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농어촌公 전남본부, 화재·재난 발생 대응 합동 소방훈련 실시
2024-04-26
[스마트에프엔=이경선 기자] 경기도 군포시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추가 발생했다.
군포시는 19일 안전안내문자를 통해 당동 효사랑요양원 입소자인 85세 여성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전했다.
요양원은 군포시 당동 905-1 폴리프라자 5층이다.
시는 해당 요양원을 폐쇄하고 입소자와 종사자의 이동 중지와 격리 조치를 했다.
시는 자세한 동선은 추후 공개할 예정이다.
이경선 기자 news@smartfn.co.kr
댓글
(0) 로그아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