑하겠지 나 보기가 역겨워 가실 때에는 말없이 고이 보내 드리오리다 영변에 약산 진달래꽃 아름따다 가실 길에 뿌리오리다 가시는 걸음 놓인 그 꽃을 사뿐히 즈려 밟고 가시옵소서 나 보기가 역겨워 가실 때에는 죽어도 아니 눈물 흘리오리다 나 보기가 역겨워 가실 때에는 죽어도 아니 눈물 흘리오리다

4-1 역설법과 영탄법

가요 조용필의 그 겨울의 찻집

아아 웃고 있도 눈물이 난다 <---- 역설

아름다운 죄 사랑 때문에 <----역설

--

- 그 겨울의 찻집 --- 바람 속으로 걸어 갔어요. 이른 아침의 그 찻집~ 마른 꽃 걸린 창가에 앉아 외로움을 마셔요~~~.

* 아름다운 죄 사랑 때문에<---역설

홀로 지센 긴 밤이여 뜨거운 이름 가슴에 두면 왜 한숨이 나는 걸까~~~?

아~ <---영탄

웃고 있어도 눈물이 난다. <---- 역설

그대 나의 사랑아~~~!! *

5 의인법

전통가요 고복수의 짝사랑

아 으악새 슬피우는 가을인가봐요<---- 으악새는 억새풀의 방언이다 풀이다 풀. 풀이 운다

6 활유법<--- 무생물을 생물로 표현하는 수사법

그리고 영탄법

전통가요 미스터트롯 강태관의 대전블루스

잘있거라 나는 간다 이별의 말도없이 떠나가는 새벽열차 <---새벽열차도 떠난다

대전발 영시 오십분

세상은 잠이 들어 고요한 이 밤 나만이 소리치며 울줄이야

아~~아<----영탄법

붙잡아도 뿌리치는 목포행 완행열차 <---완행열차가 붙잡아도 뿌리친댄다

기적소리 슬피우는 눈물의 플랫트홈 <--- 플랫폼이 운댄다

무정하게 떠나가는 대전발 영시 오십분 영원히 변치말자 맹세했건만

눈물로 헤어지는 쓰라린 심정 아아 부슬비에 젖어가는 목포행 완행열차

기적소리 슬피우는 눈물의 플랫트홈

무정하게 떠나가는 대전발 영시 오십분 영<--- 무정하댄다 대전발0시오십분 새벽열차가 무정하댄

원히 변치말자 맹세했건만 눈물로 헤어지는 쓰라린 심정

아아 부슬비에 젖어가는 목포행 완행열차

7 대구법<----비슷한 어조나 어세를 가진 어구를 짝 지어 표현의 효과를 나타내는 수사법.

그리고 반복법

민요 하춘화의 잘했군 잘했어

영감 (왜불러) 뒷뜰에 뛰어놀던 병아리 한쌍을 보았소

(보았지) 어쨌소 (이 몸이 늙어서 몸보신 할려고 먹었지) <--- 비슷한 어조나 어세를 가지고 묻고 답하기의 대구법

잘했군 잘했어 잘했군 잘했군 잘했어 그러게 내 영감이라지 <---반복법

마누라 (왜 그래요) 외양간 매어놓은 얼룩이 황소를 보았나 (보았죠)

어쨌나 (친정집 오라버니 장가들 밑천으로 주었지) <---대구법

잘했군 잘했어 잘했군 잘했군 잘했어 그러게 내 마누라지 <---반복법

영감 (왜불러) 사랑채 비워주고 십만원 전세를 받았소 (받았지) 어쨌소 (방앗간 차릴려고 은행에 적금을 들었지) <----대구법

잘했군 잘했어 잘했군 잘했군 잘했어 그러게 내 영감이라지 <---반복법

마누라 (왜 불러요) 복덩방 골영감이 장기를 두자고 왔었나 (왔었지요) 뭐랬나 (장기는 그만두고 태권도 배우러 갔댔지) <---대구법

잘했군 잘했어 잘했군 잘했군 잘했어 그러게 내 마누라지<---반복법

8 설의법<---당연한 것을 묻는 뻔한 정해진 대답이 나오는 수사법

가요 이현우의 헤어진 다음날

그대 오늘 하루는 어땠나요

아무렇지도 않았나요

혹시 후회하고 있진 않나요

다른 만남을 준비하나요

사랑이란 아무나 할 수 있는게 아닌가봐요 <---설의법 당연히 아무나 못한다 그만큼 어렵다

그대 떠난 오늘 하루가 견딜수 없이 길어요 어제 아침에 이렇지 않았어요 아무렇지도 않았나요

오늘 아침에 눈을 떠보니 모든 것이 달라져 있어요

사랑하는 마음도 함께 가져갈수 없나요 <---설의법. 가져갈 수 없다 당연하다

그대 떠난 오늘 하루가 견딜수 없이 길어요

아무일도 없었던 것처럼 돌아올수는 없나요 <---설의법 . 절대 돌아올수 없다. 헤어진 연인은 돌아오지 않는다

(후렴)날 사랑 날 사랑 했나요<---설의법. 당연히 사랑했다라는 대답

그것만이라도 말해줘요

날 떠나가나요 <--- 설의법. 벌써 떠나갔다

나는 아무것도 할 수 없어요

9 반복법

민요 쾌지나 칭칭나네

쾌지나칭칭나네 가사들어간 모든 부분이 반복법

쾌지나 칭칭 나네 쾌지나 칭칭 나네

청천 하늘엔 별도 많다 쾌지나 칭칭 나네

또 내 가슴엔 희망도 많다 쾌지나 칭칭 나네

서산에 지는 해를 쾌지나 칭칭 나네

그 뉘라서 잡아 매며 쾌지나 칭칭 나네

가는 세월을 막을손가 쾌지나 칭칭 나네

쾌지나 칭칭 나네 쾌지나 칭칭 나네

10 열거법

가요 서수남 하청일의 팔도유람

삼천리 금수강산 너도나도 유람하세 구경못한 사람일랑 후회말고 팔도강산 모두같이 구경가세

자 슬슬 떠나가 볼까요~

버스를 타고 서울을 떠나 강원도 설악산 양양 낙산사 대관령 고개넘어 강릉 경포대 삼척 촉석루 울릉도 성인봉 태백산 오르다 지쳐 내려와 충청도 길로 넘어가요 제천 충주 청주 단양 팔경에 보은 속리산 온양온천 현충사 천안삼거리 공주 부여 낙화암 계룡산 갑사 논산연무대 홍성 광천 서산의 어리굴젖 장황서 배를타고 전라도로 넘어가요 넓은 평야를 바라보면서 군산 옥구이리 전주에 도달하니 금산사 내장사 지리산 화엄사 남원 오작교 진안 무주구천동 광주 여수 순천 목포에 도달하니 제주도 가는배가 날 반겨주네 굽이굽이 놓여진 섬들을 지나 제주에 닿으니 해녀도 많네 한라산 백록담 서귀포 칠십리 돌맹이도 많고 조랑말도 많구나 전복 소라에 새큼한 밀감 실컷 먹었으니 마 경상도로 가보입시다마 경상도예~ 부산 자갈치시장 해물도 많고 화물선 여객선 통통배 돛단배 송도 동래 온천 해운대 해수욕장 마산 진해 합천 해인사 대구 경산에 가니 사과도 많네 경주에 가서 구경하세 경주에 오니 볼것도 많네 불국사 다보탑 석가탑 첨성대 석굴암 토암산 해 구경하고 울산에 가서 공장 구경하고 포항 해수욕장 제철공장 구경하니 서울가는 고속버스 날 기다리네 시원하게 쭉뻗은 고속도로 달려가니 구미 금호산 김천 직지사 추풍령 고개에서 한시름 쉬었다가 금강 옥천 대천 조치원 평택 오산 수원을 지나 인천을 가는 기차를 탔지요 인천 송도 작약도 강화도 청평 유원지 팔당 저수지 의정부 불암산 동두천 소요산 광능 동구능 금고능 서오능 삼각산 도봉산 백운대 북한산 서울에가서 구경하세 전철을 타고 시청앞에 내리니 자동차도 많고 빌딩도 많네 남산 창덕궁 경복궁 창경원에 가서 동물 구경하니 다리도 아프고 허리도 아프지만요 아휴 아휴 구경 한번 잘했네~<---- 열거법. 대한민국 8도 유람 장소 열거

11 도치법<---- 말의 차례를 바꾸어 쓰는 문장 표현법(정서와 환기의 변화를 이끌어내기 위해)

트롯가요 박구윤의 뿐이고

내 사랑은 당신뿐이다

여기에 있어도 당신뿐이고

저기에 있어도 당신뿐이고

이 넓은 세상 어느 곳에 있어도

내 사랑은 당신뿐이다

힘든 날은 두 어깨를 기대고 가고 좋은 날은 마주보고 가고

비 바람 불면 당신 두 손을 내가 내가 붙잡고 가고

돈 없어도 당신 뿐이고 돈 많아도 당신 뿐이고

이 넓은 세상 어느 곳에 있어도

내 사랑은 엄마

내 사랑은 아빠

내 사랑은 여러분 뿐이다

뿐이고 뿐이고 뿐이고 당신뿐이다 <-----도치법

12 반어법 <----본 뜻 속마음과는 다르게 반대로 표현하기

가요 GOD의 어머님께

어머니 보고 싶어요

어려서부터 우리집은 가난했었고 남들 다하는 외식 몇번 한적이 없었고

일터에 나가신 어머니 집에 없으면 언제나 혼자서 끓여먹었던 라면 그러다 라면이 너무 지겨워서

맛있는것좀 먹자고 대들었었어 그러자 어머님이 마지못해 꺼내신 숨겨두신 비상금으로 시켜주신

자장면하나에 너무나 행복했었어 하지만 어머님은 왠지 드시질 않았어

어머님은 자장면이 싫다고 하셨어 어머님은 자장면이 싫다고 하셨어 <---반어법. 즉 자장면이 먹고 싶지만 돈이 없어서 아들만 혼자 먹이려고 어머니는 짜장면이 싫다라고 거짓말을 하셨기에.

야이야이야아아 그렇게 살아가고 그렇게 후회하고 눈물도 흘리고 야이야이야아아 그렇게 살아가고

너무나 아프고 하지만 다시 웃고 중학교 1학년때 도시락 까먹을때 다같이 함께 모여

도시락 뚜껑을 열었는데 부자집아들녀석이 나에게 화를 냈어 반찬이 그게 뭐냐며 나에게 뭐라고 했어

창피했어 그만 눈물이 났어 그러자 그녀석은 내가 운다며 놀려댔어

참을수 없어서 얼굴로 날아간 내 주먹에 일터에 계시던 어머님은 또 다시 학교에 불려오셨어

아니 또 끌려오셨어 다시는 이런일이 없을 거라며 비셨어

그녀석 어머니께 고개를 숙여 비셨어 (우리 어머니가 비셨어)

야이야이야아아 그렇게 살아가고 그렇게 후회하고 눈물도 흘리고 야이야이야아아

그렇게 살아가고 너무나 아프고 하지만 다시 웃고 아버님없이 마침내 우리는 해냈어

마침내 조그만 식당을 하나 갖게 됬어 그리 크진 않았지만 행복했어

주름진 어머니 눈가엔 눈물이 고였어 어머니와 내이름의 앞글자를 따서 식당이름을 짓고 고사를 지내고

밤이 깊어가도 아무도 떠날줄 모르고 사람들의 축하는 계속 되었고 자정이 다되서야 돌아갔어

피곤하셨는지 어머님은 어느새 깊이 잠이 들어버리시고는 깨지 않으셨어 다시는... 난 당신을 사랑했어요 한번도 말을 못했지만 사랑해요 이젠 편히 쉬어요 내가 없는 세상에서 영원토록

야이야이야아아 그렇게 살아가고 그렇게 후회하고 눈물도 흘리고

야이야이야아아 그렇게 살아가고 너무나 아프고 하지만 다시 웃고

야이야이야아아 그렇게 살아가고 그렇게 후회하고 눈물도 흘리고

야이야이야아아 그렇게 살아가고 너무나 아프고 하지만 다시 웃고...

13 강조법<----​어떤 부분을 특별히 강하게 주장하거나 두드러지게 나타내는 수사법

트롯가요 미스터트롯 나태주의 무조건

내가 필요할 땐 나를 불러줘

언제든지 달려갈게

낮에도 좋아 밤에도 좋아

언제든지 달려갈게

다른 사람들이 나를 부르면

한참을 생각해 보겠지만

당신이 나를 불러준다면

무조건 달려갈거야<--- 강조법

당신을 향한 나의 사랑은

무조건 무조건이야<---강조법

당신을 향한 나의 사랑은

특급 사랑이야

태평양을 건너 대서양을 건너

인도양을 건너서라도

당신이 부르면 달려갈 거야

무조건 달려갈거야<---강조법

당신을 향한 나의 사랑은

무조건 무조건이야<---강조법

당신을 향한 나의 사랑은

특급 사랑이야

태평양을 건너 대서양을 건너

인도양을 건너서라도

당신이 부르면 달려갈꺼야

무조건 달려갈꺼야<---강조법

무조건 무조건이야<---강조법

2020.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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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번째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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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제는 동쪽에서 왔다
초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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쾌 지나 ❌아니구요, 꽤 지나⭕입니다.

우리가 쓰는 말입니다.

" 꽤, 좋아보이십니다 그려~ " 라고 한다면 ㅣ

꽤 = 상당히 = 콧노래가 나올 정도로 = 흥이 날 정도로 , '흥이 나다' = '기분 좋아져서 절로 춤을 추다',

<꽤> 는 <춤과 노래, 노랫가락(연주소리)>을 가리키는 말로,,

<흥이 날(콧노래를 부를) 정도로 대단한> 이라는 의미로 우리가 사용하고 있습니다.

ㅡ ㅡ ㅡ

<꽤 지나 칭 칭 나네> 에서는,

<꽤(노랫소리) + 지나(승리의)> = <승리를 축하하는 노랫소리> 로 쓰였습니다.

ㅡ ㅡ ㅡ

친일/매국/국어학자 들이 자꾸 이상한 걸 만들죠(작위作爲: 그럴 듯 하게 꾸며낸 거짓).

쾌 지나 ❌아니구요, 꽤 지나⭕입니다.​

ㅡ ㅡ ㅡ

<꽤 지나 칭 칭 나네>는 우리말 토속 사투리이고, 산스크리트어와 한자의 어원입니다.

제 블로그의 글을 확인해 주세요.

https://blog.naver.com/mhinn/222502934571

2021.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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