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시내 열애 가사/듣기

오늘 이시간에는 정말 정말 슬프고 애절한 노래 한곡을 소개를 해볼게요. 정말 손에 꼽히는 애절하고 슬픈 노래이기도한데요. 윤시내 열애는 실화를 바탕으로 하고있는 노래라고합니다. 그래서 더욱더 애절하게 들려오는 노래이기도한데요.

 

   

이 노래는 다른 분이 부르셧다면 이러한 감정이나 분위기가 나지 않았을것 같아요. 정말 너무나도 애절하고 슬픈 노래라서 듣고 있으면 가슴이 마구 먹먹해지는 기분이 들기도 하느데요. 윤시내 열애 여러분들도 감상을 해보세요. 저도 지금 들어보고있는데 역시!!

 

   

이 노래에 얽힌 사연이 있다고 하네요. MBC음악PD 한분이 암투병중에 자신을 간호하는 아내의 모습을 보고 시를 썼다고 합니다. 하지만 시를 쓰고 얼마안되서 세상을 떠났다고하네요. 그에 따라서 시를 노래로 만들어달라고 요청하여 만들어진 노래가 이노래라고 합니다.

 

   

실화라고 하니 더욱더 슬프고 애절한데요. 윤시내씨의 혼을 담는 창법과 열애 노래와도 너무나도 잘어울렸죠. 정말 이노래는 다른 분들이 부르셨더라면 이정도의 압박감이 느껴지지 않으셨을거에요.

 

 

특히 창법이 정말 대단하시죠. 정말 혼을 다해서 부르시는듯한 애절하고 구슬픈 창법이 가슴을 울리는데요. 저도 지금 다시한번 들어보고있는데 역시나입니다. 온몸에 전율이 돋게 되어지는데요.

 

 

위에는 1987년도의 윤시내 열애 라이브 무대 입니다. 1978년도에 나온 노래인데요. 정말 많은 세월이 흘러간 노래지만 지금도 정말 감동적이죠. 오늘 소개해보는 이노래 즐겁게 감상해보세요.

 

 

가창력 정말 엄청나시죠. 1987년도의 라이브 영상도 한번 들어보시고, 위에 영상도 한번 들어보세요. 참 감동적인 멋있는 노래이니다. 다음에 기회가 되면 이 노래에 얽힌 사연도 자세히 한번 포스팅을 해보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