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항조 열애 윤시내

조항조 불후의 명곡 열애 윤시내

 

한국의 대표적인 트로트가수 조항조가 윤시내의 열애를 부르며 불후의 명곡을 화려하게 장식했습니다. 얼마 전 미스트롯 홍자가 부르면서 더욱 인기를 끌고 있는 노래 감상해보실래요?

 

 

조항조는 벌써 40년이 되는 가수 경력을 가지고 있는 베테랑 가수인데요. 인기가수가 된 지는 얼마되지 않았지만 탄탄한 실력을 바탕으로 음악적인 감성이 더욱 돋보이는 가수입니다.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해서 트로트가수들이 총 출동한 불후의 명곡에서는 조항조 말고도 홍진영, 박구윤, 박현빈, 설운도, 유지나 등 자신의 선택곡으로 재해석해 부르며 시청자들의 귀를 호강시켜주었습니다. 색다른 매력을 볼 수 있는 음악프로그램으로 특별함을 선사해주는 무대를 확인해보실까요.

 

 

 

 

 

윤시내의 열애를 부른 조항조는 락버전으로 편곡을 하여 불렀는데요. 힘차게 부르는 락의 강렬한 무대로 객석에서 듣고 있는 관객들에게 깊은 감동을 주었습니다. 불후의 명곡에서 부르는 조항조의 열애 들어보세요.

 

 

처음엔 마음을 스치며 지나가는 타인처럼

흩어지는 바람인 줄 알았는데

앉으나 서나 끊임없이 솟아나는

그대 향한 그리움

 

 

그대의 그림자에 싸여

이 한 세월 그대와 함께 하나니

그대의 가슴에 나는 꽃처럼 영롱한

별처럼 찬란한 진주가 되리라

 

 

조항조 옹이

조항조 옹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