뚜비돌이의 세상만사

작곡가 윤명선은 가수 박진영의 매니저로 활동도 했으며 가수 김사랑의 음반을 제작하기도 했던 음반제작자랍니다. 그는 작곡 뿐만 아니라 작사가로서도 가요계에 널리 알려졌는데 조용필의 ‘빛’과 박진영의 ‘졸업장’ 등을 작사했습니다. 그의 나이는 2020년을 기준으로서 51세이며 고향 출생지 결혼 부인 아내는 미공개네요. 학력 대학교는 경기대 행정학과 졸업이랍니다.

참고로 이날 방송된 윤명선은 유재석의 조력자로 등장답니다. ‘놀면 뭐하니?’ 윤작곡가는 유재석의 얼굴을 슬픈 얼굴로 단정 지었답니다. 이전에 유산슬은 송가인과 듀엣 프로젝트를 하자고 약속한 바 있답니다. 이날 윤명선은 유재석에게 “콘서트를 봤는데 산슬이 얼굴이 슬픈 얼굴로 보인다”라고 전했습니다.

이를 들은 유재석은 “슬픈 얼굴이라고요? 처음 들어보는 것 같다”고 답했답니다. 아랑곳 하지 않고 윤명선은 “목숨 걸고 노력하며 노래를 하는구나...”라고 털어놔 뭉클하게 만들었답니당 ㅋㅋㅋ 윤명선 대표곡 어머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