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번방 사건

검색하셔서 읽어보는걸 추천드립니다.

수십여 명의 여성을 협박하여 성 착취 영상물을 찍게 하고, 이를 텔레그램을 통해 2천건 이상 거래한 디지털 성범죄 사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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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을 1번방부터 8번방까지 8개의 채팅방에서 판매한 n번방 사건과 입장 금액에 따라 채팅방 등급을 나눈 박사방 사건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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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사방 운영자 조주빈이 검거된 것입니다.박사방의 피해 여성 74명 중 16명이 미성년자라는 사실이 알려지며 더 큰 사회적 파장을 가져왔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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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성년 성착취영상은 다운 받아 소지만 해도 1년이하 징역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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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운영자 조주빈이 일베라는 논란이 있어 또 이슈가 되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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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다시피 일베는 여자를 김치녀,삼일한(3일에한번씩패주다), 암캐 보X녀, 육변기 등으로 부르는 여성혐오사이트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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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간 살인 글 올리고 환호하는 반사회적 집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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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때 백만명이었는데 박근혜들어 4백만명 넘게 급성장하면서 우리나라 최대의 보수 집단으로 자리를 잡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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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마다 일베를 폐쇄하라는 국민청원이 빗발치고 있는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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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벌되기는 커녕 미성년 유해사이트 지정조차 되지 않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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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초중생까지 무분별하게 일베 가입하여 강간 살인 독재 찬양에 물들고 있는 심각한 현실입니다

https://news.lnformation.kr/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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