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계, ‘주 1회 휴진’ 돌입 강수…정부 “이제는 협상에 응해야 할 것”
2024-04-24
[스마트에프엔=이경선 기자] 경남 함안에서 22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처음 발생했다.
23일 함안군청에 따르면 확진자는 60세 남성으로 지난 18일 경주에서 온 지인을 구례에서 만났다. 지인은 지난 21일 확진 판정을 받았고 이 남성은 밀접 접촉자로 분류, 자가격리 중이었다.
확진자는 마산의료원으로 이송됐다.
함안군청은 확진자 주변 소독을 마치고 이동 동선을 조사하고 있다.
이경선 기자 news@smartfn.co.kr
댓글
(0) 로그아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