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링크보시면 제대로 나와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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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salgoonews.tistory.com/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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쉽게 말해서 일탈계 ,섹트 라는 #(해시태그) 더러운짓거리하는 여자들이 있음 이걸로 수익까지 얻음

자x 영상 , 자기 몸 사진 등으로 사람들한테 팔음

그딴 더러운짓거리하다가 사람하나 잘못만나서 고수익 해볼생각없냐는 제안으로 해킹링크를 클릭 신상 털린후 주위에게 너가 이런애라는걸 알려주겠다, 뿌리겠다고 협박으로 여자애들을 노예부리듯 한 사건입니다.

전 애시당초 그딴 더러운짓거리 안했으면 발생하지도 않았을 일이라고 생각해서 피해자 여자들 별로 공감 안가네요

둘다 끼리끼리 똑같은 것들임

저도 기사들 쏟아지고 페미들 선동질에 알게 됐는데, 여자들이 고액 스폰 알바 모집한다는 글에 피싱당하거나 인터넷에 욕정 채우려 자위 영상 같은 거 올리다 해킹돼 그중 일부 여자들이 협박을 당한 사건 같습니다.

남자들도 몸캠 피싱당해 영상 유포되고 남자들은 체면을 중시하다 보니 자살도 많이 하잖아요. 남성단체가 없어 선동도 안 되고 사람들 잘 모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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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남자가 몸캠 피싱당하면 심지어 협박당해 자살을 했다는 기사에도 조롱하는 글이 많고 희화되고 웃긴 일쯤으로 여겨집니다. 한 번 웃을 일이고 잊혀지죠

거짓말일까요? 사실이에요.

남자고 여자고 오히려 피해자 병ㅇ 취급하고 왜 그런 걸 당하냐 자업자득이다 쌤통이다 그래요

반대로 여자들이 가짜 고액 스폰 알바에 응모했다 몸캠당하거나 변태욕 채우려 인터넷에 셀카 올리다 해킹되면 엄청난 성범죄 피해자인 양 바라보고 국가적 이슈로 선동해요

피해자가 남자냐 여자냐에 따라 왜 이렇게 다르죠?

남자는 몸캠이 지인들한테 뿌려지고 협박당해 자살을 했다는 기사에도 조롱을 하고, 맘카페, 여시 등등 여초 게시물 검색해 보면 남자들 몸캠 당해 자살했다는 기사 퍼와서 희화하고 피히자한테 그러니 조심하지 왜 그러고 사냐 비난하고 낄낄댑니다

몇 년 전 남자 연기자 2명 몸캠 유포됐을 때도 재유포하고 공유한 여자들도 엄청 많았어요.

그 사람들만 잡아도 이삼십대 여자들 십중팔구가 걸릴 겁니다.

심지어 네이버 지식인에서까지 조롱성 감상평 올리고 댓글엔 공유해 달라고 메일 주소 끝도 없이 적던 게 여자들이었죠.

근데 지금 여자들 피싱당하니까 분위기 돌변하죠

왜 세상은 이렇게 성차별이 심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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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도 솔직히 여가부 변명과 달리 피해자가 남고생이라서 대수롭지 않게 보고 돌려보낸 것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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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악의 사건 중 하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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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링크 참고하세요

n번방 개념과 실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