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나정이 집들이하는날 나정이가 오는길을 상세히 알려줌

나정이 알려주는길이 세브란스에서 상암으로 오는길과 유사하다고함

(서울토박이인 칠봉이는 잘알고잇기 때문에 알려줄필요도없음.서울토박이인 칠봉이가 길을 더잘알테니

그러니 제외)

쓰레기&삼천포 김씨

빙그레&칠봉이는 가운데 글자만 다르고 성이랑 준이라는 글자가 돌림자

해태는 안나오는듯

근데 두사람이나 김씨가 있는데 나머지 사람도 설마김씨?아무리 김씨가 많아도 그건아님

해태는 윤진이와 이어줄려는 것 같음

빙그레는 아직 잘 게이쪽으로 빠지는것 같기도하고

칠봉이는 나정이집에 같이 사는 쑥쑥이가 카톡에 등록되어잇지 않음 이는 곧 핸드폰에 등록이 안되어있다는거임 매형이라면 등록이 되어있어야 정상

게다가 칠봉이가 나정이남편이였다면 소파에 자는 칠봉이에게 윤진이가 말하기전에 먼저 나정이가 들어가서 자라고했을거임

삼천포는 카톡에 너무 밋밋하게 '성나정'이라고 저장되어있음.아직도 신혼이냐고 말했던 친구의 말을 미루어볼때 나정이부부는 알콩달콩할텐데 삼천포와대화도 걍 친구대하는듯함

그리고 나정이 아파서 병원에입원햇을때 쓰레기가 의대생으로나옴.근데 나오기전에 발만보여줌

결혼식장도 마찬가지 발만 보여줌.

그리고 나정이 현재 2013나정의집잠깐스쳐지나가는것보면 엄청난 양의 책들이 있음

책이 많다?책이 필요한직업은 야구선수는 그닥 책이많이 필요없음

공대생도 책이 필요하지만 의대생과비교하면 좀 딸림.

나정이 2013현재 이사한집 비디오플에이어랑 쓰레기방에있는 비디오플에이어랑 일치함 완전 똑같음

1994포스터보면 쓰레기랑 나정이랑 청바지입음.심지어 윗돌이 줄무늬까지 비슷비슷함.

5화 밥먹는장면에서

쓰레기가 낙지를 들면서 이건 누가보낸준거냐면서 혼잣말하는데

성동일이 전어를 집어던지며 느그엄마라고 하죠 그러면서 쓰레기한테 커가면서 반푼이가 되버렸어라고하고

옆에있던 부인 이일화씨가 어릴때 얼마나 똘똘햇는데 재주니지금 사람된기다 라는 대사를 날림

이부분에서 그래도지금 사람된기다 인줄알았는데 재주니지금 사람된기다인것같음.

재준이지금사람된기다를 재주니(이부분을 약간 흐리흐리하게 대사치는것같음)

대사도 그래도지금 사람된기다 보단 재주니지금 사람된기다가 더 자연스러움.뭐 아닐수도잇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