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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원은 장관직을 겸할 수 있습니다.
두 사람 모두 현직 국회의원이자 각각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교육부 장관을 겸하고 있습니다.
국회의원과 장관을 겸하는 경우 보통 장관으로써 활동하며, 표결 등이 있을 때에는 국회에 출석하여 표결에 참여합니다.
현재 국회의원이자 장관을 겸하고 있는 사람은 다음과 같습니다.
진영(행정안전부 장관)
김현미(국토교통부 장관)
박영선(중소벤처기업부 장관)
추미애(법무부 장관 내정자)
현정부에서 국회의원과 장관을 겸했던 사람은 다음과 같습니다.
김부겸(전 행정안전부 장관)
도종환(전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이개호(전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김영주(전 고용노동부 장관)
진선미(전 여성가족부 장관)
김영춘(전 해양수산부 장관)
2019.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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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개로서 내각에 입각한 경우입니다.
둘다 민주당 소속 국개입니다.
2019.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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