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 38.5도 찍고 토하다가 응급실 갔었어요.
그때 바이러스성 간염진단 받고 임파선염이 여전히 남아있는데, 두번째로 병원가서 진단받은 후 한달이 지나도 임파선염이 남아있으면 이비인후과에 가보라고 했었거든요..
한달이 딱 지난 이 시점에 아직 임파선염이 남아있어서 열이 37.5도예요 처음 간염 걸렸을때부터 쭉..
근데 임파선염이 면역력이 약해졌다는 신호라고 하던데,
지금 상태에서 병원갔다가 혹시 코로나에 걸리지 않을까요ㅠㅠ 최근에 저희 동네에서 갑자기 많이 나왔거든요 ㅠㅠ
답변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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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파선염은 병원에서 약으로 고치지 못할수도 있어요
원인이 고개숙여 목근육이 굳어 피순환이 늦어 생긴거네요
내유투브에서목과 얼굴 푸는법으로 목근육을 풀어주고
몸살림운동의 등방석과 공명튀우기로 몸을 펴게해주고
몸을 굽게하는 핸드폰을 줄여주고 컴할땐 모니터를 높여
고개들고 화면을 보면 점차 좋아지게 될거예요
병을 만든사람도 님이고 고칠수 있은 사람도 님이네요
이런 시국에 병원에 가서 의사를 힘들게 하기보다는
운동으로 몸을 펴주고 집에서도 운동해 체력을 키우셔요
누워서 걷기도해주면 좋은 운동이 되네요
건강에 보탬이 되길 바래요
2020.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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