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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이금순 할머니의 신변을 보호해 주세요! 억울함을 호소합니다.
dlrm**** 조회수 2,501 작성일2005.07.03

우선,

이 글을 올리기엔 적절하지 않은 네이버 지식인에 올려

정말 고개숙여 사죄드립니다

네이버 지식인은 다들 알다시피 수많은 사람들이 오가는 곳이기에

이금순 할머니의 억울함을 좀더 많이 알리자 올립니다.

양해 바랍니다.

 

지난 2002년

명동성당 앞 홀로

억울함을 호소하기 위해

홀로 시위를 벌이셨던

이금순 할머니는 기억하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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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 대통령님 및 법무장관님에게 이금순 2002년 당시 광명시 하안1동 백운사 거주 대표임원 현,
용인시 신봉동 우남 아파트 거주 아직도 본인이금순에게 해침 끔찍한 음모들이 끊임없이 자행되고 있기에
신변위험하여 또한 자식들 암암리에 어머니 해침 하도록 위협 당하므로 112및 경찰에게 신고하여도 방치하여 부득히 대통령님 및 법무장관 님에게 신변보호 간절히 요청 하옵니다.
대통링념!법무장관님! 본인 이금순은 2002년 3월초무렵 14개월 6일동안 기나긴 세월을 피가 꺼꾸로 치솟도록 억울함 당하고 있는 사건들을 해결하여 주시옵기 관계 당국에 호소하면서
명동성당입구 노상포장속에서 난로하나없이 한파의 냉기가 몸속깊이 파고들어 울굴이 퉁퉁붓고 추위에 떨며, 배고픔을 참아가면서 또한 언제 이도시에 해침당할지 모르는 공포불안
속에서 어느이의 도움없이 나이든 여자의 몸으로 홀로, 사찰 보상금 3억 사건 본인 살인음모사건으로 진실은폐하고
사건 서류들을 정당화로 조작하기 위한 무서운 음모 때문에 밤잠을 자지 못하고 분침번 하면서 뼈속을 파고드는 냉기로 얼굴이 퉁퉁 부어가면서
목숨걸고 권력의 직권남용에 항거하여 시위펼친 이금순 입니다.

  지질공사 하러 왔다며 접근하다 제보자의 제보로 본인에게 접근하다 본인이 눈치채다 미수에 그치고 서울 54(나)1993 범인들이
타고 달아난 차량을 112에 신고하여 출동나온 광명경찰서 김모순경이 추적하여 검거하고도
다시는 그런짓 않겠다고 이제 다시 안그럴거라고 하며 보내주고 석방해버려 공포불안에 떨고 있습니다.
살인음모미수에 그친 범인 5일들을 밝혀주세요 광명시 백운사 사찰 이후 보상금 3억여원 지급하라등으로 권력에 항의하면서
그 권력에게 빼앗긴 국민의로서의 정당한 권리들을 찾기 위해 목숨걸고 권리찾기위한 뼈깎는 고통의 기나긴 세월 1인 시위하다 다시 감금 당하지 않았습니까?

사찰이후 보상금 3억여원 포기하고 본인명의의 건물 5백5십6만6천6백20원 강제철거당한 이금순 명의로
대한주택 공사에게 본인에게 발송한 도시계획도로 지장물 현황에 이금순 명의로 명백하게 명시되어 있음에도 불구하고
본인 이금순을 감옥에 가둬놓고 가짜승려 한모씨와 대한주택공사가 이금순 몰래 재판열어 원고 한모씨 피고 대한주택공사 채무자
이금순으로 하여 또한 피공탁자를 이금순으로 명시하지 않고 불확지로 조작하여 이금순 명의로됀
공탁금을 가짜 승려 한모씨 에게 지급하여 가로챈 것입니다.
<수원지방법원결정 사건 번호 2000년 타기 206>
어떻게 판결손거를 조작하였는가 하면요 본인 이금순 및 본인 증인 이모 김모 박모씨 4인에게
가짜승려는 위증사기등 가짜승려에게 손해를 입혔다며 허위손해배상 소송 사건 걸어놓고 수사나 재판등 모든사건에 있어는 진실을 입증 할 수 있는 근거와 증거물 들로서 근본 자료로 하여만 함에도 당시 위손해배상
허위 소송에서 본인이 제출한 명백한 증거하류들을 완전히 무시한채 잘못판결된 대법원판결에서(98년 3월3일판결)
엉터리 대법원 판결등에 대한 (재조사)실시하여 (수원지점배기석 부장검사)께서 만일년동안 모든
본인 관계 사건에 있어 철저한 재조사 한 결과 증거사진은 물론 명백한 증거물들로서 진실이 규명되어 이금순 및 증인 3인들에게 위증사기등한적없다는 이금순 및 증인 3인들에게 승소 결정 통지서를
99년 3월 8일 송달받음으로써 잘못된 대법원 판결을 법적으로 무효화되어 아무 효력이 없음 인데도 손해배상 담당 판사는
"재조사는 소용없어오"대법원판결대로 하는 거라며 너무나도 순엉터리 곤팡진행으로 피를 말리기에
참다 못하여 프랜카드에다 엉터리 공탄사실을 낱낱이 적어 증거물들로 진실을 밝히고 법원자님께 올바른 공판진행을 할 수 있도록 지시하여 주시기를 호소하였으나
끝내 청탁자에게 유리하도록 선고하고 멀쩡한 진실을 은폐조작 하여 격분한 본인이 우편물 수취거부권 제 41조항규정에 따라 본인 및 증인 3인에게
사기꾼으로 조작하여 신고한 엉터리 판결장을 수취거절하였다 또다시 수취거절에 대한 정당한 이유를 명백한
프랜카드에 적어 다시 법원앞에 계시하여 법원장에게 알린다음 또다시 법원장에게 엉터리 판결장을 수취하면 크나큰 불이익을 초래하므려, 엉터리 판결장 수취를 거절하였다는
내용증명서 작성하에 법원장 및 판사에게 송달하여 (사건번호 99가단 28155호) 이것을 근거로 하여
가짜 승려한모씨에게 공탁금을 지급한 것은 조작된 판결로 신성한 법을 손아귀에 넣고 마구 우롱한 것입니다. 법원장에게 보낸
판결문 수취거절 내용증명 99년 11월 18일자 광명 이동 우체국 접수번호 19694번이고, 담당판사에게 보낸 접수 번호는 19693번임

대통링님과 버무부장관님께 신변보호를 요청합니다.
힘없는 서민도 정당한 이 나라 국민입니다. 재산과 생명과 정당한 국민으로서의 권리를 지켜주십시오.
지금도 생명의 위협을 받고있고 일가족이 위협을 받고 있습니다. 호소인은 2002년 3월 초부터 14개월 6일간 2003년 5월 중순까지
명동성당 입구 노상에서 시위를 했습니다. 보상금 3억 청탁자에게 주려고 이금순을 살해하려던 범인 5인을 광명경찰서 김모순경이
검거하고도 석방시킨 범인 5인의 신분을 밝혀라 및 사찰 보상금 3억 여원을 지급하라는 등으로 목숨걸고 시위한
당시 광명시 하안 1동 거주하던 이금순 입니다. 지금 생활에 충족감을 갖고 금전의 타격도 없이
산을 오가며 분채를 만들고 지난 억울함을 함구하고 조용히 지내고 있는데도 본인 이금순을
해치려고 하던 자들이 아직도 지난날 저지른 범죄 사실들에 대하여 가슴에 손을 얹고 양심에 가책을 느끼지는 못할 망정 아직도 끔직한 살의를
가슴에 묻고 이금순 쓰러뜨리는 임무를 끊임없이 자행하고 있습니다. 하와 관리감독 의무 관청 법무부
장관님께 본인 신변보호 요청 및 제 자식들의 신변의 안전을 지켜주시길 간절히 요청하옵니다.
아무것도 모르던 본인은 분재할때 사용할 뿌리를 찾으러 산에 갈때 남여 수명이 따라온것을 눈치채고
도망을 쳤습니다 . 그후 몇시간 동안 산에 갇힌일과 심지어는 집 옆에 위치한 채소밭까지 따라와서
노림을 하려고 했습니다 .
그후로도 수차례,
지난 5월 17일 수지 중앙치과에 치료를 받으러 갈때 해침 노린 60대 남자 50대 여자가 중앙치과 옆 화원 앞에서
본인 이금순을 지난날처럼 쓰러뜨리려는 것을 본인이 감지하여 살피면서 치과에 들어가니까
치과 건물 안까지 따라 들어와 무서운 행동을 취하여 본인이 치과에 들어가 112에 신고를 하여 김진욱 담당자가
받았으나 치구대로 전화하라하며 냉정하게 하였습니다.
5월 18일 용인 경찰서장실에 전화하여 신변보호를 요청하고 또 정보과에 까지 신변보호를 요청을 하였으나 아무런 조취도 취해주지 않아 계속 본인을 해치려는 사람들이
6월 30일 국민은행 수지 신봉동 지점에 아파트 관리비를 내러 오전 10경 찾아갔는데
본인주위에는 서성이던 남여 수명이 미리 본인을 해치기 위해 국민은행에서 본인이 오기를 미리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
하여, 본인이 그것을 감지하고 놀라서 소리치자 은행 직원 고객들이 서로 눈치를 보자
서성이던 남여 수명이 자리를 떴습니다.

현재, 자식들은 어디에 호소도 못하고 본인은 너무나 살벌한 살의에 의해 집에도 들어가지 못하고
몸을 숨기고 있습니다. 신변보호를 간절히 요청합니다. 가정에서 안전하게 생활 할수 있도록
네티즌들께서도 도와주십시오 .
저의 억울함을 세상에 알리고 싶습니다 . 다시한번 고개숙여 간절히 신변보호와 범인 검거를 요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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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금순 할머니의 억울함을 조금이나마 덜어주고자 이렇게 나섰으니

이걸 보시는 다른 네티즌 분들께서도

이금순 할머니의 억울함을 세상에 알려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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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 답변
1번째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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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iu****
초수
본인 입력 포함 정보

저도 용인 신봉동에 사는데요,,

 

이금순 할머니는 들어 본것 같기도 하고,,^^

정말 억울할꺼예요..

 

그 까짓꺼 함 해봅시다,,^^

2005.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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