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라톤종류

울트라 마라톤:60km이상의거리
풀코스 마라톤:42.195km
하프 마라톤:21.0975km
단축 마라톤:10km
건강 마라톤:5km


이러케 불리오죠.

건강마라톤은 5km 왠만한 사람들은 25분대에 들어옵니다
단축마라톤도 10km 어느정도뛴다면은 50분대에 들어옵니다
하프마라톤 21.0975km 여기 까지뛴다면 아마추어수준이지요 하프도 힘듭니다.
1시간50분대로 들어오기 일수죠.
풀코스 잴힘든난이도있는 마라톤이죠 요즘 뉴스에 들석들석하지요 세계신기록 나왓다고
2시간4분대. 그건 진짜 프로아니면 못하는짓 저두3시간대뛰지만은..
좀 풀코스를 뛸정도의사람이라면 4시간20분 정도면 거의 다 완주하지요..

스포츠중에 잴희열를 느끼는게 마라톤이라는 스포츠이지요.... 인간승리.






■ 왜 42.195㎞인가

BC 490년 침공한 페르시아 대군을 아테네군이 마라톤광야에서 대파했다. 승리를 알리기 위해 한 병사가 약 40㎞를 달려 간신히 아테네성문에 도착해 <우리 군대가 승리했다>고 외치고는 곧 그 자리에서 숨을 거두었다고 한다. 1896년 아테네에서 근대올림픽 1회 대회가 열렸을 때 프랑스의 언어학자 M.J.A. 브레알이 사실이라기보다는 전설에 가까운 이 고사(故事)를 본떠 올림픽종목에 마라톤을 넣자고 주장하여 채택되었다. 그 당시의 거리는 마라톤광야에서 아테네까지로 39.909㎞였는데, 7회 대회에 이르기까지 40㎞ 전후로 일정치 않았다. 1921년 국제육상경기연맹은 거리의 통일을 검토하여 1908년 4회 런던대회에서의 코스인 윈저궁에서 런던시내 올림픽스타디움까지의 42.195㎞를 정식거리로 채택했다.

"아들은 42.195㎞를 달렸지만 어머니는 더 먼길을 달렸습니다"

영화 '말아톤' 실제 인물 배형진 씨·어머니 박미경 씨

주의할점 : 자기가 못뛰겠다 싶으면 포기를 하십시오, 가끔 무리하시는 분들 질식하거나 죽는사람이 많습니다, 그리고 뛰기전엔 준비운동 잊지마시고요. 식후 30분~1시간 전에 미리 먹어주시는게 좋아요, 물,음료수 말구는요,

준비물 : 꼭 선수들처럼 그런옷 필요없구요, 반팔이나 반바지 끼시면되구요, 그런건 꼭 껴야한다는 규정은 없습니다, 단지 옷이 불편해서 가벼운걸 입는것이니, 그냥 암거나 입고뛰세요,, 저도 반팔하고 긴바지 입고뜀 되도록 반바지 입으세요 , 답답합니다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