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한울 기자) 4일 방송된 KBS2 ‘여유만만’에서는 개그우먼 장미화가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장미화는 “꽃을 좋아한다. 노후에 꽃집을 하면서 살고 싶다고 생각할 정도로 꽃을 사랑한다”고 말했다.
이어 “옷 사러 가면 옷을 보는 재미가 있지만 꽃시장에 가서 꽃 쇼핑을 하면 눈만 즐거운 게 아니라 코도 즐거운 쇼핑이다”고 말했다.
또 “요즘 공해나 미세먼지가 많은데 꽃은 집안의 오아시스 같은 존재”라며 꽃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KBS2 ‘여유만만’은 월~금 오전 9시 40분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5/04 10:3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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