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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만화가 팀. 필명인 후타고는 "쌍둥이"라는 뜻으로, 실제로 쌍둥이 자매가 태그를 이루어 만화를 그리고 있다. 이전에는 카미키타자와 후타고(上北沢ふたご), 카미키타 시마이(上北姉妹) 라는 필명도 사용하였다고 한다.
언니는 카미키타 미나(上北実那), 동생은 카미키타 키사(上北希沙) 라고 한다. 고치 현 출신으로, 사사가와 히로시 사무소에서 애니메이터, 캐릭터 디자이너를 하다가 만화가로 업을 옮겼다. 이후 슈에이샤에 작품 투고를 하여 입선하기도 하고[1], 나카요시에서 몇 종류의 작품을 그리게 되는데 이 중 제일 유명한 것이 프리큐어 시리즈.
만화가 팀 이름이라고 하네요
원작자는 아닙니다
밑에는 이 만화가 팀이 참여한 작품목록입니다
프리큐어 콜렉션
Go! 프린세스 프리큐어 - 1년 시리즈중에서는 유일하게 2권 연재.
부르면 뛰어나가! 아쿠비짱
제멋대로 마타타비 시스터즈
2020.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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