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주빈은 수십여 명의 여성을 협박하여 성 착취 영상물을 찍게 하고, 이를 텔레그램을 통해 2천건넘게 거래한 디지털 성범죄 사건 피의자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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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륜 집단 일베 회원으로 밝혀지면서 또 분노를 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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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교동창,군대선임 등의 증언과 이메일에 일베 가입 증거가 드러났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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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다시피 일베는 여자를 김치녀,삼일한(3일에한번씩패주다), 암캐 보X녀, 육변기 등으로 부르는 여성 혐오사이트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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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간 살인 글 올리고 환호하는 반사회적 집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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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때 백만명이었는데 박근혜를 등에 업고 4백만명 넘게 급성장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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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최대의 정치 보수 집단으로 자리를 잡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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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베자장소 들어가보면 추천의 반대가 민주화로 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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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주의를 부정하고 독재를 찬양하고, 여자 성폭행 환호하는 반사회적 집단 일베를 폐쇄하라는 국민청원이 해마다 빗발치고 있는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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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은 수사와 처벌을 하지 않고 있고 미성년 유해사이트 지정조차 되지 않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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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초중생까지 무분별하게 일베 가입하여 강간 살인 독재 찬양에 물들고 있는 심각한 현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