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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97년 98년 사이에서 오후 6시에 했던 시트콤 있었다구 들었는데
jeon**** 조회수 1,907 작성일2004.01.13
KBS 토요시트콤 행복을 만들어 드립니다 인가

서인석 이영자 도지원(여인천하 경빈박씨) 정선희 김민희(여인천하 희빈홍씨) 홍진경

윤다훈 채국희(채시라 동생) 최재원 양금석 이일재(야인시대 김동진)

이 사람덜이

나왔던걸루 기억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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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개 답변
1번째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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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상담톡DOS24
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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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자 남편분(성함을 모르겠음)이 택시기사로 나오구~
정성희 김민희 홍진경 도지원이 딸로 나오구~ 홍진경이 고등학생으로 나왔던거 같은데
도지원은 완전 어리버리로 나오구~
근데 님이 다 맞게 써놨는데 뭐를 답변 해달라구 그러시는거져??

2004.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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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번째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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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ve****
중수
심즈, 영어, 프린세스메이커 55위 분야에서 활동
본인 입력 포함 정보
그거 막 디게 재밌었는데..

토요일 저녁에 맨날 봤는데


거기서 김민희랑 윤다훈이랑 사귀고 둘이 은행직원에다가..

홍진경 말썽꾸러기였고...

또또.. 도지원은 쫌 어리버리였고..


정선희는 평범했던것 같은데 .. 물론 좀 까탈? 하이턴 좀 그렇긴 했지만요.ㅋ


'행복을 만들어 드립니다' 맞을거에요


근데 그게 왜요??

내용이 궁금하신 건가요 ? =ㅂ=?? 질문추가해주세요 ㅋ

2004.01.14.

  • 출처

    내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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