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번

국가마다 비자 인터뷰가 미국식으로

있는 건 아닙니다.

질문자님이 구비서류와 여권에 문제가 없다면

질문 없이 그냥 넘어가는 경우도 많습니다

다만 비자는 대한민국 서울 이태원 용산쪽

주한 알제리 대사관쪽에 사전에 서류구비하셔서

이주정도 기다리시면 나옵니다.

단 과거에 질문자님 여권에 이스라엘 출입기록

같은게 남아있으면 비자거부될수 있습니다

여기에서 또한 인터뷰같은 건 없습니다.

2번

알제리는 이슬람 국가이나 세속주의 적

국가입니다.

그러나 술은 구할수 있어도 대놓고 야외에서

마시는게 아니며 정부가 단속들어갈때

폐쇄되는 점포들도 종종 발생하기도 합니다

즉 술은 만들되대놓고 대놓고 파는게 아닙니다.

또 정부단속이 들어와서 적발되는거 외에도

질문자님이 주류인 위스키 사들고

입국못하십니다.

주류는 알제리 반입금지품목들 중 하나입니다.

3번

돈을 좀 더들여서 서울 종로나 강남 쪽 공증대행사나

질문자님 사시는 곳이 어디인지 모르겠으나

지방법원이 있다면 거기도 공증 사무소나

대행사 있습니다.

거기다 위탁대행시키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