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가 청춘이던 시절..
그 시절 노래를 다시 한 번 들려드리고 싶습니다.
어떤 가수와 노래들이 있었는지 알려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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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로트
김연숙 - 숨어 우는 바람소리 / 초연 / 그날
김수희 - 멍에 / 애모
최진희 - 사랑의 미로 / 우린 너무 쉽게 헤어졌어요 / 꼬마인형
심수봉 - 사랑밖엔 난 몰라 / 남자는 배, 여자는 항구
비 내리는 영동교 ㅡ 주현미
나훈아 - 고향역 / 영영
처녀 뱃사공 - 금과 은
최헌 - 오동잎 / 카사블랑카
가요
김정호 - 이름모를소녀 / 하얀 나비 / 작은새 등
박인희 ㅡ 끝이 없는 길 / 그리운 사람끼리 / 모닥불 / 얼굴 등
윤시내 - 열애
타박네 / 찔레꽃 ㅡ 이연실
서유석-아름다운 사람 / 홀로 아리랑
어니언스 - 작은새 / 편지
사랑하는 이에게 - 정태춘 박은옥
초우 / 가을을 남기고 간 사랑 - 패티김
양희은 - 이루어질 수 없는 사랑 / 아침이슬
은희 ㅡ 등대지기
윤복희 - 여러분
서울대트리오 - 젊은연인들
최성수 - 동행 / 헤후
2016.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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